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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김수정/김지호 생체실험 사실관계 : ~ 2016.06.

생체실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3.08 23:48:52
조회 370 추천 0 댓글 0
														

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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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 국군 대장 예편


명목상 국군 사실상 공작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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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텔레콤 - 상상 마케팅? 생체실험 뇌반응 기반 광고기법 연구 및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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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김수정 


모 대학병원 정신병리학 위탁, 모 대학병원 생체칩 기반 원격 의료기능실험 위탁

국군/국정원 심리전 연구 위탁 

주한미군 및 FBI심리외상센터 위탁

UAE 미래체제, 미래 무기 실험 위탁

테슬라, 삼성, SK 등 로스차일드 기업군 기술 제공 및 AI, 인조인간 실험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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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김지호


어나니머스 해커/김수정 등의 생체실험 및 각 기관, 기업들의 검은업무  




2008.06. 박선규 주장, 김수정 부주장 취임 및 박선규와 본인 사이에 알력

2008.06. 알력 계기 : 김수정과 교제하려는 생각이 있어 옆에서 기다리는 중에 기습적으로 박선규가 무시하는 말을 뱉으며 본인을 밀쳐내며 비집고 들어와 주장단이 묵는 합숙소로 데려감(박선규의 집이 합숙소인데 주장단 4~5인 이상 상주함) 

2008.06~2008.08 김수정과 박선규는 커플에 가깝게 가까운 사이 : 이쯤.


2008.07.중순

- 박선규가 뭐라고 회상하고 주장했든 본인은 집중 훈련으로 양발이 족저근막염으로 걷기만 해도 아픈 상태에서 스파링함..

- 스파링 당시 박선규 -64급 72k상태, 본인 -67급 71k상태

- 박선규와 본인간 링에서 1라운드 

- 급소를 피해 정확히 광대뼈을 왼손만 써서 적정 강도로 타격함. 한대씩 적정강도 타격 후 번번이 회복 시간을 줬음.

- 박선규의 발이 움직이려는 순간에만 광대를 타격해 반복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정지만 시키는 것을 깨닫자 박선규는 모멸감에 고함을 계속 지름

- 이에 앙심을 품고 박선규는 본인에 대한 민간인 사찰 생체실험, 조직스토킹을 하는 결심

- 박선규가 두고두고 뭐라고 주장하든 본인 계산으로 제대로 하면 박선규를 끝내는데 걸리는 시간은 10초면 충분한 상태였음


2008.07.중순~하순

- 박선규가 부원들 앞에서 고함을 치며 본인을 끝나고 남으라고 했으나 정작 다른 사람이 다 나가면 본인은 관람만시키고 다른 사람과 대결

- 이와중에도 박선규는 늘 "진짜로 싸우면 내가 형은 이긴다.".. 뭐 그런가보지.....

- 본인은 -91k몇개 대회 우승자에게 응징 의혹이 있도록 코뼈가 부러지고 출전포기


2008.08.

- 망상 해수욕장 전국규모 복싱 생활체육 대회 

- 박선규 김수정 정식 커플 실패

- 김수정 복싱부 활동 사실상 중단


2008.09~ 

- 김수정이 지방에 내려가자 박선규가 복싱부 관리에 소홀한 것을 목도

- 본인이 보기에는 이때부터 박선규가 부관리에 소홀한데 박선규는 김용호 감독이 무책임하다며 날려버리겠다는 공언이나 하고 다님.


2008.10 

- 박선규의 부 관리가 소홀했고 신입부원들이 계속 허탕치며 발길을 돌리기에 고생 많다고 칭찬하며 완곡하게 코치 뽑으라 요구

- 박선규는 이를 자신에 대한 견제로 오해하며 반박


2008.11

- 박선규는 1년 임기의 주장직을 반도 안채우고 다른 인물에 인계

- 본인 요구가 맞다고 판단해 신임 주장이 신임코치 뽑음

- 신임 주장이 본인에게 보조코치 제시했으나 사양 


2009.04 군입대를 앞두고 신세 한탄하며 법률저널에서 지저분한 똥글 많이 씀

2009.04 김수정과 1차례 조우했으나 동석자 있는 상태에서 1시간 여 조우한 것이 전부

2009.04 김수정이 내게 관심이 없고 몰인정하다 판단해 군입대 전 연락 단절 결심 

2009.04.28 - 군입대

2009.04~ 2011.02 김수정은 울산 현대중공업 근무하며 이모군과 교제


2009.06.05 

- 사단 부관병 내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정작 보병연대 보병대대 소총중대 소총수 

- 불만은 없고 사찰중인 타부대 준장 박찬주 개입 : 일이등병때 페바에 있다가 상병장때 GOP올라가게 해 공부 못하게 엿먹일 의도였던 것으로 이해


2009.08말 

- 중대 안에 사단 아파트 파견 관리 1보직이 있는데 일이 더럽거나 고되고 외롭다는 소문에 전임자들이 연쇄적으로 그만두며 전임자가 본인을 추천

- 전임자 2인이 본인밖에 버틸 수 없고 본인에게 유리한 보직이라기에 중대장을 찾아가서 설득

- 중대장은 고민끝에 본인을 파견하기로 결정 전임자들의 컴플레인이 심하기에 이를 상급부대 보고

- 부지가 대대 주둔지 절반 규모에 30여년된 노후 아파트였지만 적응

- 병사 컴플레인이 빈번했고 비문 유출 우려로 기무사령부가 면담 확인



2009.09

- 본인 신병휴가에 박선규가 나왔기에 고맙고 당황스러웠음 - 놀랍게도 박찬주가 사찰중이었고 박선규는 다른 마음이 있었음

- 사람들이 본인 신병휴가에 김수정을 부를지 묻는 질문에 "쓸데없이 요란떨지 말고 공지에 나오고싶어 나오는 사람만 그냥 보자"

- 신임 코치의 지도 아래 박선규가 복싱부에 복귀해 복싱부 최초로 아마추어 우승권 대회 우승하며 복싱부내 입지 굳힘.

- 신병휴가에도 여전히 박선규가 김용호감독을 자신이 날려버리겠다고 호언장담



*주* 2009.09. 서울대학교 복싱부 에이스 (서울법대 04) 김모군 우승권 대회 결승 의문의 메디컬 탈락


- 박선규의 아마추어 우승권대회 결승전 대전 상대는 서울대학교 복싱부 사상 몇 안되는 실력자인 서울 법대 04 김모군이었음 

- 이 김모군이 결승전에 앞서 혈압 사유로 의문의 메디컬테스트 불합. 박선규가 부전승.

- 박찬주, 박선규의 무수한 행적에 비추어 중대한 의혹이 남는 메디컬 불합격임. 

- 박찬주 및 김지호가 이끄는 조직스토킹 팀은 다수가 사시 및 공채 부정에 연루되어 있음

- 박선규와 다툼이 있으면 조직스토킹 생체실험 말살까지 벌이며 살아온 박찬주의 개입 가능성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대목임

- 서울 법대 04 김모군과 박선규가 결승에서 붙었으면 모두가 김모군의 압도적 승리를 예상

- 아무튼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상대를 메디컬 탈락 시키는 이 의문이 남는 우승권대회 우승을 계기로 박선규는 복싱부에서 명성을 얻게 됨




2009.12

- 복싱부 다른 여학우에게 호감으로 장난삼아 메시지 줌. 군복무 및 수험 때문에 겨를이 없어 사소한 관심이 전부

- 이에 이모군과 교제중인 김수정이 앙심을 품음 : 김수정은 이럴 수 있는 이상성격자 


2009.04 ~ 2010.02

- 훈련 단 1차례 열외(혹한기 간부숙소 대거 동파 우려로 아파트 비울 수 없음)

- 2010.02. 사법시험 1차 합격

- 나름대로 복무 중에 잠을 줄이고 짬을 내 공부하느라 개고생


2010.04

- 법률저널 게시판에 국정원 댓글부대가 사용하는 조회수 조작기를 가졌으며 해킹을 아는 김수정이 다수 아이피를 동원해 본인에게 치명적인 마타도어

- 이에 김수정에게 즉시 전화해 관계정리 "이모군과 교제중인거 축하한다. 난 너 관심없다. 우리는 아무사이 아니고 예전 사연들은 유감이다"

- 아무 사이가 아님을 확인받기 위해 1년만에 전화한 것이었음.

- 본인을 트집잡기 위해 사찰 감시 중이던 박찬주가 위 정보수집


2010.05

- 지오피 대대 교체 과정에 본인의 아파트 직무 관리관과 연대/사단 담당관이 본인의 아파트 복무계속 요청

- 소속 대대 변경되며 아파트 계속 파견


2010.하반기 김수정을 조직스토킹 전파무기 생체실험 핸들러로 본인을 김수정이 핸들하는 피실험자로 육성계획 입안


김수정 프로필

- 서울 재료공 05 / 87년생 부대 행정학부 06으로 나이와 학력을 위장한 신분으로 활동

- 울산 현대중공업 08년 입사

- 해킹 능력

여기에 추가 기능이 필요해서 2010년 기획

- 수/치의학 전문 대학원

- 국정원 블랙으로 해수부 관리직 입사를 위한 행정고시 합격


2011.02

- 전역

- 사단과 연대에서 본인의 근무평이 좋아 계속 부사관으로 아파트 복무 제시했으나 전역

- 이시점까지 서울대학교 복싱부 인연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음



2011.03

- 신림에 자리잡자 이내 주거침입자에 의해 생체칩 이식(2017.08월까지 인식하지 못함)

- 생체칩은 귀, 머리청각영역, 머리에서 언어-기억을 담당하는 영역에 이식되어 국부를 과열시키며 학습능력 저하

- 생체칩 이식 후 군/국정원/교회결사에 상시 위치추적 및 감시당함

- 생체칩 이식 후 한동안 두통 및 어지럼증이 있었고 7월까지 원인 모를 잦은 설사 : 뇌에 생체칩이 작용해 기가 빠지는 증세 

- 오프라인에서 신림동 교회결사 및 국정원 외곽부대 동원해 지나가며 조롱

- 김수정이 위치추적된 본인에게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직접 투입되며 조직스토킹 시작

- 김수정에게 걸려들자 법률저널 게시판에서 댓글부대의 여론몰이 및 마타도어 시작

- 김지호 등이 본인을 조롱하는 댓글활동으로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어" 등의 제목으로 조현병 환자로 밝혀졌다는 베리칩녀라고 가장한 글을 반복적으로 올림

- 김수정이 초기에 치고 빠지며 스토킹을 하는 것을 인지할 당시 박선규가 김수정에게 일촌평으로 "찌그러져 있어"라는 사인

- 노트북을 해킹 당해 좀비 컴퓨터가 됨


2011.03~ 김수정 행보

- 서울 치의학 전문 대학원 입학

- 행정고시 준비 시작

- 국정원 외곽 댓글부대 활동

- 본인에 대한 조직스토킹팀 활동 : 김수정-김지호 듀얼

- 이명박 정부 정책홍보 기자 활동 : 다정다감 정책브리핑



2013년 김수정은 5급 공채 일반행정, 김지호는 사법시험 합격 

박근혜 전 대통령 국회의원 공천 21건 추가기소...... 내가 이**, 김지호 등을 사시/행시 브로커임을 추가고발한 날.. 자세한 말 안할게

3년을 끌고 있다가 근래 조사가 계속 강화된다는 강원랜드 채용비리 조사.... 자세한 말 안할게...


2011년 : 초기 조직스토킹 팀 구성 / 국정원 외곽 댓글부대로 고시촌 담당

- 이** : 이름을 말하면 다 아는 정치인으로 현재 수감 및 재판중, 해커, 채용 및 수험 브로커, 개신교 영성결사 / 법률저널 양심, 사법갤러리 (키콤)

- 이** : 영지주의 심리전 계통

- 김수정 : 2013년 5급 공채 일행직 합격.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해커 / 법률저널 도배자 다중이 doll

- 김지호 : 2013년 사법시험 합격. 법무법인 세종, 해커, 채용 및 수험 브로커 / 법률저널 (자연인), 사법갤러리 (지로지로, 민법강의, 키콤)

- 김하영 : 국정원 심리정보국, 국정원녀 / 법률저널 도배자 다중이 doll

- 김** : 카톨릭 영성결사 

- 김** : 정보사령부 출신 국정원 외곽부대


2011년 6월 조직스토킹 팀에 심리전을 당하고 법률저널 무한 도배 마타도어를 당하며 사법시험 2차시험 패망


2011.07.31. 대학동에서 조직스토킹 사이버팀과 회합 : 국정원장 원세훈, 육군소장 박찬주 지시

- 이 때 만난 인원들이 일베요원 즉 국정원 외곽부대였음을 2017년 인식 

- 지지 정당,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입장,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 정도를 질문받음

- 이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 지지, 새누리당 지지 입장을 피력하고 김수정의 사이버 활동에 말려 수험가에 악소문이 나고 2011년 사법시험 2차 시험에 크게 차질을 빚은 사연을 말하자 댓글요원 김지호, 이** 를 만나라 추천

- 일베요원들이 신원확인 후 국정원 외곽부대에 포섭시도한 것으로 이해

김지호, 이**는 어나니머스 해커이자 고시촌 및 고시촌을 담당하는 국정원 외곽부대 등 사이버 요원(팀장, 행동대장)들로 댓글공작 및 5급 수험, 사법시험 등 공채부정 브로커 


2011.07 ~ 2011.08 고시원 알바


2011.08 ~ 2011.12 천안생활

- 2011.08. 외숙부가 서울에 상경해 천안의 지방에서 숙식할 것을 제의

- 외숙부가 로터리 클럽 등에서 활동하고 육군 소장 박찬주라는 자와 안다며 박찬주의 아들이 서울대학교 복싱부의 박선규라는 말을 했으나 흘려들음

박찬주는 본인이 김수정 등에게 집착해 고시촌 게시판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닌다고 허위 사실을 주장하며 본인과 외숙부 관계에 개입한 것임

박찬주가 외숙부로 하여금 본인을 천안에 내려가도록 유도한 이유는 원세훈 국정원의 외곽부대와 접선 확인 후 이에 혜택있음을 알고 물리적으로 분리시키기 위한 조치

- 천안에 내려가자 이내 법률저널에서 조직스토킹을 개시한 김수정 등의 사이버 애정 스토킹 패턴을 몇 사이버 요원을 통해 허위자백 시작

- 법률저널 게시판 접속을 중단하자 심야에 여성들이 전화해 접속시도를 하기도 : 민주당 김병기 의원 曰 "원세훈 전원장이 개를 사랑해서 요원들을 투입해 개를 찾으러 다녔다"  

- 시도때도 없이 모르는 여성들이 김수정 등을 덮는 허위인증 전화에 발끈해 법률저널에 재접속하자 이미 김수정과 만나고 있던 박찬주의 공작원 김지호가 공개 모멸 저격

- 박선규에게 연락해 김수정 등이 내게 사이버에서 이상한 일을 하는것 같다고 중재를 요청하자 만나서 듣기로 약속 후 박선규는 천안아산역에서 반나절 바람맞히고 서울로 상경   

- 이시점부터 서울대학교 복싱부 FOS에서 왕따가 됨


- 국정원 외곽부대(조직스토킹 팀) 구조 : 김관진 장관의 국방부 직할부대와 원세훈 원장의 국정원 외곽부대가 교회/카톨릭 영성 결사 댓글부대, 학원가 댓글부대 등에 중첩 경합

- 원세훈의 의도 : 국정원 외곽부대 정치공작이 목적. 본인이 조직스토킹에 의해 사시 2차에 망하자 국정원 외곽부대 포섭 후 부정합격 등 보상 시키는데 있었음

- 박찬주의 의도 : 본인을 고립 말살시킴이 목적. 김수정을 고시계 댓글부대에 포섭 후 행동대장 김지호 등을 중심으로 국정원 외곽부대를 본인을 공격하는 집단모멸 조작에 활용  

- 국정원 외곽부대 수험브로커 중 김지호는 박찬주에 포섭된 사람으로 적대적, 이**는 책임자에 가까워 원세훈과 연결되어 중립적



2012.01 ~ 2012.06 광진구 생활

- 2010년부터 이미 몇차례 접선해 본인을 저격하고 담근 사실이 있는 김수정이 재접촉 시도

- 김수정, 김지호와 다툼이 재발하자 이**가 개입해서 자신의 연락처를 주고 전화 소통

- 김수정의 치명적 약점을 하나 발견

- 김수정의 약점을 발견하고 "약점을 발견했다 내게 더이상 접선시도하지 말라"고 댓글등으로 윽박지르자 김수정이 사이버에서 발작적으로 흥분

- 김지호가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로 옮겨 활동하라 요구했으나 거절

- 노트북을 해킹당해 켜두면 제멋대로 가동당하는 경우가 잦았음. 박찬주의 공작.


2012.05 : 이**와 통화

이** 曰

- 너가 보수인거 확인한 결과 알고 있다

- 너 정직하고 신뢰가는데 좌파?(김지호, 김하영, 김수정 등 일베) 댓글부대에게 모함 당하는거 안다

- 만나서 교회 다니고 함께 사이버에 산개한 종북좌빨 때려잡자

- 위 조건으로 행정고시든 사법시험이든 공부를 잘~하게 해주겠다. 자신을 만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다.


대화 결과

- 김수정이 쓴 게시글을 2011년부터 계속 다른 사람이 덮어주고 김수정은 복싱부에서

- 종북좌빨을 사이버에서 때려잡자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자신이 뭔데 공부를 잘하게 한다고 말하는지 미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 약이 올라 "나는 남파간첩이다"라고 욕설을 하고 끊음


2012.07 ~ 2012.12 

- 성남에서 고시원 총무 등 아르바이트

- 11월 사법시험을 접고 5급 공채에 응시하기 위해 경제학 공부를 시작

- 5급 공채 준비를 시작하자 우측 머리에 비정상적인 두통이 시작 : 심인적인 스트레스로 인식, 사찰자 박찬주 등에 의한 전파무기 가동임을 2017년에야 인지

- 5급 공채 시작시점에 김수정&김지호 듀오가 다음 행시사랑 카페에서 활동중(로즈바나나, 냉장고나라코코몽, 고양이, 해마루 등)

- 2012년 12월 국정원녀 김하영 사건 발발 

- 국정원녀 김하영이 지인임을 2017년 인지, 2011년부터 본인을 조직스토킹한 일명 다중이 doll이 김수정&김하영&김지호 등 결합임을 2017년 인지

- 법률저널 게시판 활용 거의 없었음

- 법률저널 게시판에서 끊임없이 여의사 찬양/정치글/성행위글/초급공무원과 여교사 비하글이 도배되고 있었으며 이 행위자가 본인이라는 허위 주장이 잦았음

- 시비를 거는 김수정 등 국정원 외곽부대에 걸리면 밤을 새워가며 새벽까지 수천개 글과 리플로 본인을 조롱하고 개념글 등록 


2013년 상반기

- 2013년 2월 5급공채 1차 합격

- 2013년 4월 우측 머리의 칩에 전파무기 미미하게 작용을 의심할만한 두통

- 2013년 4월 김지호 등과 분란

- 2013년 4월 김지호, 김수정 등이 디시인사이드 행정고시 갤러리에 국정원외곽부대에서 뿌린 조회수조작기로 본인에 대한 조롱글 게시하고 디시로 유인

- 시비를 거는 김지호, 김수정 등 국정원 외곽부대에 걸리면 밤을 새워가며 새벽까지 수천개 글과 리플로 본인을 조롱하고 개념글 등록 

- 2013년 5월부터 2개월여간 행정고시 갤러리 활동 후 본인의 실력없음이 부끄러워 중단

- 법률저널 게시판 활용 안함

- 법률저널 게시판에서 끊임없이 여의사 찬양/정치글/성행위글/초급공무원과 여교사 비하글이 도배되고 있었으며 이 행위자가 본인이라는 허위 주장이 잦았음


2013년 하반기

- 고시원 총무 및 식당 서빙 아르바이트 등

- 김수정 5급 공채 일반행정직 최종 합격(2015년 하반기 인지), 김지호 사법시험 최종 합격 

- 김수정, 김지호, 김하영 국정원 부대가 법률저널 게시판, 행정고시 갤러리, 고시갤러리 등에 상주하며 본인을 수시로 마타도어 

- 시비를 거는 국방부 댓글부대/국정원 외곽부대에 걸리면 밤을 새워가며 새벽까지 수천개 글과 리플로 본인을 조롱하고 개념글 등록 

- 고시원PC/노트북을 해킹당해 켜두면 제멋대로 가동당하는 경우가 잦았음. 박찬주의 공작.


2014년 1월

- 복싱부 복귀

- 고시 갤러리 활용

- 김수정, 김지호, 김하영 등 고시촌 댓글부대에 3년간 마타도어를 당하며 친구도 없이 지친 상태 

- 고시 갤러리에서 '상쾌'라는 닉을 쓰는 정체불명의 여갤을 추적해서 장난삼아 가벼운 애정공세 : 친구가 없었고 김수정 등을 따돌릴 필요를 느꼈음.


2014년 2월~ 상반기

- 휴대폰과 PC가 모두 해킹당하고 늘 사찰당하고 있음을 인지한 상태

- 1차 시험 원서접수 등을 PC방에 가서 로긴 없이 하고 휴대폰 사용시 영어 자격 미비로 수험 응시가 불가하다는 거짓 통화

- 지인들과 통화할 때는 도서관에 있어도 PC방이라는 거짓 통화

- 2월 도곡동 주민센터에서 공부하는데 여고생, 스물 무렵의 여성공시생 둘과 도서관 썸 전초단계 비스무리한 분위기 생성

- 3월 초까지 스물 남짓의 여성 공시생이 계속 근처에 앉으며 도서관 로맨스를 자아냄 

- 2017년 4월 즈음 2014년 도서관에서의 여성이 미성년자로 원조교제 애인대행/성매매 관련자임을 깨달음. "원세훈 전 원장이 깔아줬다는 인천모래로 표현" 

- 행정고시 갤러리 활용 X : 김수정/김지호/박찬주 댓글부대 등이 행정고시 갤러리에 성행위 게시글 등을 도배하며 본인을 지칭해 조현병이라는 마타도어를 계속

- 공무원 갤러리 활용 : 김수정/김지호/박찬주의 국군 댓글부대/국정원 위탁받은 학원가 댓글부대 등이 본인에 대한 NLP 심리전을 벌이며 자살을 요구


- 2월 김수정이 복싱부 라인방에서 본인에게 인터넷에서 마타도어 당했다는 역소문을 내며 주장단을 통한 최초 축출기도

- 김수정 등의 사찰 감시 사실을 인지해 스마트폰을 활용하지 않았기에 카톡을 하지 않아서 2월의 축출 시도를 알 수 없었음

- 김수정, 박선규가 배후에서 퍼뜨린 내용을 몰랐으나 주장이 가벼운 면박 등으로 나가라거나 조용히 다니라는 눈치를 자주 주기 시작 "기수열외"   

2월 김수정의 복싱부 공표 계기로 삼성, 국정원, 국방부 직할부대, 청와대 비서진 등이 결합된 강화된 조직스토킹 인생실험계획 수립 : 책임자 박찬주

- 4월 '상쾌'라는 닉을 돌려서 쓰던 2인의 여성이 둘 다 서울대학교 복싱부에 가입 : 박찬주, 박선규, 김수정 등의 기획에 의한 포섭

4월 세월호 사태에 정부에 대한 과도한 비판을 경계하는 글을 올림 : 이에 한동안 전파무기 활용 및 스토킹 압박이 낮아진 듯. 국정원보다는 박찬주 등 사적으로 계속.

- 6월 5급 공채에 응시했으나 역부족


2014년 7월~8월

- 서울대학교 복싱부 학생들 훈련에 보름 정도 개입 후 아르바이트를 하러 떠남. PC방 야간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과 병행할 알바 물색.

- RFid칩이 우측 언어/기억영역에 작용하는 부작용으로 뇌가 가열된 상태 


2014년 9월~

- 유일하게 복싱부에서 친구로 남았던 임모군에게 천안에서 검은편지가 발송되어 본인에게 항의전화를 하고 이마저 멀어짐 : 박찬주, 김지호의 공작

- 동작구의 모 아파트 커뮤니티 문고/독서실 관리로 일하기 시작

- 사내에서 팀장이 인포 여직원과 잠시 연결해주려 해서 최대한 우회적으로 흘려버림 

- 월요일에 정오경/오후 2타임 서울대학교 복싱부에서 운동

- 공무원 갤러리에 김수정, 김지호, 박찬주의 2작사 등이 대구 일베를 동원해 본인에게 NLP 심리전을 감행.

- 12월 24일 공무원 갤러리에서 김수정이 "귤나무"라는 닉으로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너를 되찾겠다"는 글을 올려 캡쳐 후 욕설로 대응

- 12월 29일 본인을 추적하는 불량배들이 자주 접근해옴 : 이때까지 사찰감시의 주체를 심부름센터로 착오


2015년 상반기

- 2월 5급 공채 1차 합격

- 2월 사찰중에 본인이 공부하던 도서관에서 미모의 여성과 몇마디 나눈 것에 사찰자가 해당 여성인척 "빨리 고백해달라"는 글을 도배

- 세월호 사건에 정부를 옹호해서인지 사찰 감시 압박 수위가 낮았음

- 상반기 중 도서관에서 본 미모의 여성에 사람들을 심어 박찬주/김수정이 조직스토킹에 포섭해냄

- 6월 5급 공채 응시중 두통과 팔이 마비되는 이상증 : 2011년에 이식된 칩의 부작용은 있으며 전파무기 활용 여부는 자각증세로는 불명확


2015년 하반기

- 9월 복싱부에서 김수정, 박찬주와 연결된 후배가 김수정과 만나서 해결하라고 말함

- 이에 화를내고 거절

- 이때부터 뇌종양을 의심할 수준의 우측 편두통이 시작

- 복싱부 단톡방에 김수정, 김지호 등 사찰자들이 추적해서 가입한 상태

- 본인이 복싱부에서 던지는 한마디 말마저 디시의 많은 갤러리에서 도배를 하던 "40백수"의 닉으로 흉내내서 흥분시킴

- 2011년부터 치의학 전문 대학원에 진학한 김수정이 2013년 5급 공채에 합격하고 동 기간중 정책기자 활동을 한 사실을 인식 : ???????????????

- 김수정은 2개의 신분 : 서울대학교 병원 및 기자활동을 하는 85년생 김수정/5급 공채 합격 후 해수부에서 일하는 87년생 부산대학교 김수정 

- 김수정, 김지호는 행정고시 갤러리 등 다수 디시 갤러리에서 "40백수"등의 닉네임으로 본인을 마타도어 계속

- 다수의 댓글부대가 본인을 사찰 감시하며 NLP 심리전 : 박찬주 2군 작전사령부/국정원에서 에스티 유니타스의 댓글알바 등에 내림

- 박찬주의 NLP 심리전 기획은 광고기법에 기한 것으로 본인을 사찰감시한 자료로 SKT 박선규가 "상상마케팅"이라는 연구 및 강연 


2015년 12월 ~ 2016년 1월 서울대학교 복싱부 FOS축출과정

- (5급 공채에 까지 손을 대며 본인을 배척하고 사찰과 NLP 심리전을 벌이는) 박선규, 김수정의 카르텔에 질려 복싱부 게시판에서 박선규에 면박

- 2015년 12월 박선규가 학생들 시합에 관전중 한 여학생이 옥소도소임을 무시한 얼토당토 않은 세컨 와 지시로 시합을 완전히 망침 

- 위 세컨행위가 본인이 알던 박선규의 무책임한 모습이기에 지적을 넘어 강한 면박

- 이에 김수정이 본인에게 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날조된 사실을 포함한 사찰자료에 근거 전임주장단을 통해 본인을 퇴출

- 기습 청문 형식으로 일제 면박 후 고발문도 볼 수 없었고 반론권 없이 퇴출 및 차단 

- 박찬주, 박선규 기획 및 지시


2016년 2월 ~ 6월 박찬주, 김수정의 추가 보복 소탕전

- 2016년 2월 본인 사무실을 청소하던 청소용역을 통해 본인과 분란 유도

- 아파트 모든 용역 직원이 본인에게 경멸의 태도를 보이기 시작

- 3월 5급 공채를 앞두고 본인이 책상에 두고 마시던 홍초에 세균을 타서 장염에 걸림. 5급 공채 다음날 39도를 넘음

- 인포 여직원은 자녀가 있으며 외부에 애인도 있고 다른 남직원과 사내연애중

- 인포 여직원이 본인과 친밀해지고 싶어하면 적당히 거르고 생활하던 중

- 박찬주가 개입 매수해 인포 여직원과 교제하지 않는 것을 사원들이 트집잡기 시작

- 팀장이 시비를 걸기 시작

- 6월 재계약과정에서 퇴출하며 팀장/인포 등이 끝까지 불필요하게 시비멘트를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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