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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봄. 세계적인 대학들.宮성균관대 유생이 평가함.

macmaca1(122.37) 2023.03.09 02:38:48
조회 350 추천 1 댓글 0
														

2023년 봄. 宮(泮宮.學宮).太學.成均館자격 성균관대 유생이 평가하는 세계적인 대학들.세계사 교과서, 한국사 교과서, 백과사전, 참고서, 학술서등에 기반함.


 


세계적인 대학들. 세계사 교과서, 한국사 교과서, 백과사전, 참고서, 학술서등에 기반함.  World class Universities. It based on World History Text books, Korean History Textbooks, Encyclopedia, Reference Books,Scholarly Books, etc.


필자의 견해는 정사(正史)인 세계사와 한국사 및 백과사전, 학술서등과 한국법.국제법을 종합해서 제시한것입니다.


  


I. 서유럽학자들 이름이 많이 나오는 세계사인데, 세계사가 변경되기전에는 2차대전때문에 형성된 강대국 기준으로, 세계사의 다음과 같은 기득권 대학들에 대한 현상개변을 원치 않습니다. 


 


- 다 음 -


 


 한(漢)나라 태학(太學).그 이후의 국자감(國子監. 국자감은 京師大學堂으로 대체되고 北京大學으로 계승됨), 볼로냐 대학(Università di Bologna), 파리대학(Université de Paris).


 


그리고 황하문명 및 세계종교로서의 유교 자격, 2차대전 이전 세계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의 정신적 지주인 오래된 제도와 자격을 가지신 교황성하 제도.


 


필자[성균관대 출신 윤진한(宮 儒). 성균관대 경상대학 무역학과 주간, 1983학번. 경제학사]는, 세계사의 대학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승전국등 국가별로 국가주권을 행사하는게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과거 역사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변치말아야할 인류역사중 한 부분으로 세계사는 중요하며 이를 대체할만한 문헌은 없습니다. 한국사도 그렇습니다.


 


중국은 중화민국에서 중화인민공화국으로 UN대표국의 지위가 변경된 나라인데, 2차대전 이후에 형성된 UN안보리 상임이사국 명단에서 중국과 프랑스의 순서가 먼저 나오는 것은 세계사의 오랜 전통을 반영하여서 그렇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문화대혁명으로 유교의 세계종교[중국은 수천년간 유교의 천자(天子)국이었음. 황제제도가 없어졌어도 중국천자 제도의 상징성은 어떤 나라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위치가 크게 흔들렸는데, 세계사의 내용이 그대로 유지되어, 이를 토대로 세계종교로서의 유교지위를 유지시키고자 필자는 세계사를 이용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이후에 형성된 새로운 강대국 기준이나 다른 나라들 기준으로, 중국의 태학.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프랑스 파리대학, 이탈리아.독일에 소재한 교황윤허 대학등에 대한 격하를 시도하면 않됩니다.   


2차대전 결과와 상관없이,세계사와 한국사를 바꾸지 못하면, 교과서(백과사전,학습서), 학술서적상의 기득권 대학 학벌들은 바뀌지 않습니다.


 


참 복잡한 특성인데, 2차대전 결과와 세계사(World History) 및 국사(National History)와 연관지어 이 대학 학벌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나라나 출판사, 학술단체,개인들이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대학 학벌문제는, 수많은 갈등과 반복을 통하여 오랫동안 定說.正論으로 유지되어온 교과서.백과사전.학습서(中高生 학습서 포함), 학술서적상의 유서 깊은 대학들이나 기득권을 가진 측에서 설립한 대학을 기준으로 하는게 가장 정통성을 인정받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필자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세계사.한국사 교과서(참고서), 사전, 학술서가 바뀌지 않는한 유구한 역사의 기득권들도 바뀌지 않음.


 


시중에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교과서(참고서), 사전, 학술서에 바탕한 대학들을 비교해도 유구한 역사의 대학들이 바뀌지 않는한 이에 연관된 대학들의 기득권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II. 세계의 대학들. 세계사 교과서, 한국사 교과서, 백과사전, 참고서, 학술서등에 근거함.  World class Universities. It based on World History Text books, Korean History Textbooks, Encyclopedia, Reference Books,Scholarly Books, etc.


 


현대에 사는 우리들은 세계사에 나오는 대학들을 먼저 알아야 현대의 세계적인 대학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계 4大文明은 존중하지만, 세계의 대학들은 기존 인식대로 아래의 대학들이 적절한 것 같습니다.


 


필자는 世界史 4대 文明, 유교, 중국 한(漢. 太學)과 이에서 이어진 국자감(國子監. 베이징대로 승계됨), 서유럽의 볼로냐, 파리대학, 韓國史 成均館(성균관대로 계승됨) 중심입니다.


 


중국(中国,中國)은 한(汉,漢)나라를 알기이전 세계 4大 文明을 형성시킨 漢나라 이전의 은(殷).주(周) 시대와 그 이전 先史時代 및 孔子님(BC 551 ~ BC 479, 天子國이던 周나라가 명목상 유지되던 시기 중국 魯나라에서 태어나심. 중국의 혼란기인 春秋時代에 태어나신 원시유교의 전승자)이 태어나신 春秋시대도 같이 알아두면 좋습니다. 


 


중국 周나라는 西周시대와 東周시대가 있음.


周왕실이 쇠퇴하면서, 여러 제후들이 등장, 세력을 다투는 군웅할거시대인 春秋戰國時代로 접어들었지만, 周나라가 天子國이었던 탓에 아무리 힘이 없어도 東周의 공식 멸망때까지는 周나라가 東周로 명칭되며 유지되던 시대임.  


周나라는 (B.C. 1046~B.C. 771)까지 유지되었는데 이 시기는 西周라고도 부름. 그리고 春秋戰國時代로 접어든 이후의 시대는 東周(B.C. 770~B.C. 256)라고 부름. 東周는 周가 B.C. 771년, 견융의 난을 피해 동쪽의 낙읍으로 도읍을 옮긴뒤의 시대를 말하며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든 시대임.


 


* 중국 漢나라 太學.그 이후의 국자감(國子監)이나, 서양 최초의 대학인 볼로냐 대학등은 세계사 교과서에 등재되었기 때문에, 누군가 합의하여 漢나라 태학(太學).그 이후의 국자감과 볼로냐 대학을 세계사 교과서에서 삭제하기 까지는 그 세계 최초의 대학(볼로냐는 동일 이름 가진 세계 최초의 대학) 정통성을 잃지 않음.


* 중국은 세계 최초의 대학인 漢나라 太學이후 魏나라 太學, 隋나라 國子監, 唐.宋 國子監, 元.明.淸 國子監, 淸나라 말기 京師大學堂, 중화민국 시대 北京大로 이어짐. 天子國의 수도에 세워져 天子의 子弟들이 공부하던 대학계보라 할 수 있음.


* 이태리 볼로냐대학은 수도원의 대강당에서 시작된 동일 이름 가진 세계 최초의 대학인데, 볼로냐가 敎皇領이었기 때문에, 교과서에서 중세시대 서양세계 최초의 대학으로 교육되어 온것 같음. 교황령이던 볼로냐는 이태리에 합병되었으나, 지금도 世界史 敎科書에서는 중세시대 서양에 세워진 최초(漢나라 太學이 세계사 교과서에서 세계 최초 대학으로 가르쳐지기 때문에, 볼로냐가 세계 최초대학이라면 동일 이름가진 세계 최초 대학을 의미할것)대학으로 교육되고 있음. 


* 한국은 高句麗 太學부터 유교 최고대학이 있는데,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이던 成均館은 해방이후 成均館大學校로 600년 전통이 이어지고 있음.    


 


III. 세계사(世界史,World History)의 대학들.



[1]. 중국(中國, China): 베이징대학교. 1898년, 원·명·청 시대에 최고의 교육기관이었던 국자감(國子監)을 대체하여 ‘경사대학당(京師大學堂)’으로 창설.


 


세계 최초의 대학, 한(漢)나라 태학[太學(유교대학)]. 이후 위(魏)나라 태학(太學), 수(隋)나라 국자감(國子監), 당.송(唐.宋) 국자감(國子監), 원.명.청(元.明.淸)의 국자감(國子監)으로 이어지다가 청(淸)나라말기 경사대학당(京師大學堂)으로 명칭이 바뀌고 나중에 다시 북경대학(北京大學, 베이징대학, Peking University)으로 명칭바뀜.


중국(中國) 한(漢)나라 태학(太學)이 세계사에 나타나는 세계(世界) 최초(最初)의 대학임은 정설(定說)입니다. 한국의 두산백과에 나타난 바로는, 청(淸)나라말기 원.명.청(元.明.淸)의 국자감(國子監)을 이어 설립된 경사대학당(京師大學堂)은 태학과 국자감에서 이어진 대학 계보고, 경사대학당(京師大學堂)에서 이어진 중국대학이 북경대학(北京大學, 베이징대학,  Peking University)입니다.


 


1]. 두산백과에 나오는 베이징 대학교 설명.


 


베이징대학교

[ Peking University , 北京大學(북경대학) ]


요약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있는 중국 최초의 국립 종합대학교.


 


국립

1898년

중국 베이징

2.73㎢

4,206명

대학 1만 5128명, 대학원 1만 5039명

www.pku.edu.cn

1898년, 원·명·청 시대에 최고의 교육기관이었던 국자감(國子監)을 대체하여 ‘경사대학당(京師大學堂)’으로 창설하였다. 1902년 경사대학당의 교육학원이 오늘날의 베이징사범대학교로 떨어져 나갔고 1912년 중화민국 성립에 수반하여 국립 베이징대학으로 개칭되었다. 1917년 학장으로 취임한 차이위안페이[蔡元培]의 개혁으로 신문화운동의 중심이 되어 근대 학술연구와 토론의 자유 학풍을 확립하였고, 특히 1919년의 5·4운동이 재학생들에 의해서 추진된 이후 학생운동의 중심적 역할을 하게 되었다.


1920년 난징대학교에 이어 중국에서 2번째로 여학생 입학을 받아들였다. 중일전쟁중인 1937년에 국민정부가 칭화대학, 난카이[南開]대학과 함께 후난성 창사[長沙]의 오지(奧地)로 모아서 합병하여 창샤임시대학교로 만들었다가 1938년 다시 윈난성[雲南省] 쿤밍[昆明]으로 옮겨 시난[西南]연합대학을 조직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 1946년 연합대학은 해산되어 각각의 학교로 분리되었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후 1952년의 대학 재편성에 의하여 옌징[燕京]대학을 합병하고 칭화[淸華]대학과의 조정이 단행되어 문·이과계의 기초이론을 중심으로 한 종합대학으로 개편되었다. 1952년 베이징 도심에서 옛 옌징대학 캠퍼스 자리로 옮겼으며 1966~1976년의 문화대혁명 기간 중에는 1970년까지 3년 동안 휴교조치가 내려졌다. 1977년부터 국가통일 입시제에 의하여 입학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2000년 베이징의과대학교를 합병하여 베이징대학교 보건 캠퍼스를 조성하였다.


2010년 수학, 물리학, 의학, 생명과학, 전기·컴퓨터공학, 환경공학, 역사, 중국학·문학, 심리학, 고고학·박물관학, 철학, 외국어, 예술, 국제학, 경제학, 경영학, 법학, 정보경영학, 사회학, 마르크스학, 언론통신학 등 38개 학원(学院;단과대학)·계(系;독립학과)·부에서 학부과정과 대학원과정을 제공한다. 


베이징의 주 캠퍼스와 보건 캠퍼스, 광둥성[廣東省] 선전[深圳] 캠퍼스가 있다. 베이징 서쪽 교외지역에 위치한 주 캠퍼스는 이화원과 원명원 등 역사 유적이 가깝고, 이공계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칭화대학과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관춘도 인접해 있다. 웨이밍호[未名湖]로 둘러싸였으며 청 왕조의 정원이 자리 잡았던 곳이어서 옛 건물, 정원, 정자 등 중국 전통적 경관이 남아 있다. 선전 캠퍼스에는 선전대학원이 있다...

. 출처: 베이징대학교  [Peking University, 北京大學(북경대학)] (두산백과)


 


2]. 중국어판 북경대학 소개자료.


 


1. 중국의 바이두백과에 나타나는 베이징대(北京大学).


http://wenku.baidu.com/view/3c077fda6bec0975f465e290.html


 


위에 나타난 baidu. 필자가 첨언하면 Baidu는 중국의 百度文库(백도문고)입니다.


북경대학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北京大学

 

北京大学,

中国最高学府,

创办于

1898

年,

初名京师大学堂,

是中国第一所国立大学,

也是中国近代最早以

大学

身份和名称建立的学校,其成立标志着中国近代高等教育的开

端。

北大是中国近代唯一以最高学府身份创立的学校,

最初也是国家最高教育行政机关,

使教育部职能,

统管全国教育;

并开创了中国高校中最早的文科、

理科、

政科、

商科、

农科、

医科等学科的大学教育,

是近代以来中国高等教育的奠基者。

北大传承着中国数千年来国家

最高学府

——

太学(国子学、国子监)的学统,既继承了中国古代最高学府正统,又开创了

中国近代高等教育先河,可谓

上承太学正统,下立大学祖庭

。在中国近现代史上,北大始

终与国家民族的命运紧密相连,深刻的影响了中国百年来的历史进程。


 


필자가 주안점을 두는 문구는 다음 문구임.


北大传承着中国数千年来国家

最高学府

——

太学(国子学、国子监)的学统,既继承了中国古代最高学府正统,


북경대는 중국 수천년의 국가 최고학부를 전승해오고 있다. 태학(국자학, 국자감)적 학통-  

중국고대 최고학부정통을 이전에 계승했었다. 


 


2. 125교육망 중국연구생 (학생모집) 정보네트워크에 나타난 베이징대(北京大学).


http://www.125edu.com/puyan/zhinan/201508/647c98380.html


 


125edu.com은 중국어판  125教育网【中国研究生招生信息网입니다. 125교육망 중국연구생 (학생모집) 정보네트워크입니다.


一、北京大学


  北京大学,中国最高学府,创办于1898年,初名京师大学堂,是中国第一所国立大学,也是中国近代最早以“大学”身份和名称建立的学校,其成立标志着中国近代高等教育的开端。北大是中国近代唯一以最高学府身份创立的学校,最初也是国家最高教育行政机关,行使教育部职能,统管全国教育;并开创了中国高校中最早的文科、理科、政科、商科、农科、医科等学科的大学教育,是近代以来中国高等教育的奠基者。北大传承着中国数千年来国家最高学府——太学(国子学、国子监)的学统,既继承了中国古代最高学府正统,又开创了中国近代高等教育先河,可谓“上承太学正统,下立大学祖庭”。在中国近现代史上,北大始终与国家民族的命运紧密相连,深刻的影响了中国百年来的历史进程。


필자가 주안점을 두는 문구는 다음 문구임.


北大传承着中国数千年来国家最高学府——太学(国子学、国子监)的学统,既继承了中国古代最高学府正统 


 


[2]. 서유럽. 이탈리아 볼로냐대학교, 프랑스 파리대학교.


 


1].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교(Università di Bologna). 1088년 페포네(Pepone)와 로마 법학자 이르네리오(Irnerio)가 이 지방에서 제자들에게 교회법(Canon)과 민법을 가르침으로써 볼로냐 법학의 기초를 세움. 1158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플드맇 1세(재위 1152~1190)는 이 지역의 학생집단을 자치단체로 공인하고 칙령내림.


 


. 두산백과에 나타나는 볼로냐 대학교.


볼로냐대학교

[ University of Bologna ]


요약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州)의 주도(州都) 볼로냐에 있는 주립 종합대학교. 


원어명구분개교일소재지교훈홈페이지


Università di Bologna

주립

1088년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 볼로냐

Alma mater studiorum(모든 학문이 퍼져 나간 곳)

www.unibo.it

1088년 페포네(Pepone)와 로마 법학자 이르네리오(Irnerio)가 이 지방에서 제자들에게 교회법(Canon)과 민법을 가르침으로써 볼로냐 법학의 기초를 세우게 되었다. 1158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프리드리히 1세(재위 1152~1190)는 이 지역의 학생집단을 자치단체로 공인하고 칙령을 내렸다.당시 학생들은 도시로부터 독립한 독자적인 공동체를 형성하게 되었고, 이것이 볼로냐대학의 핵심이 되었다. 13세기 후반에 이르러 교사(校舍)를 짓고, 법학뿐 아니라 신학·철학·의학도 강의하게 되었는데, 특히 의학부는 세계 최초로 해부학을 교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1802년 국립대학으로 개편되었다.


이전까지는 프리드리히 1세가 칙령을 내린 1158년을 대학 설립일로 삼았지만, 19세기의 역사학자인 조수에 카르두치(Giosuè Carducci)가 1088년에 처음으로 교육기관이 세워졌다는 사실을 밝혔고, 2000년 세계 최초의 대학임을 강조하기 위래 ‘모든 학문이 퍼져 나간 곳(Alma Mater Studiorum)’이라는 새로운 교훈을 지었다. 주정부가 재정을 지원한다.


2010년 기준 농학부, 건축학부, 인문학부, 경제학부, 교육학부, 공학부, 운동·체육학부, 언어·문학부, 산업화학부, 법학부, 수학·물리학·자연과학부, 의학부, 약학부, 정치학부, 문화유산보존학부, 심리학부, 통계학부, 수의학부 등의 23개 학부에서 다양한 학부·대학원과정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입학 후 3년 과정 라우레아(Laurea) 학위를 딴 후에 이어서 비슷한 수의 학생들이 2년 과정의 전문학위인 라우레아 스페찰리스티카(Laurea specialistica) 학위를 따게 된다. 그러나 일부 과정은 5년 기간의 한 가지 학위과정으로만 이루어지기도 하며, 의학 부문은 6년이 걸린다. 


볼로냐 캠퍼스 외에 체세나(Cesena) 캠퍼스, 2001년 문을 연 포를리(Forlì) 캠퍼스, 라벤나(Ravenna) 캠퍼스, 리미니(Rimini) 캠퍼스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도 캠퍼스가 있다. 부속시설로는 도서관, 팔라초 포지박물관, 정보공학·통신을 위한 전자체계연구센터, 암학부연구센터, 이슬람학학제연구센터 같은 연구기관 등이 있다...

 출처: 볼로냐대학교 [University of Bologna] (두산백과)


 


2]. 프랑스. 파리대학교. 1215년 파리공교회(公敎會)의 부속학교 등을 모체로 하여 설립. 13세기에 자치권 획득을 위하여 몇 차례 투쟁을 벌인 결과 로마 교황과 프랑스 국왕으로부터 자치권 획득.


 


. 두산백과에 나타나는 파리 대학교.


파리대학교

요약 1215년 파리에 설립되어 1968년에 해체될 때까지 프랑스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 된 대학.


 


파리대학교


원어명


Université de Paris

1215년 파리공교회(公敎會)의 부속학교 등을 모체로 하여 설립되었다. 설립 당초에는 모두 같은 성직자 신분을 가졌던  교수와 학생의 연구·교육을 목적으로 한 길드(동업조합)였으나, 13세기에 자치권 획득을 위하여 몇 차례 투쟁을 벌인 결과 로마 교황과 프랑스 국왕으로부터 자치권을 얻었다.


중세 전체를 통하여 학사과정(자유학부)에서는 3학(문법학, 수사학, 논리학과 4과(수학, 기하학, 천문학, 음악)를 가르쳤다. 학사학위 취득자는 다시 석사학위·박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하여 전문과정(신학부·법학부·의학부)에 진학할 수 있는 제도로 되어 있었다. 유럽 전역에서 많은 영재들이 이들 학문을 배우기 위해 파리대학교로 몰려왔으며, 특히 신학부가 유명하였다. 신학부의 중심은 13세기에 가난한 신학생들을 위하여 로베르 드 소르본(Robert de Sorbon)  신부가 세운 기숙사 겸 연구소였던 소르본 학사(學舍)였으며, 소르본이라는 이름은 그 후 파리대학교 전체를 가리키는 대명사가 되었다. 르네상스이후 파리대학교는 근대과학의 발전에 따라가는 능력을 잃고 점차 정체되었다. 프랑스 혁명후인 1790년대에는 혁명의회로부터 국권이 미치지 않는 학자와 학생들의 경직된 길드라는 비난을 받고 학부(faculté )라는 명칭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나폴레옹 1세의 '제국학제(帝國學制)'가 확립되면서 다시 학부라는 명칭이 부활되었다.


또한, 국가를 대신하여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권한이 인정되고, 1806년에는 교회와의 관계도 완전히 단절되었다. 1893년과 1896년에 제정된 2개의 법률에 의하여 1개의 대학구(大學區)에 있는 몇 개의 대학의 집합체에 '유니베르시테(université )라는 명칭을 붙일 수 있게 되면서 법인격과 재정면에서 자치권을 가진 학부의 통합체로서 파리대학교가 성립되었다. 이와 동시에 지방에도 1개 대학구에 1개 대학교(유니베르시테)라는 시스템이 확립되어 20세기 들어 크게 발전하였다.


1966년 11월에 열린 '제2회 칸회의'(고등교육과 학술 연구 개혁을 위한 최고 전문가회의)에서는 당시 전국 대학생의 30%에 해당하는 20만 명의 재학생을 갖고 있던 파리대학교의 개혁을 중심으로 전국 23개 대학의 학생수를 적정규모(최대 2만 명)로 억제하기 위한 과제가 토의되었다. 여기에서 파리 지역에는 15개 전후의 대학을 설치하는 안이 제출되었다. 그후 '포르 개혁'이라고 불리는 교육제도 개편의 결과 1970년대 초까지 파리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23개 대학의 해체·재편작업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70여 개의 신제 대학이 구제의 학부를 대신하는 새로운 교육·연구단위기관으로 발족하였다.


파리대학교가 해체되면서 파리 시내의 '파리대학구'에 파리 제1대학에서부터 파리 제9대학까지가, 시외의 '베르사유대학구'에 파리 제10대학과 파리 제11대학이, 역시 같은 시외의 '크레테유대학구'에 파리 제12대학과 파리 제13대학이 설치되어 모든 국민에게 개방된 신제 국립종합대학교로 재출발하였다.


. 출처: 파리대학교(두산백과)


 


IV. 한국사(韓國史,Korean History)의 대학. 성균관대(국사의 성균관 자격 승계). 성균관대학교의 연원은 1398년(태조 7) 국립고등교육기관으로 설립된 성균관에서 시작. 성균관은 조선 최고의 국립교육기관으로서 국가에 필요한 유능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전통적인 유학 교육을 실시.



한국 국사 교과서(참고서 포함)에서 가르치는,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을 승계한대학은 현재의 성균관대학교(成均館大學校,SungKyunKwan University)로 600년 역사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정부의 대통령령으로 발행한 한국 민족문화 대백과를 적용시, Royal대는 국사 성균관 자격을 가진 600년 넘는 역사의 성균관대[한국 최고(最古,最高)대]입니다.


내용이 많으니 다음 블로그를 더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 수정 (blogg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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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18 2023년 6월 22일은 유교권 전통 명절인 단오절. macmaca1(122.34) 23.06.21 16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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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16 성대의대 수원캠퍼스 6년이지? 확실히 아는사람만 대답좀 ㅇㅇㅇ(121.172) 23.06.21 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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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14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저는 오염수 먹겠습니다' [1] ㅇㅅㅇ(123.111) 23.06.20 17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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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03 북한의 대남공작이 실패로 끝난 이유 ㅁㅁㅇ(123.111) 23.06.17 11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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