오늘 비가 너무많이와서 창문을여는순간. 너무나도 아름다운불빛이보였다. 뭐라고 표현할수없을정도로 아름다웠다. 그 불빛안에 어떤 사람이있었다. 뭐라해야할지. 얼핏보면 괴물같았다. 생김새는 대충 사람과비슷했지만 눈이없었고 코도없었다. 허나 입과 귀는있었다. 그 외계인은 나와 대화하고싶어했다. 그러나 대화가통하지않았고. 내 국어사전을 펼쳐보여줬더니 1분만에 내 말을 알아듣고 쓰고있었다. 그 외계인은 지구에대해 정보좀줄수없겠냐고했다. 난 내가아는 모든 상식을말해줬다. 그랬더니 외계인은. 자신들의별에대해서 말을해줬다. 사실 말을해준건아니지만 빛으로 보여줬다. 5초도 안된것같지만. 내 머리가 터질정도로 많은정보가 들어왔다 외계인이사는별은 물이없다고했다. 물을구하기위해 지구를찾아왔다고했다. 내가 바로 생수통을건내주니 고맙다며 우주선에태워주었다. 나에게 감사하다는의미로 초능력을주었다. "호이"한번만외치면 요술을쓸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