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들어가며
본인은 박찬주 대장 내외의 공관병갑질사건의 피해자로 2011년 전역 이후로 현재 7년간 조직스토킹 생체실험을 당하고 있습니다. 2011년과 2017년 8월 부지불식간에 침입자에 의해 이식된 칩으로 최첨단 기술이 가미된 생체실험을 당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칩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뇌와 척수 등의 모든 신경이 제압 및 통제당하고 있습니다. 이미 쥐실험 등에 사용된다고 공표된 뇌해킹, 꿈삽입 등의 기능을 비롯해 상시간 생각과 거동, 감정을 통제 및 조작당하고 있습니다.
베리칩의 본질은 개개인의 신경망이 공중의 송수신을 통해 이동전화 혹은 컴퓨터로 기능하게 만드는데 있으며 향후 베리칩 없이 공중전파에 의해 직접 인체에 위 기술들이 기능할 때까지 사용가능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모처의 슈퍼컴퓨터에서 RCS 해킹을 통해 관리되고 있으며 위 관리 기관은 국방부, 국정원, 국내외 굴지의 대기업, 비밀결사를 가진 신앙조직 혹은 미군에 예속되었을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민간기관 및 신앙조직, 해외 공안기관 등에서 관리하는 것이라 가정해도 대한민국 정부의 공권력적 결단에 의해 거래 혹은 처분된 것이기에 대한민국 정부 관할에 궁극적으로 귀속됨은 별론으로 합니다.
5개월간 모든 감각기관을 제압당한채로 베리칩기반 조직스토킹을 당하는 과정에 제 뇌의 각 영역을 향해 수도 없이 많은 v2k 인공환청, 문자전송, 시각전송을 통해 지시 혹은 동정 조작당하는 과정에 이것이 하나의 실험이라 가정했을 때 화제가 되는 메디컬 케어, 환자관리, 유아 보육 및 교육 기획에 관련된 실험일 소지에 대해 상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위 측면에서 베리칩과 미래의 교육 복지문제와의 관련성을 살피고자 합니다.
II. 초고령화 사회에서 의료보험 및 실버산업과 베리칩의 관련성
1. 저출산 고령화 현상의 위험성
2016년 추산되는 대한민국의 부부출산율이 1.25로 OECD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전 세계에서 한국보다 출산율이 낮은 국가는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으로 모두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라 불리며 급성장해 빠른 사회변동을 통한 빈부격차와 세대격차가 큰 국가들 뿐입니다.
한편 평균수명이 증가해 올해 2018년부터 만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를 넘는 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되며 다가오는 2025년부터 20%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어서 2030년대 후반에 만65세 이상 비율이 30%를 넘고 2050년대 이후에 40%를 넘을 것으로 학자들이 추정하고 있습니다.
차츰 높아지는 인구부양비는 미래시대 대한민국을 상상하는 장기적 기획에 앞서 산적한 재정적 문제에 대한 고심을 야기합니다. 국민연금, 의료보험 등 각종 공공연금이 고갈될 것이 예견됩니다. 나아가 생산가능인구보다 피부양 인구가 많아지는 상황에 연금고갈은 물론 세수를 통한 복지비 충당이 불가능할 소지가 있습니다.
한편 청년인구의 지속적인 감소는 남북 대치상황에 현행 징병제도 유지 및 국방력 관리를 어렵게 만듭니다.
2. 고령화 사회의 부양 산업과 대안으로 고려될 베리칩
고령사회로의 이전 과정에 실버산업이 유망투자종목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유병장수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발생되는 많은 질병의 관리와 행복한 생활을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는 과제는 의료산업, 의약산업과 요양산업의 비약적 발전을 예상하게 합니다.
하지만 경제력과 산업구도의 정합성을 고려할 때 초고령화 사회 이후 민간부문에서 의약산업과 요양업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공급하기 어렵다고 보인다면 기존의 통념과 다른 획기적인 기술의 접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에서 위 문제를 장기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복안으로 베리칩을 고려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판단이 듭니다. 특히 연금 등으로 노년을 대비하지 못한 저소득층에 대해 혹은 연금고갈로 연금 수혜를 입지 못할 미래의 노년들에 대해 재정고갈을 베리칩으로 해결할 준비를 진행중이라 생각합니다.
3. 피실험자로서 인지하는 베리칩의 의료적 기능성
현재 재 체내에 10여개의 칩이 이식된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신경을 제압한 상태에서 이동식 휴대폰 단말기처럼 전파가 통신으로 송수신하며 통제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두개골 도처에 이식된 다수의 칩 사이에서 자기장을 형성해 뇌의 정확한 지점과 영역에 신경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 신경 자극을 통해 신체 동정 조작
- 시각, 청각, 후각, 감정 등 조작과 인지 조작
- 뇌해킹
- 호르몬에 관여
- 혈관 및 혈행 조작 등 모든 장기 기능 제어
전파를 통한 위 통제 및 관여에 비추어 어지간한 질병은 원격으로 유지관리가 가능합니다. 감정과 신체능력의 조작은 물론 부정맥조차 있도록 혹은 없도록 조작이 가능한 사실을 혈관류의 질병 관리 가능성을 판단하게 합니다. 원격으로 뇌기능을 임의로 활성화하거나 감퇴시켜 놓는데 이는 치매 환자의 뇌를 어느 정도 정상화시킬 수 있다는 판단이 가능하게 합니다. 끊임없이 전송되는 텔레파시의 간섭은 신체동정 조작과 더불어 간병인 기능을 원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들게 합니다.
4.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과 관련하여 - 문재인 케어, 치매노인 국가책임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대선 과정에서부터 공약으로 문재인 케어 전격 시행과 치매노인 국가책임제 실시를 천명하신바 있습니다. 실천 방안으로 많은 수단이 강구될 수 있겠지만 제게 시행중인 베리칩 생체실험이 어떻게 문재인 케어와 치매노인 국가책임제와 관련될 수 있을지 상상하게 합니다.
때마침 미국의 오바마 케어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트럼프 케어를 보아도 시대적으로 각국의 지도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새긴 완성적 메디컬 케어를 제시하고자 노력을 경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메디컬 케어 입법 조류에 대해 베리칩 음모론이 무성하지만 현재까지 명시적으로 베리칩을 강제 삽입할 근거조항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 케어의 골자를 보면 2022년까지 모든 의료적 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합니다. 이를 통해 당장의 입법이 베리칩 삽입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상상은 억측에 불과합니다. 단 건강보험 재정이 팽창하고 모든 의료행위를 보험으로 국가가 개입하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작업은 장기적으로 질병관리의 국가책임화와 더불어 재정적 과부담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유병장수의 초고령화 시대에 들어서 재원은 고갈되어 없되 모든 것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장기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의무의 설정은 생명윤리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가장 저렴한 질병관리 수단으로서 베리칩 삽입 및 원격 전파통제 시대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압력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환자의 복리를 증대시키고 가족들의 과부담을 경감할 목적의 치매노인 국가책임제를 살피면 더 구체적인 상상이 가능합니다. 단편적인 상식으로 치매는 뇌신경 회로의 물리적 손상 혹은 신경전달 물질의 분비 및 활성화에 장애가 생겨 일어나는 질병이라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칩을 이식하고 전파무기를 통해 단절되거나 결핍된 기능을 보완하면 상당수의 치매환자가 치매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베리칩과 전파를 통한 신경보완, 원격진료, 전파 원격 부양이 저소득층 치매노인 가구에 가장 손쉬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디컬 케어가 베리칩 관리로 나아갈 경우 다른 영역보다 가장 먼저 이를 달성하는 경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입니다.
당장 문재인 정부의 의료정책이 베리칩 삽입을 의도함이라는 직접적인 근거가 없지만 장기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경과한 미래 시대까지 고려한다면 입법 후 장기적인 국내 상황에 의해서 필연적으로 베리칩 삽입을 통한 관리가 중첩된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시될지도 모릅니다. 국가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선언적 혹은 규범적 의무는 그자체로 국가 공권력의 강제 개입 근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5. 생명윤리와 기본권 문제
인간복제 및 유전자조작과 관련해 끊임없이 생명윤리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직접 창조하는 인간복제, 인간 유전자 조작 정도에 이르지 않지만 베리칩 삽입을 통한 원격 전파통제 역시 어느 정도 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생명윤리 및 기본권에 관한 다음의 예상되는 쟁점을 정리해봅니다.
a. 베리칩과 전파무기 활용의 공인 문제
b. 질병을 가진 환자에 대해서만 이식할 것인지
c. 베리칩 삽입에 본인 등의 동의 필요 여부
d. 베리칩을 생명유지 장치로 활용할 수 있는지
e. 베리칩에 의존한 생명유지 환자의 경우 안락사의 쟁점
f. 베리칩과 전파무기가 죽은 사람조차 활동시킬 수 있다면 망자의 권리로 “죽을 권리”
g. 전파무기 관리자의 설정 및 국가관리 문제
h. 베리칩 도입 과정 강제실험 희생자들의 처우 문제
상기된 문제들 모두 공론화의 필요성이 있다고 여기며 베리칩과 전파무기의 공인이 그 시작이 될 것입니다.
III. 교육제도와 베리칩의 관련성
1. 저출산과 사교육비 부담의 사회문제
저출산의 주요한 원인으로 소득불평등을 뽑고 있습니다. 90년대부터 세계화와 IMF 이후 차츰 소득불평등이 심화되어 왔으며 80년대 이후로 출산율이 차츰 낮아지고 있습니다. 2000년대 사회에 만연한 수저론은 유리천정에 갇혀 사실상 신분이 고착화된 사회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불평등이 야기하는 상대적 박탈감이 극도의 저출산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빠른 사회변동이 이 저출산 현상을 심화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위에 설명한 아시아이 네 마리의 용이라 지칭되는 국가들의 공통점입니다.
현실사회에서 불공정을 야기하는 과정을 신분제적 형태로 살피면 직업과 상속에서 불공정한 현상이 만연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편 부의 불평등이 사실상의 신분제라 설명되지 않는 경로로 저출산을 야기하는 이유에는 보육비와 교육비 부담이 흔하게 지적되고 있습니다.
보육측면에서 해결책으로 베리칩의 사용을 가정했을 때는 위치추적과 감정조절, 강제수면, 강제동정 등을 상상할 수 있어 치매를 책임지는 것과 비슷한 방법으로 해결할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상상이 인명과 생명윤리에 저촉 논란을 피할 수 없지만 강제된 피실험자 개인으로서 이를 언급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음은 베리칩을 교육제도에 적용하는 것에 대한 예상입니다.
2. 정보화혁명 후 입시, 채용제도의 변화 양상
정보화 혁명 이후로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인터넷보급률이 높은 나라에 속합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의 보급은 각 개인이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상시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국내외의 많은 포털을 통해 수집 및 축적되는 지식은 서재에서 도서와 백과사전을 축출해왔고 두뇌에 저장된 지식을 상시 검색 가능하게 합니다.
교육부문에 있어서 주입식 교육보다는 빠른 정보 분석 및 처리 능력을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시각은 입시제도 및 채용제도에 반영되어 대입에서 수학능력시험 제도의 도입을 시작으로 행정부 고등공채에서 PSAT 도입, 로스쿨 입시, 기업에서 인적성 평가, 공기업 채용에서 NCS 도입 등으로 이어집니다.
2010년대에 들어서 스마트폰이 상용화되며 집을 떠나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에게 저렴한 개인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전자통신 기술의 획기적 변혁은 이제 4차 산업혁명으로 넘어가는 단초가 되었습니다. 이제 거리를 누비는 사람들은 언제 어느곳에서도 손쉽게 지식정보의 검색과 공유가 가능해 더 이상 만물박사가 방대한 지식을 뽐내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3. 4차산업혁명 후 사물인터넷화 된 인간의 교육
피실험자로서 상시 뇌해킹, 꿈삽입, 시각, 청각, 후각의 텔레파시 전송, 강제구술, 감정조작, 신체동정 조작을 당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달성되면 이식된 베리칩이 형성하는 자기장이 사물인터넷화 된 개개인의 신경망을 연결해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연결되어 동시 송수신이 되며 일체화된 포털을 통한 정보공유가 가능하듯 인간 개개인도 모두 동시에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화제가 된 집단지성이 궁극적으로 발생해 생동하는 계기가 될 일입니다.
인간 개개인이 베리칩을 통해 사물 인터넷화 되는 사회상을 가정할 경우 교육 및 채용제도도 차츰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향후 기술적 발전이 있고 교육프로그램이 완성될 경우 책이나 인터넷도 보지 않고 사물인터넷으로서 직접 정보습득이 가능합니다. 지득하지 못했던 정보가 필요한 경우 동시 송수신을 통해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한 교육제도의 변경은 해킹 등 인터넷 기술의 개발이 필요함은 별론으로 칩을 박고서 생활하는 생활과 경험 자체가 교육 그자체로서 기능할 수 있습니다.
4. 베리칩을 통한 교육에 있어서의 문제
베리칩을 통해 인간에게 강제로 전송되는 시, 청, 후각, 언어, 문자 등 모든 정보가 지식과 정보가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상적인 적합한 교육 소프트웨어 개발과 정상적인 사회구조 및 적실한 사실관계의 소통을 전제해야 합니다.
현시대처럼 가짜뉴스와 가짜정보, 불공정이 판을 치는 사회구조가 유지되는 것을 상정했을 때 네트워크의 관리자가 정직성을 함양하지 못했거나 적실하지 못한 정보를 선별할 기능이 없다면 베리칩을 통한 교육은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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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 실험을 통한 NWO 계획
I. 인구수 감축의 필요 및 방법론
1. 지구촌 총인구 조절 계획
2. 지구적 선별과정
- 의자 빼앗기
- 국제 평화주의 vs 대전쟁
- 국제사회 : 국가별 총 할당의 계획, 국가간 쟁투
- 각 국가 내에서 의자 빼앗기 : 사회적 선별, 유리한 개혁 입법, 세습제 구축
3. 국내적 선별
- 대기업군, 공직, 신앙결사
II. 정치적 의사결정
1. 일원화된 의사 형성
- 집단지성 (인터넷, 사물인터넷)
- 배후 엘리트의 조작
- 가짜뉴스, 여론조작, 언론통제, 심리전 세뇌 등의 사회적 연습과정
- 베리칩 삽입시 완전통제 가능성을 현재 실험중
2. 사실상 신분제 구조
3. 재교육, 배척, 세뇌
4. 의사소통 통제
- 개개인을 고립시킨 채로 일방적 의사전달
- 99.9%의 의사일치된 구조하에서 각 개인은 열화 및 제거되는 와중에도 주인공 의식
III. 사회적 선별 및 관리를 위한 교육제도
1. 오메가, 알파, 베타적 존재로 분류
- 생식, 출산, 육아의 기회 차등부여
2. 교육과정에서 오메가, 알파, 베타의 선별 후 세뇌 by 베리칩 사물인터넷
3. 베타 군으로 분류되었으나 부적격자한 자의 배척 및 말살
4. 베타 군 성공적 낙오자를 위한 조치 by 증강현실, 가상현실 : 세뇌, 상상 연애, 관계망상
IV. 사회적 선별 및 관리를 위한 의료제도
1. 메디컬 케어 열풍
2. 칩 삽입 후 건강 상태 조작 가능
3. 칩을 통해 신체능력, 지능, 업무활성도 조작 가능
V. 공안 통제를 위한 충성심 유지 수단
1. 칩과 전파무기 등의 활용
- 상시 감시 : 뇌해킹 및 원격 관리
- 상시 통제 : 세뇌, 징벌
- 이탈 개체 제거
2. 당근
- 신앙, 국가관 by 칩삽입 형태의 교육
3. 상호 통제
- 조직스토킹 : 오가작통 혹은 북한식 통제의 연습
4. 칩을 통한 능력 통제
- 능력 통제
- 강제된 복종 유발
VI. 위험한 실험
1. 열려있는 미래
2. 국제사회의 배반 가능성
- 유대 자본과 삼성 등의 경쟁 속에 제물이 되는 대한민국
- 대한민국이 먼저 재물이 되면 삼성 등 국내기업도 텃밭을 잃을 우려
3. 좋지 않은 질서는 국제경쟁력, 국가신용도 저하 우려
4. AI의 반란으로 인류 파멸 우려
VII. 개인적 제안
1. 공론화
2. 조직스토킹 실험을 통한 디스토피아 해소
3. 칩 삽입 및 활용에 있어서 본인 의사 존중
4. 입법
- 법치사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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