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관계자한테 들은거 썰 풀겠음
2000m 혼성 끝나고 린샤오쥔이 기자들 있는 믹스드존으로 안지나갔다고함. 다른쪽으로 지나갔는데 근데 그건 룰위반이라고 함
기자들은 린샤오쥔 중국인되고서 최소한의 상식도 없어졌냐고 했다고 함
린샤오쥔이 대답안하면 그만이고 믹스드존 지나가는건 의무사항인데 짱깨화 되서 그것조차 안했다고함
5000m 끝나고는 더 가관이었다고함. 린샤오쥔이 믹스드존을 지나가는데
짱깨 기자 새끼들이 린샤오쥔한테 먼저 질문을 했다고함
거기 한국통역이 상주를 해서 중국 기자들 질문을 한국기자들한테 통역해준다고함
근데 갑자기 짱깨관계자가 한국통역한테 소리를 치면서 한국기자들한테 아무것도 통역하지 말라 이랬다고함
그 통역 자원봉사자였는데 어쩔수 없이 입꾹닫했고
한국기자들 아무것도 못알아듣고 ???? 이러고 불쌍하게 앉아있었다고함 어이가 없었다고 함
결국 짱깨관계자와 중국선수단끼리 중국어로만 인터뷰를 하고 끝냈음
일 커질까봐 린샤오쥔 다시 나와서 주최방송사인 스브스에 짧게 한마디 한게 다라고함
문제는 린샤오쥔이 그 짱깨새끼들이 하라는대로 다한다고함 본인의 생각은 없는것 같아서 역겨웠다고함
기자들은 린샤오쥔이 그래도 한국인이었으니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킬거라고 예측했다고 함
특히 수상할 때 행동을 엄청 주시했다고 들었음
한국인출신 중국귀화선수로써. 그리고 경기장이 한국이고 한국팬들이 있는상황에서 린샤오쥔이 최소한 해야될 행동이 있고 그걸 기대했다고 함
예를들면 노래도 작게 또는 안부를수도 있고, 기뻐하는 표정도 적당히 지을수 있고, 끝에 조용히 서있을수도 있는데
자기가 원해서 중간에 서고 국가 제일 열심히 부르고, 표정은 중국인보다 더 중국인이었고
카메라 밖에서는 자기의견이 없고 중국관계자 치마폭에 숨어있었다고함
그 모습 보고 충격받았고 린샤오쥔 보통이 아니었다고 생각했다고함
올림픽 처럼 큰대회도 아니었는데 린샤오쥔이 너무 과했다는 반응이 주도적이었다고 함
린샤오쥔이 개인우승도 아니고 세계선수권 계주우승 따위에서 저렇게 까지 행동하는게 이해 안됐다고함
중국에 뭔가를 보여줘야겠다 자신이 진짜 중국인이됐다 자신이 중국에 헌신적이다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았다고함
거기에 전 국가에 대한 예의는 1도 없었다는 평가임
일부는 역시 2020년 6월에 귀화해놓고 안한척 국민기만했던 게 우연이 아니었다고 했다고 함
린샤오쥔이 메달따려고 귀화한것 까지는 알겠는데 저렇게까지 중국의 장난감이 될 필요가 있냐는 말이 나왔다고함
귀화선수니까 가장자리에서 서있거나 적극적으로 중국국가 안부르고
표정도 그냥 무표정으로 있었다고 해서 린샤오쥔을 중국국대에서 박탈한다면?
차라리 박탈되는게 맞는거지 저렇게까지 하고 그 자리에 붙어있고 싶은지 한때 한국인이었던 자존심은 없는건지
너무 역겨울뿐 임
그리고 이번 경기내내 기자들 사이에서 린샤오쥔 평가는 중국의 꼭두각시였다고 함
린샤오쥔이 그렇게 중국입맛에 맞게 행동하니까 지금 중국에서는 한국따위는 참교육 시켜야되는 나라라고 난리긴하더라..
어쩌다가 저렇게 됐냐...자기인생을 위해 한국의 마지막 자존심까지 짓밟아 버렸네..어떻게 보면 대단함..
어쨌든 린샤오쥔 카메라 뒤에서 보인 행동들이나
마지막까지 한국에 대한 예의는 찾아볼 수 없었던 행동 때문에
이제 메인 언론사 방송사들 중에서도 린샤오쥔 메인기사는 아예 안쓰기로 한 곳들도 많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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