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  총학생회  선거가  시작되었다.   11월말에  총학  투표가  있다.   그런데  이제는  대한민국의  대학가에서  운동권(좌익계  학생들)을  몰아내야할  시점이다.   지난  20세기에  실패로  끝난  낡아빠진  이데올로기를  아직도  신봉하면서   북한인권은  외면하고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을  추종하는  운동권(친북좌파)이     아직도  대학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큰일이다.   최소한  대한민국  일류대학  "빅5" (성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에서만큼은   "비운동권" 총학이  당선되어야하고 기타대학들도 "비운동권" 총학이 당선되어야한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의  체면이  서고  김정일이  대남공작을  포기한다.   386  "운동권" 출신의  간첩들이  체포된  현실을  직시해야한다.   운동권의  정체가  폭로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