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액체에 대한 과학계의 연구 와 창세기,고대 신화,전설의 놀라운 일치 

암흑액체에 대한 과학계의 연구 

암흑물질ㆍ암흑에너지는 같은 액체의 변형일 지도

우주의 양대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이론상의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가 어쩌면 우주 전체를 채우고 있는 

하나의 암흑 액체로부터 나온 것일 지도 모른다는 새로운 학설이 제기됐다고 스페이스 닷컴이 11일 보도했다.

우주 전체의 틀과 고속회전하는 은하들을 지탱하는 숨은 물질로 추정되는 암흑물질과 관련, 현재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이론은 이 물질이 빛이나 일반물질과는 거의 반응하지 않는 미지의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한편 암흑에너지는 최근에야 밝혀진 우주의 팽창 가속도를 설명하는 이론으로 우주 전체에 존재하며 중력에 반작용을 하는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암흑액체를 지구의 대기에 비유했다.

지구의 대기압은 공기를 팽창시키기도 하지만 공기의 일부를 붕괴시켜 구름을 형성하기도 하는 것처럼 암흑액체는 일반적으로는 팽창력으로 작용하지만 때로 은하들을 둘러싸 한데 묶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요약 : 우주를 구성하는 암흑물질과 우주를 팽창시키는 암흑에너지는 전부 암흑액체에서 나옴. 

태초에 암흑액체만 있었음.

그 암흑액체를 창세기 1장 2절은 어둠의 깊은 물이라 했고 히브리어로 '테훔'이라고 부름.

바빌론 신화엔 '티아마트'라고 나옴. 

그 암흑액체가 빅뱅으로 세상을 만들어냄.

노아대홍수가 비유 상징?

수메르 기록에도 나오고(우트나피쉬팀아트라하시스지우수드라 대홍수)

그리스 기록에도 나오고 (데우칼리온 대홍수)

고대 중국에도 나와 (복희여와 대홍수)

문자 그대로다.

우리 세상은 처음 세상이 아니다.

홍수 전에 또 다른 세상이 있었고 그 세상은 특이점을 초월해버린 최첨단문명이었음.

노아방주는 그냥 DNA박스들 가득 실어놓은 나무방주고

시공간에 구멍 뚫려 암흑액체가 쏟아져나올 때 

차원이동장치 켜서 다른 차원으로 슝 하고 이동한거임. 

암흑액체와 성경과 고대 신화,전설들 관련에 대해선 아래 유튜브 영상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