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하..........
박찬주 : 국군 대장 예편
명목상 국군 사실상 공작 계통
SK 텔레콤 - 상상 마케팅? 생체실험 뇌반응 기반 광고기법 연구 및 교육?
해양수산부 김수정
모 대학병원 정신병리학 위탁, 모 대학병원 생체칩 기반 원격 의료기능실험 위탁
국군/국정원 심리전 연구 위탁
주한미군 및 FBI심리외상센터 위탁
UAE 미래체제, 미래 무기 실험 위탁
테슬라, 삼성, SK 등 로스차일드 기업군 기술 제공 및 AI, 인조인간 실험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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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김지호
어나니머스 해커/김수정 등의 생체실험 및 각 기관, 기업들의 검은업무
2008.06. 박선규 주장, 김수정 부주장 취임 및 박선규와 본인 사이에 알력
2008.06. 알력 계기 : 김수정과 교제하려는 생각이 있어 옆에서 기다리는 중에 기습적으로 박선규가 무시하는 말을 뱉으며 본인을 밀쳐내며 비집고 들어와 주장단이 묵는 합숙소로 데려감(박선규의 집이 합숙소인데 주장단 4~5인 이상 상주함)
2008.06~2008.08 김수정과 박선규는 커플에 가깝게 가까운 사이 : 이쯤.
2008.07.중순
- 박선규가 뭐라고 회상하고 주장했든 본인은 집중 훈련으로 양발이 족저근막염으로 걷기만 해도 아픈 상태에서 스파링함..
- 스파링 당시 박선규 -64급 72k상태, 본인 -67급 71k상태
- 박선규와 본인간 링에서 1라운드
- 급소를 피해 정확히 광대뼈을 왼손만 써서 적정 강도로 타격함. 한대씩 적정강도 타격 후 번번이 회복 시간을 줬음.
- 박선규의 발이 움직이려는 순간에만 광대를 타격해 반복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정지만 시키는 것을 깨닫자 박선규는 모멸감에 고함을 계속 지름
- 이에 앙심을 품고 박선규는 본인에 대한 민간인 사찰 생체실험, 조직스토킹을 하는 결심
- 박선규가 두고두고 뭐라고 주장하든 본인 계산으로 제대로 하면 박선규를 끝내는데 걸리는 시간은 10초면 충분한 상태였음
2008.07.중순~하순
- 박선규가 부원들 앞에서 고함을 치며 본인을 끝나고 남으라고 했으나 정작 다른 사람이 다 나가면 본인은 관람만시키고 다른 사람과 대결
- 이와중에도 박선규는 늘 "진짜로 싸우면 내가 형은 이긴다.".. 뭐 그런가보지.....
- 본인은 -91k몇개 대회 우승자에게 응징 의혹이 있도록 코뼈가 부러지고 출전포기
2008.08.
- 망상 해수욕장 전국규모 복싱 생활체육 대회
- 박선규 김수정 정식 커플 실패
- 김수정 복싱부 활동 사실상 중단
2008.09~
- 김수정이 지방에 내려가자 박선규가 복싱부 관리에 소홀한 것을 목도
- 본인이 보기에는 이때부터 박선규가 부관리에 소홀한데 박선규는 김용호 감독이 무책임하다며 날려버리겠다는 공언이나 하고 다님.
2008.10
- 박선규의 부 관리가 소홀했고 신입부원들이 계속 허탕치며 발길을 돌리기에 고생 많다고 칭찬하며 완곡하게 코치 뽑으라 요구
- 박선규는 이를 자신에 대한 견제로 오해하며 반박
2008.11
- 박선규는 1년 임기의 주장직을 반도 안채우고 다른 인물에 인계
- 본인 요구가 맞다고 판단해 신임 주장이 신임코치 뽑음
- 신임 주장이 본인에게 보조코치 제시했으나 사양
2009.04 군입대를 앞두고 신세 한탄하며 법률저널에서 지저분한 똥글 많이 씀
2009.04 김수정과 1차례 조우했으나 동석자 있는 상태에서 1시간 여 조우한 것이 전부
2009.04 김수정이 내게 관심이 없고 몰인정하다 판단해 군입대 전 연락 단절 결심
2009.04.28 - 군입대
2009.04~ 2011.02 김수정은 울산 현대중공업 근무하며 이모군과 교제
2009.06.05
- 사단 부관병 내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정작 보병연대 보병대대 소총중대 소총수
- 불만은 없고 사찰중인 타부대 준장 박찬주 개입 : 일이등병때 페바에 있다가 상병장때 GOP올라가게 해 공부 못하게 엿먹일 의도였던 것으로 이해
2009.08말
- 중대 안에 사단 아파트 파견 관리 1보직이 있는데 일이 더럽거나 고되고 외롭다는 소문에 전임자들이 연쇄적으로 그만두며 전임자가 본인을 추천
- 전임자 2인이 본인밖에 버틸 수 없고 본인에게 유리한 보직이라기에 중대장을 찾아가서 설득
- 중대장은 고민끝에 본인을 파견하기로 결정 전임자들의 컴플레인이 심하기에 이를 상급부대 보고
- 부지가 대대 주둔지 절반 규모에 30여년된 노후 아파트였지만 적응
- 병사 컴플레인이 빈번했고 비문 유출 우려로 기무사령부가 면담 확인
2009.09
- 본인 신병휴가에 박선규가 나왔기에 고맙고 당황스러웠음 - 놀랍게도 박찬주가 사찰중이었고 박선규는 다른 마음이 있었음
- 사람들이 본인 신병휴가에 김수정을 부를지 묻는 질문에 "쓸데없이 요란떨지 말고 공지에 나오고싶어 나오는 사람만 그냥 보자"
- 신임 코치의 지도 아래 박선규가 복싱부에 복귀해 복싱부 최초로 아마추어 우승권 대회 우승하며 복싱부내 입지 굳힘.
- 신병휴가에도 여전히 박선규가 김용호감독을 자신이 날려버리겠다고 호언장담
*주* 2009.09. 서울대학교 복싱부 에이스 (서울법대 04) 김모군 우승권 대회 결승 의문의 메디컬 탈락
- 박선규의 아마추어 우승권대회 결승전 대전 상대는 서울대학교 복싱부 사상 몇 안되는 실력자인 서울 법대 04 김모군이었음
- 이 김모군이 결승전에 앞서 혈압 사유로 의문의 메디컬테스트 불합. 박선규가 부전승.
- 박찬주, 박선규의 무수한 행적에 비추어 중대한 의혹이 남는 메디컬 불합격임.
- 박찬주 및 김지호가 이끄는 조직스토킹 팀은 다수가 사시 및 공채 부정에 연루되어 있음
- 박선규와 다툼이 있으면 조직스토킹 생체실험 말살까지 벌이며 살아온 박찬주의 개입 가능성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 대목임
- 서울 법대 04 김모군과 박선규가 결승에서 붙었으면 모두가 김모군의 압도적 승리를 예상
- 아무튼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상대를 메디컬 탈락 시키는 이 의문이 남는 우승권대회 우승을 계기로 박선규는 복싱부에서 명성을 얻게 됨
2009.12
- 복싱부 다른 여학우에게 호감으로 장난삼아 메시지 줌. 군복무 및 수험 때문에 겨를이 없어 사소한 관심이 전부
- 이에 이모군과 교제중인 김수정이 앙심을 품음 : 김수정은 이럴 수 있는 이상성격자
2009.04 ~ 2010.02
- 훈련 단 1차례 열외(혹한기 간부숙소 대거 동파 우려로 아파트 비울 수 없음)
- 2010.02. 사법시험 1차 합격
- 나름대로 복무 중에 잠을 줄이고 짬을 내 공부하느라 개고생
2010.04
- 법률저널 게시판에 국정원 댓글부대가 사용하는 조회수 조작기를 가졌으며 해킹을 아는 김수정이 다수 아이피를 동원해 본인에게 치명적인 마타도어
- 이에 김수정에게 즉시 전화해 관계정리 "이모군과 교제중인거 축하한다. 난 너 관심없다. 우리는 아무사이 아니고 예전 사연들은 유감이다"
- 아무 사이가 아님을 확인받기 위해 1년만에 전화한 것이었음.
- 본인을 트집잡기 위해 사찰 감시 중이던 박찬주가 위 정보수집
2010.05
- 지오피 대대 교체 과정에 본인의 아파트 직무 관리관과 연대/사단 담당관이 본인의 아파트 복무계속 요청
- 소속 대대 변경되며 아파트 계속 파견
2010.하반기 김수정을 조직스토킹 전파무기 생체실험 핸들러로 본인을 김수정이 핸들하는 피실험자로 육성계획 입안
김수정 프로필
- 서울 재료공 05 / 87년생 부대 행정학부 06으로 나이와 학력을 위장한 신분으로 활동
- 울산 현대중공업 08년 입사
- 해킹 능력
여기에 추가 기능이 필요해서 2010년 기획
- 수/치의학 전문 대학원
- 국정원 블랙으로 해수부 관리직 입사를 위한 행정고시 합격
2011.02
- 전역
- 사단과 연대에서 본인의 근무평이 좋아 계속 부사관으로 아파트 복무 제시했으나 전역
- 이시점까지 서울대학교 복싱부 인연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음
2011.03
- 신림에 자리잡자 이내 주거침입자에 의해 생체칩 이식(2017.08월까지 인식하지 못함)
- 생체칩은 귀, 머리청각영역, 머리에서 언어-기억을 담당하는 영역에 이식되어 국부를 과열시키며 학습능력 저하
- 생체칩 이식 후 군/국정원/교회결사에 상시 위치추적 및 감시당함
- 생체칩 이식 후 한동안 두통 및 어지럼증이 있었고 7월까지 원인 모를 잦은 설사 : 뇌에 생체칩이 작용해 기가 빠지는 증세
- 오프라인에서 신림동 교회결사 및 국정원 외곽부대 동원해 지나가며 조롱
- 김수정이 위치추적된 본인에게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직접 투입되며 조직스토킹 시작
- 김수정에게 걸려들자 법률저널 게시판에서 댓글부대의 여론몰이 및 마타도어 시작
- 김지호 등이 본인을 조롱하는 댓글활동으로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어" 등의 제목으로 조현병 환자로 밝혀졌다는 베리칩녀라고 가장한 글을 반복적으로 올림
- 김수정이 초기에 치고 빠지며 스토킹을 하는 것을 인지할 당시 박선규가 김수정에게 일촌평으로 "찌그러져 있어"라는 사인
- 노트북을 해킹 당해 좀비 컴퓨터가 됨
2011.03~ 김수정 행보
- 서울 치의학 전문 대학원 입학
- 행정고시 준비 시작
- 국정원 외곽 댓글부대 활동
- 본인에 대한 조직스토킹팀 활동 : 김수정-김지호 듀얼
- 이명박 정부 정책홍보 기자 활동 : 다정다감 정책브리핑
2013년 김수정은 5급 공채 일반행정, 김지호는 사법시험 합격
- 박근혜 전 대통령 국회의원 공천 21건 추가기소...... 내가 이**, 김지호 등을 사시/행시 브로커임을 추가고발한 날.. 자세한 말 안할게
- 3년을 끌고 있다가 근래 조사가 계속 강화된다는 강원랜드 채용비리 조사.... 자세한 말 안할게...
2011년 : 초기 조직스토킹 팀 구성 / 국정원 외곽 댓글부대로 고시촌 담당
- 이** : 이름을 말하면 다 아는 정치인으로 현재 수감 및 재판중, 해커, 채용 및 수험 브로커, 개신교 영성결사 / 법률저널 양심, 사법갤러리 (키콤)
- 이** : 영지주의 심리전 계통
- 김수정 : 2013년 5급 공채 일행직 합격.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해커 / 법률저널 도배자 다중이 doll
- 김지호 : 2013년 사법시험 합격. 법무법인 세종, 해커, 채용 및 수험 브로커 / 법률저널 (자연인), 사법갤러리 (지로지로, 민법강의, 키콤)
- 김하영 : 국정원 심리정보국, 국정원녀 / 법률저널 도배자 다중이 doll
- 김** : 카톨릭 영성결사
- 김** : 정보사령부 출신 국정원 외곽부대
2011년 6월 조직스토킹 팀에 심리전을 당하고 법률저널 무한 도배 마타도어를 당하며 사법시험 2차시험 패망
2011.07.31. 대학동에서 조직스토킹 사이버팀과 회합 : 국정원장 원세훈, 육군소장 박찬주 지시
- 이 때 만난 인원들이 일베요원 즉 국정원 외곽부대였음을 2017년 인식
- 지지 정당,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입장,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 정도를 질문받음
- 이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 지지, 새누리당 지지 입장을 피력하고 김수정의 사이버 활동에 말려 수험가에 악소문이 나고 2011년 사법시험 2차 시험에 크게 차질을 빚은 사연을 말하자 댓글요원 김지호, 이** 를 만나라 추천
- 일베요원들이 신원확인 후 국정원 외곽부대에 포섭시도한 것으로 이해
- 김지호, 이**는 어나니머스 해커이자 고시촌 및 고시촌을 담당하는 국정원 외곽부대 등 사이버 요원(팀장, 행동대장)들로 댓글공작 및 5급 수험, 사법시험 등 공채부정 브로커
2011.07 ~ 2011.08 고시원 알바
2011.08 ~ 2011.12 천안생활
- 2011.08. 외숙부가 서울에 상경해 천안의 지방에서 숙식할 것을 제의
- 외숙부가 로터리 클럽 등에서 활동하고 육군 소장 박찬주라는 자와 안다며 박찬주의 아들이 서울대학교 복싱부의 박선규라는 말을 했으나 흘려들음
- 박찬주는 본인이 김수정 등에게 집착해 고시촌 게시판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닌다고 허위 사실을 주장하며 본인과 외숙부 관계에 개입한 것임
- 박찬주가 외숙부로 하여금 본인을 천안에 내려가도록 유도한 이유는 원세훈 국정원의 외곽부대와 접선 확인 후 이에 혜택있음을 알고 물리적으로 분리시키기 위한 조치
- 천안에 내려가자 이내 법률저널에서 조직스토킹을 개시한 김수정 등의 사이버 애정 스토킹 패턴을 몇 사이버 요원을 통해 허위자백 시작
- 법률저널 게시판 접속을 중단하자 심야에 여성들이 전화해 접속시도를 하기도 : 민주당 김병기 의원 曰 "원세훈 전원장이 개를 사랑해서 요원들을 투입해 개를 찾으러 다녔다"
- 시도때도 없이 모르는 여성들이 김수정 등을 덮는 허위인증 전화에 발끈해 법률저널에 재접속하자 이미 김수정과 만나고 있던 박찬주의 공작원 김지호가 공개 모멸 저격
- 박선규에게 연락해 김수정 등이 내게 사이버에서 이상한 일을 하는것 같다고 중재를 요청하자 만나서 듣기로 약속 후 박선규는 천안아산역에서 반나절 바람맞히고 서울로 상경
- 이시점부터 서울대학교 복싱부 FOS에서 왕따가 됨
- 국정원 외곽부대(조직스토킹 팀) 구조 : 김관진 장관의 국방부 직할부대와 원세훈 원장의 국정원 외곽부대가 교회/카톨릭 영성 결사 댓글부대, 학원가 댓글부대 등에 중첩 경합
- 원세훈의 의도 : 국정원 외곽부대 정치공작이 목적. 본인이 조직스토킹에 의해 사시 2차에 망하자 국정원 외곽부대 포섭 후 부정합격 등 보상 시키는데 있었음
- 박찬주의 의도 : 본인을 고립 말살시킴이 목적. 김수정을 고시계 댓글부대에 포섭 후 행동대장 김지호 등을 중심으로 국정원 외곽부대를 본인을 공격하는 집단모멸 조작에 활용
- 국정원 외곽부대 수험브로커 중 김지호는 박찬주에 포섭된 사람으로 적대적, 이**는 책임자에 가까워 원세훈과 연결되어 중립적
2012.01 ~ 2012.06 광진구 생활
- 2010년부터 이미 몇차례 접선해 본인을 저격하고 담근 사실이 있는 김수정이 재접촉 시도
- 김수정, 김지호와 다툼이 재발하자 이**가 개입해서 자신의 연락처를 주고 전화 소통
- 김수정의 치명적 약점을 하나 발견
- 김수정의 약점을 발견하고 "약점을 발견했다 내게 더이상 접선시도하지 말라"고 댓글등으로 윽박지르자 김수정이 사이버에서 발작적으로 흥분
- 김지호가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로 옮겨 활동하라 요구했으나 거절
- 노트북을 해킹당해 켜두면 제멋대로 가동당하는 경우가 잦았음. 박찬주의 공작.
2012.05 : 이**와 통화
이** 曰
- 너가 보수인거 확인한 결과 알고 있다
- 너 정직하고 신뢰가는데 좌파?(김지호, 김하영, 김수정 등 일베) 댓글부대에게 모함 당하는거 안다
- 만나서 교회 다니고 함께 사이버에 산개한 종북좌빨 때려잡자
- 위 조건으로 행정고시든 사법시험이든 공부를 잘~하게 해주겠다. 자신을 만나면 공부를 잘할 수 있다.
대화 결과
- 김수정이 쓴 게시글을 2011년부터 계속 다른 사람이 덮어주고 김수정은 복싱부에서
- 종북좌빨을 사이버에서 때려잡자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자신이 뭔데 공부를 잘하게 한다고 말하는지 미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 약이 올라 "나는 남파간첩이다"라고 욕설을 하고 끊음
2012.07 ~ 2012.12
- 성남에서 고시원 총무 등 아르바이트
- 11월 사법시험을 접고 5급 공채에 응시하기 위해 경제학 공부를 시작
- 5급 공채 준비를 시작하자 우측 머리에 비정상적인 두통이 시작 : 심인적인 스트레스로 인식, 사찰자 박찬주 등에 의한 전파무기 가동임을 2017년에야 인지
- 5급 공채 시작시점에 김수정&김지호 듀오가 다음 행시사랑 카페에서 활동중(로즈바나나, 냉장고나라코코몽, 고양이, 해마루 등)
- 2012년 12월 국정원녀 김하영 사건 발발
- 국정원녀 김하영이 지인임을 2017년 인지, 2011년부터 본인을 조직스토킹한 일명 다중이 doll이 김수정&김하영&김지호 등 결합임을 2017년 인지
- 법률저널 게시판 활용 거의 없었음
- 법률저널 게시판에서 끊임없이 여의사 찬양/정치글/성행위글/초급공무원과 여교사 비하글이 도배되고 있었으며 이 행위자가 본인이라는 허위 주장이 잦았음
- 시비를 거는 김수정 등 국정원 외곽부대에 걸리면 밤을 새워가며 새벽까지 수천개 글과 리플로 본인을 조롱하고 개념글 등록
2013년 상반기
- 2013년 2월 5급공채 1차 합격
- 2013년 4월 우측 머리의 칩에 전파무기 미미하게 작용을 의심할만한 두통
- 2013년 4월 김지호 등과 분란
- 2013년 4월 김지호, 김수정 등이 디시인사이드 행정고시 갤러리에 국정원외곽부대에서 뿌린 조회수조작기로 본인에 대한 조롱글 게시하고 디시로 유인
- 시비를 거는 김지호, 김수정 등 국정원 외곽부대에 걸리면 밤을 새워가며 새벽까지 수천개 글과 리플로 본인을 조롱하고 개념글 등록
- 2013년 5월부터 2개월여간 행정고시 갤러리 활동 후 본인의 실력없음이 부끄러워 중단
- 법률저널 게시판 활용 안함
- 법률저널 게시판에서 끊임없이 여의사 찬양/정치글/성행위글/초급공무원과 여교사 비하글이 도배되고 있었으며 이 행위자가 본인이라는 허위 주장이 잦았음
2013년 하반기
- 고시원 총무 및 식당 서빙 아르바이트 등
- 김수정 5급 공채 일반행정직 최종 합격(2015년 하반기 인지), 김지호 사법시험 최종 합격
- 김수정, 김지호, 김하영 국정원 부대가 법률저널 게시판, 행정고시 갤러리, 고시갤러리 등에 상주하며 본인을 수시로 마타도어
- 시비를 거는 국방부 댓글부대/국정원 외곽부대에 걸리면 밤을 새워가며 새벽까지 수천개 글과 리플로 본인을 조롱하고 개념글 등록
- 고시원PC/노트북을 해킹당해 켜두면 제멋대로 가동당하는 경우가 잦았음. 박찬주의 공작.
2014년 1월
- 복싱부 복귀
- 고시 갤러리 활용
- 김수정, 김지호, 김하영 등 고시촌 댓글부대에 3년간 마타도어를 당하며 친구도 없이 지친 상태
- 고시 갤러리에서 '상쾌'라는 닉을 쓰는 정체불명의 여갤을 추적해서 장난삼아 가벼운 애정공세 : 친구가 없었고 김수정 등을 따돌릴 필요를 느꼈음.
2014년 2월~ 상반기
- 휴대폰과 PC가 모두 해킹당하고 늘 사찰당하고 있음을 인지한 상태
- 1차 시험 원서접수 등을 PC방에 가서 로긴 없이 하고 휴대폰 사용시 영어 자격 미비로 수험 응시가 불가하다는 거짓 통화
- 지인들과 통화할 때는 도서관에 있어도 PC방이라는 거짓 통화
- 2월 도곡동 주민센터에서 공부하는데 여고생, 스물 무렵의 여성공시생 둘과 도서관 썸 전초단계 비스무리한 분위기 생성
- 3월 초까지 스물 남짓의 여성 공시생이 계속 근처에 앉으며 도서관 로맨스를 자아냄
- 2017년 4월 즈음 2014년 도서관에서의 여성이 미성년자로 원조교제 애인대행/성매매 관련자임을 깨달음. "원세훈 전 원장이 깔아줬다는 인천모래로 표현"
- 행정고시 갤러리 활용 X : 김수정/김지호/박찬주 댓글부대 등이 행정고시 갤러리에 성행위 게시글 등을 도배하며 본인을 지칭해 조현병이라는 마타도어를 계속
- 공무원 갤러리 활용 : 김수정/김지호/박찬주의 국군 댓글부대/국정원 위탁받은 학원가 댓글부대 등이 본인에 대한 NLP 심리전을 벌이며 자살을 요구
- 2월 김수정이 복싱부 라인방에서 본인에게 인터넷에서 마타도어 당했다는 역소문을 내며 주장단을 통한 최초 축출기도
- 김수정 등의 사찰 감시 사실을 인지해 스마트폰을 활용하지 않았기에 카톡을 하지 않아서 2월의 축출 시도를 알 수 없었음
- 김수정, 박선규가 배후에서 퍼뜨린 내용을 몰랐으나 주장이 가벼운 면박 등으로 나가라거나 조용히 다니라는 눈치를 자주 주기 시작 "기수열외"
- 2월 김수정의 복싱부 공표 계기로 삼성, 국정원, 국방부 직할부대, 청와대 비서진 등이 결합된 강화된 조직스토킹 인생실험계획 수립 : 책임자 박찬주
- 4월 '상쾌'라는 닉을 돌려서 쓰던 2인의 여성이 둘 다 서울대학교 복싱부에 가입 : 박찬주, 박선규, 김수정 등의 기획에 의한 포섭
- 4월 세월호 사태에 정부에 대한 과도한 비판을 경계하는 글을 올림 : 이에 한동안 전파무기 활용 및 스토킹 압박이 낮아진 듯. 국정원보다는 박찬주 등 사적으로 계속.
- 6월 5급 공채에 응시했으나 역부족
2014년 7월~8월
- 서울대학교 복싱부 학생들 훈련에 보름 정도 개입 후 아르바이트를 하러 떠남. PC방 야간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과 병행할 알바 물색.
- RFid칩이 우측 언어/기억영역에 작용하는 부작용으로 뇌가 가열된 상태
2014년 9월~
- 유일하게 복싱부에서 친구로 남았던 임모군에게 천안에서 검은편지가 발송되어 본인에게 항의전화를 하고 이마저 멀어짐 : 박찬주, 김지호의 공작
- 동작구의 모 아파트 커뮤니티 문고/독서실 관리로 일하기 시작
- 사내에서 팀장이 인포 여직원과 잠시 연결해주려 해서 최대한 우회적으로 흘려버림
- 월요일에 정오경/오후 2타임 서울대학교 복싱부에서 운동
- 공무원 갤러리에 김수정, 김지호, 박찬주의 2작사 등이 대구 일베를 동원해 본인에게 NLP 심리전을 감행.
- 12월 24일 공무원 갤러리에서 김수정이 "귤나무"라는 닉으로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너를 되찾겠다"는 글을 올려 캡쳐 후 욕설로 대응
- 12월 29일 본인을 추적하는 불량배들이 자주 접근해옴 : 이때까지 사찰감시의 주체를 심부름센터로 착오
2015년 상반기
- 2월 5급 공채 1차 합격
- 2월 사찰중에 본인이 공부하던 도서관에서 미모의 여성과 몇마디 나눈 것에 사찰자가 해당 여성인척 "빨리 고백해달라"는 글을 도배
- 세월호 사건에 정부를 옹호해서인지 사찰 감시 압박 수위가 낮았음
- 상반기 중 도서관에서 본 미모의 여성에 사람들을 심어 박찬주/김수정이 조직스토킹에 포섭해냄
- 6월 5급 공채 응시중 두통과 팔이 마비되는 이상증 : 2011년에 이식된 칩의 부작용은 있으며 전파무기 활용 여부는 자각증세로는 불명확
2015년 하반기
- 9월 복싱부에서 김수정, 박찬주와 연결된 후배가 김수정과 만나서 해결하라고 말함
- 이에 화를내고 거절
- 이때부터 뇌종양을 의심할 수준의 우측 편두통이 시작
- 복싱부 단톡방에 김수정, 김지호 등 사찰자들이 추적해서 가입한 상태
- 본인이 복싱부에서 던지는 한마디 말마저 디시의 많은 갤러리에서 도배를 하던 "40백수"의 닉으로 흉내내서 흥분시킴
- 2011년부터 치의학 전문 대학원에 진학한 김수정이 2013년 5급 공채에 합격하고 동 기간중 정책기자 활동을 한 사실을 인식 : ???????????????
- 김수정은 2개의 신분 : 서울대학교 병원 및 기자활동을 하는 85년생 김수정/5급 공채 합격 후 해수부에서 일하는 87년생 부산대학교 김수정
- 김수정, 김지호는 행정고시 갤러리 등 다수 디시 갤러리에서 "40백수"등의 닉네임으로 본인을 마타도어 계속
- 다수의 댓글부대가 본인을 사찰 감시하며 NLP 심리전 : 박찬주 2군 작전사령부/국정원에서 에스티 유니타스의 댓글알바 등에 내림
- 박찬주의 NLP 심리전 기획은 광고기법에 기한 것으로 본인을 사찰감시한 자료로 SKT 박선규가 "상상마케팅"이라는 연구 및 강연
2015년 12월 ~ 2016년 1월 서울대학교 복싱부 FOS축출과정
- (5급 공채에 까지 손을 대며 본인을 배척하고 사찰과 NLP 심리전을 벌이는) 박선규, 김수정의 카르텔에 질려 복싱부 게시판에서 박선규에 면박
- 2015년 12월 박선규가 학생들 시합에 관전중 한 여학생이 옥소도소임을 무시한 얼토당토 않은 세컨 와 지시로 시합을 완전히 망침
- 위 세컨행위가 본인이 알던 박선규의 무책임한 모습이기에 지적을 넘어 강한 면박
- 이에 김수정이 본인에게 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날조된 사실을 포함한 사찰자료에 근거 전임주장단을 통해 본인을 퇴출
- 기습 청문 형식으로 일제 면박 후 고발문도 볼 수 없었고 반론권 없이 퇴출 및 차단
- 박찬주, 박선규 기획 및 지시
2016년 2월 ~ 6월 박찬주, 김수정의 추가 보복 소탕전
- 2016년 2월 본인 사무실을 청소하던 청소용역을 통해 본인과 분란 유도
- 아파트 모든 용역 직원이 본인에게 경멸의 태도를 보이기 시작
- 3월 5급 공채를 앞두고 본인이 책상에 두고 마시던 홍초에 세균을 타서 장염에 걸림. 5급 공채 다음날 39도를 넘음
- 인포 여직원은 자녀가 있으며 외부에 애인도 있고 다른 남직원과 사내연애중
- 인포 여직원이 본인과 친밀해지고 싶어하면 적당히 거르고 생활하던 중
- 박찬주가 개입 매수해 인포 여직원과 교제하지 않는 것을 사원들이 트집잡기 시작
- 팀장이 시비를 걸기 시작
- 6월 재계약과정에서 퇴출하며 팀장/인포 등이 끝까지 불필요하게 시비멘트를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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