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5월5일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대제있었음.

macmaca1(122.34) 2024.05.12 03:24:37
조회 114 추천 1 댓글 0

* 2024년 5월 5일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대제가 있었습니다. 종묘대제는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는 제례의식입니다.한국 문화재 재단의 설명에 의하면, 이렇습니다.우리나라에서 종묘는 삼국시대에 처음 세워졌다. 신라는 남해차차웅이 서기 6년 시조묘를 세우고 유리이사금이 직접 시조묘에 제사를 올렸으며, 고구려에서는 서기 20년(대무신왕 3) 동명왕묘(東明王廟)를 세웠으며, 백제는 온조왕 대에 동명왕묘와 국모묘(國母廟)를 세웠다. 고려는 992년에 종묘를 완성하였다.



[1]. 2024,5,5, 연합뉴스 임 화영 기자 보도기사 


5일 국가 사당이자 세계유산인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녕전에서 종묘대제가 진행되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대제는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는 제례의식이다. 


거리 -> 종로 1·2·3가 -> 종묘 도착(12:00)



[2]. 사전류 및 공공기관(公共機關)에 나타나는 한국의 종묘대제.


1]. 공공기관(公共機關)인 한국문화재 재단에 나타나는 종묘대제. 


   

종묘대제

“충효예악”이 조화된 국가제사


 

종묘대제의 첫 번째 절차 ‘취위’. 왕과 제관이 제례를 위해 정해진 위치에 서는 의식이다.


국가제사의 기원


 

조선은 건국 후 1474년(성종5) 오례(五禮)를 기준으로 국가체계를 완성하였다. 오례는 제사에 관한 길례(吉禮), 국왕의 즉위나 왕세자 책봉, 국가혼례 관련 가례(嘉禮), 외국 사신 맞이 의례인 빈례(賓禮), 출정 등 군사에 관한 군례(軍禮), 국장(國葬) 관련 흉례(凶禮)로 구성되었다.


국가제사는 길례에 해당하는 국가의 핵심의례로 만물의 근원이 되는 하늘신(天神)을 위한 환구제(圜丘祭), 국토와 오곡의 신에 국태민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사직제(社稷祭), 조상신인 역대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는 종묘제례(宗廟祭禮)를 비롯하여 농업국가 조선에서 중시한 농사의 신(神) 선농(先農)과 양잠의 신(神) 선잠(先蠶)에게 지내는 제사가 대표적이다.


유교국가의 통지행위인 국가 제사는 천신, 지기(地祇), 조상신인 인귀(人鬼)를 대상으로 군주는 제사를 통하여 이들의 공적에 보답기 위한 윤리적인 행위를 표현함과 동시에 권위와 정당성을 확보 받는 정치적인 행사였다.


조선시대 국가제사는 제사의 등급에 따라 주재하는 사람의 지위나 절차가 달랐으며 제례에 사용하는 음식이나 복식, 음악, 무용도 차이가 있었다. 천자만 지네는 환구제와는 달리 사직제는 제후, 지방관, 일반백성에 까지 정해진 규모와 형식에 따라 지낼 수 있었으며 왕실의 종묘제례와 같은 국가제사의 전통은 사대부와 일반백성에도 계승되어 오늘날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으로 전승되고 있다.


두 번째 절차 신관례(晨祼禮) 모습. 하늘과 땅 속에 있는 신을 부르기 위해 향을 피우고 땅에 술을 붓는 의식을 행한다.


 세 번째 절차 천조례 (薦俎禮). 신위가 모셔진 각 실에 제물을 올리는 절차이다.


조선시대 국가제사 중 환구제, 즉 제천례(祭天禮)는 중국과 연계된 천하관의 문제 등으로 인해 세조대까지 이어지다 중단된 후 고종대인 1895년 대한제국 건국과 함께 부활되었다. 이로 인해 제천례의 주요내용 이었던 기곡제(祈穀祭)는 중종대 이후 선농단에서 주로 행해지다 숙종대부터는 사직단으로 옮겨 거행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종묘는 삼국시대에 처음 세워졌다. 신라는 남해차차웅이 서기 6년 시조묘를 세우고 유리이사금이 직접 시조묘에 제사를 올렸으며, 고구려에서는 서기 20년(대무신왕 3) 동명왕묘(東明王廟)를 세웠으며, 백제는 온조왕 대에 동명왕묘와 국모묘(國母廟)를 세웠다. 고려는 992년에 종묘를 완성하였다.


1392년 조선 건국 후 개경에 있던 고려의 종묘 자리에 조선의 종묘를 세웠으나 도읍을 서울로 정하면서 1395년 경복궁을 중심으로 오른 쪽에 사직(社稷)을 왼쪽에 종묘를 설치하였다. 따라서 종묘와 사직은 조선시대 국가를 의미하는 종사(宗社)로 일반화되어 사용되었다.


현재 종묘의 정전(正殿)에는 27명의 국왕 중 태조를 비롯한 18명과 추존된 국왕 1명을 합하여 19명의 신주만 봉안되어 있고 나머지는 영녕전(永寧殿)에 모셔져 있다. 그리고 지위가 군(君)으로 격하된 연산군과 광해군의 신주는 없으며 역대 공신들의 신주를 모신 공신당(功臣堂)과 궁궐을 호위한 일곱 신을 모신 칠사당(七祀堂)이 별도로 자리하고 있다.


 

네 번째 절차 초헌례(初獻禮). 초헌관이 첫 번째 술(예제)를 올리는 예로 보태평을 연주하고 춤춘다.


 

종묘친제규제도별병 중 친제반차도 및 친제찬설도


종묘제례의 현재적 의미


 

전통시대 국가제사는 형식에 따라 크게 네 가지로 구분된다.


천신(天神)에게 지내는 것을 ‘사(祀)’, 지기(地祇)에게 지내는 것을 ‘제(祭)’, 인귀(人鬼)에게 제사지내는 것을 ‘향(享)’, 문선왕(文宣王)에게 제사지내는 것을 ‘석전(釋奠)이라 하였다


    

다섯 번째 절차 아헌례(亞獻禮). 아헌관이 두 번째 술(앙제)을 올리는 예로 정대업을 연주하고 춤춘다.


전통시대 새로운 국가의 건국에는 이를 지탱해 줄 사회적 목표와 통치를 위한 이념이 요구되었다. 1392년 조선이 유교를 국시로 건국된 후 국가통치를 위한 핵심가치는 “충(忠)과 효(孝)”, “예(禮)와 악(樂)”이었다. 이러한 충과 효, 예와 악을 강조한 유교문화권에서 최고통치권자가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또 실천하던 공간이 바로 종묘였다. 즉, 종묘는 국왕이 그 조상을 섬기는 모습을 통해 ‘효’의 실천의지를 만백성에게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었다.


이는 ‘효’를 이루면 ‘충’이 되므로, 종묘의 궁극적인 의미는 국왕이 백성에게 효와 충을 동시에 보여주는 곳이었다. 그리고 ‘예’와 ‘악’은 종묘제례에 잘 드러나는 데 제례를 행할 때 예와 함께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다는 것이다.


대한제국의 폐망과 일제강점기, 6.25전쟁, 건국과 산업화의 급격한 시대변화를 통해 수백 년 동안 이 나라를 지탱해온 “충과 효”, “예와 악”은 그 위상이 크게 흔들리게 되었다. 다행히도 민족문화에 대한 가치의 재발견과 1962년 문화재보호법의 제정으로 전통문화의 전승이라는 틀 속에서 종묘와 관련된 제례, 음악을 비롯하여 전통문화 전반에 대한 계승의 기반이 마련되었다.


현재적 관점에서 종묘제례의 복원은 시대의 가치이념을 달리하는 산업사회에서 전통윤리인 “충과 효”의 가치와 의미를 국민들에게 새롭게 인식시켜주고 전승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는 것이다. “예와 악”은 조선시대 국가의례에 사용된 의례절차는 물론 각종 궁중음악과 무용 등 아악이 당대 대중예술의 근간이 되었던 사실을 상기하면 제례에 사용된 의례체계와 음악, 무용 또한 현전하는 전통예술을 구성하는 기본 골격이며 동시에 새로운 문화로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중요한 콘텐츠인 것이다.


종묘대제는, 본래 춘하추동 사계절의 첫째 달 초순과 12월 등 연 5회를 지냈으나 광복 이후 일시적으로 중지되었다가, 1969년 복원되어 지금까지 매년 5월 첫째 일요일에 봉행하고 있다.


※ 국가적 의례행사로서 종묘대제는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에 연 1회 개최되고 있으나, 종묘제례보존회의 주최로 11월 첫째주 토요일에 추가로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문화재보호법 제정과 함께 종묘제례악은 1964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었고, 종묘제례는 1975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56호로 지정되었다. 종묘건축은 독창성이 뛰어난 건축양식과 함께, 500년 조선왕조의 신주를 그대로 모시고 600년 이상 제례를 봉행하는 등 문화적, 예술적 가치가 인정되어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001년에는 종묘제례가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무형유산보호를 위해 2008년에 수립‧공표된 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Representative List)’으로 등재되어 있다.


 


여섯 번째 절차 종헌례(終獻禮). 종헌관이 세 번째 술(청주)을 올리는 예로 정대업을 연주하고 춤춘다.


종묘제례는 유형의 건축과 무형의 종묘제례, 종묘제례악 및 일무가 융합된 문화유산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종합의례이자 예술이다.


 


음복례(飮福禮). 제사에 올린 술과 음식을 초헌관이 먹으며 조상의 덕을 받는 예.


 


송신례(送神禮). 신을 보내드리는 예.


종묘제례의 절차와 내용


 


종묘대제는 크게 신을 맞이하는 절차와 신이 즐기는 절차, 신이 베푸는 절차, 신을 보내는 절차로 나누어진다. 제례가 시작되기에 앞서 신을 맞이하는 절차로 제관들이 정해진 자리에 서는 취위가 진행되고, 신을 부르는 의식인 신관례를 마친 후, 신이 즐기는 절차인 천조례(제수를 올리는 의식)와 초헌례(첫 술잔을 올리는 의식), 아헌례(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 종헌례(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를 거쳐 신이 베푸는 절차인 음복례(제례에 쓰인 술과 제물을 먹고 신이 주신 복을 받는 의식)와 신을 보내는 절차인 철변두(제례에 쓰인 제물을 거두는 의식), 송신례(신을 보내는 의식) 후 마지막 절차인 망료례(제례에 쓰인 축문과 폐를 태우는 의식)까지 마치게 되면 제례는 모두 끝나게 된다.


종묘대제에는 제례와 더불어 제례악과 선왕의 문덕(文德)과 무덕(武德)을 찬양하는 일무(佾舞)가 함께 어우러져 완성된다. 일무는 6열 6행의 36인이 추는 춤으로 국왕의 문덕을 찬양하는 보태평(保太平)에는 예악(禮樂)을 의미하는 약(籥)과 적(翟)을 들고 추며 무덕을 찬양하는 정대업(定大業)에는 검 또는 창을 들고 춘다.


현행, 종묘대제 봉행은 국가를 대표하여 문화재청에서 정책과 홍보를 맡고, 국제문화행사로서의 전체적인 진행을 한국문화재재단이 담당한다. 제례의 주관은 종묘제례보존회가 의례를, 종묘제례악보존회가 음악과 일무를 담당한다. 외래 관광객 유치 및 해외 홍보를 한국관광공사와 국립국악원에서는 제례악의 악사 파견과 악기를 지원한다.


 


망료례(望燎禮). 마지막 절차로 제례에 쓰인 축문과 폐를 태우는 예.



<현행 종묘제례 주요절차>


종묘제례를 도회한 기록화인 종묘친제규제도설병(宗廟親祭規制圖說屛)의 설찬도(設饌圖)에 따르면 각각 좌우에 12가지의 음식을 비롯하여 가운 데 질서정연하게 희생에 쓰인 양고기와, 소고기를 비롯하여 조 등의 진설 모습과 친제반차도(親祭班次圖)에 228명의 제관들이 잘 묘사되어 당대의 장엄한 제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록화는 오늘날 종묘대제를 현재적 관점에서 학술적인 고증을 거쳐 재현해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귀중한 기록유산이다.


 


.출처: 한국문화재재단                                      


 


2]. 두산백과에 나타나는 종묘대제.


 @ 내용이 많으니, 다음 블로그를 더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글: 수정 (blogger.com)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AD 로스쿨 합격, 하나로 잇다! 1타 유닛 패키지 운영자 24/05/29 - -
AD 해커스로스쿨 기초인강 전강좌 100% 무료! 운영자 24/02/24 - -
공지 성균관대 갤러리 이용 안내 [108] 운영자 06.07.25 505280 11
307529 2024년 여름.성균관대 유생이 평가하는 세계적인 대학들. macmaca1(122.34) 12:01 6 0
307525 님들이 조금만 더 노력했으면 연세대,고려대 갈수 있었을텐데 [5] ㅇㅇ(115.136) 06.21 71 3
307524 유교문화 24절기 하지(夏至)절기.6월 21일부터 15일간 [2] macmaca1(122.34) 06.20 51 2
307523 성대 어떰? [4] 성갤러(116.32) 06.19 70 0
307522 가천대학교-수도전기공고, ‘고교학점제 학교 밖 교육과정’ 업무 협약 성갤러(211.202) 06.19 26 0
307521 최명길 이상남 섹스 성갤러(175.193) 06.18 57 0
307520 옥수파크힐스 성갤러(175.193) 06.18 30 0
307519 국민들 80%가 찬성하는 의대 증원을 극소수 의사들이 [2] ㅇㅅㅇ(123.111) 06.18 40 4
307518 에타 정지당해서 여기 기웃거리는 에붕이들은 개추ㅋㅋ ㅇㅇ(106.101) 06.17 39 0
307517 이 서열이 정배잖아 [1] 성갤러(1.243) 06.17 101 4
307516 오늘 토익 논란 문제 정리해봄..ㄷ 성갤러(183.98) 06.16 71 0
307514 92개 환자단체 "휴진 결의는 절망…도대체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종합) 성갤러(117.111) 06.13 44 2
307513 위례 대형 의료복합타운 사업 무산‥PF부실·의료공백 악영향 임정수기자 성갤러(211.202) 06.13 50 1
307512 취업 성갤러(221.164) 06.10 81 2
307511 성균관대 복수전공 난이도 어느정도임? [5] ㅇㅇ(211.208) 06.10 148 1
307510 개잡사립대 종특 [7] ㅇㅇ(222.105) 06.09 115 5
307509 6월10일은 음력 5월5일로,유교권 전통명절인 단오절 macmaca1(122.34) 06.08 370 3
307508 우리나라 최초 사립공대 1934 광운대 [3] ㅇㅇ(118.235) 06.08 82 5
307506 국민대, 한국공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북대와 함께 미래자동차SW 선도 [1] 성갤러(211.36) 06.05 118 1
307505 2024년 6월 5일은 음력 4월 29일로 망종(芒種). 보리는 익어 먹 macmaca1(122.34) 06.05 126 3
307504 위례 대형 의료복합타운 사업 무산‥PF부실·의료공백 악영향 임정수기자 성갤러(211.202) 06.03 63 0
307501 명문대생들 채팅방 모집 [1] 성갤러(1.243) 06.01 114 1
307500 삼성전자 주식사거라 [1] ㅇㅇ(118.235) 06.01 111 6
307499 위례 대형 의료복합타운 사업 무산‥PF부실·의료공백 악영향 임정수기자 성갤러(211.202) 05.31 71 0
307498 [동영상] 2024 성균관대학교 축제 [2] 성갤러(123.111) 05.31 165 10
307497 우주만물과, 만물의 영장인 인간을 창조하신 유교의 하느님. macmaca1(122.34) 05.31 129 3
307496 2024 성균관대 축제 에스파 공연 동영상 성갤러(123.111) 05.30 149 10
307495 오! 불꽃놀이 성대 축제 환상적이다 성갤러(106.101) 05.30 124 6
307493 간만에 축제가려고하는데 오늘 주점함? 성갤러(106.101) 05.30 78 1
307492 일반인 6시 전에 팔찌 받을 수 있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0 92 1
307491 오늘 성대에 이 처자들이 옵니까? ㅇㅅㅇ(123.111) 05.30 232 13
307490 언론에서 보도한 성균관대학교 축제 성갤러(123.111) 05.30 175 11
307488 시발 지금 밤양갱 부르는 새끼 뭐냐 성갤러(220.65) 05.29 114 3
307487 새끼들아 성갤러(220.65) 05.29 77 1
307486 성대 축제... 대박!!! 성갤러(106.101) 05.29 192 5
307485 오늘 학교 축제하냐? 성갤러(220.65) 05.29 90 1
307483 축제에 외부인들은 1500명 입장 가능 [2] ㅇㅇ(106.101) 05.28 185 2
307482 굿노트 플래너 속지 6종 그냥 가져가네 성갤러(183.98) 05.28 77 0
307481 성균관대... 이 정도였다니! ㅎㄷㄷ [1] (123.111) 05.28 1630 15
307480 30일 성대에 이 처자들이 옵니까? 성갤러(123.111) 05.28 174 3
307479 대학 교육이 중요한 이유 [2부] (123.111) 05.27 56 2
307478 대학 교육이 중요한 이유 [1부] (123.111) 05.27 68 2
307477 수원캠 근처 자취하는사람 성갤러(220.127) 05.27 70 0
307476 한중일. 한일중은 너무 생소한데, 밀어붙이더군요. macmaca1(122.34) 05.27 137 2
307474 성균관대 명륜1가 사이 자취방 양도(혜화역 4번출구 도보 5분거리) [2] seong(112.148) 05.26 83 1
307473 오늘도 어질어질한 토익후기... 성갤러(183.98) 05.26 70 1
307472 2024 성균관대학교 인사캠 축제 '청춘전야' 라인업 성갤러(123.111) 05.24 366 15
307471 우리도 인문 편입 영어 시험 말고 사회 논술로 뽑자 [6] 성갤러(61.75) 05.23 105 3
307470 복무자/대상자, 예비군, 민방위 분들 이미지 꼭 참고 바랍니다. 레알병제모(223.39) 05.23 69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