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와서 저런 유형 여자만 조심하라고 하던데..정리하자면,,

1.질투형
절대 이해 못해!?

겉으론 이성친구를 이해한다면서

사귀는 시간이 길어갈수록 꽁꽁 묶어두려는 여자들 있지?

이럴 때 남자들은 도망치고 싶어진대.

남자 몰래 핸폰 음성녹음 확인하구,

다이어리 몰래 뒤져보구, 정말 확~ 깬대.

2.사치형
　
남자가 무슨 봉인 줄 아는 여자.

처음 사귀기 시작할 때

남자들은 내 여자 만들기 작전을 위해 돈을 많이 쓰지?

먹을 것, 입을 것 다 사주고 좋은데 데려가고 심지어 용돈까지!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미끼일 뿐야.

남자의 주머니 속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비싼 음식,

멋진 분위기만 요구하는 된장스런 그녀, 이젠 그만두고 싶어지는 거야.

3.깡통형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데

언제나 그 자리인 여자들 있지?

남자는 그런 여자는 아무리 예뻐도 매력을 못 느낀대.

TV는 드라마나 개그프로만 보고 뉴스는 전혀 보지 않는 여자,

졸업 후 최대 목표는 결혼이라는 여자,

이런 여자와 대화가 제대로 될 리 없겠지? 답답한 여자는 이별 0순위.

4.어린애형
　
평소 의젓하다가도 남자친구만 옆에 있으면 어린애가 되는 여자들 있지?

혀 짧은 말투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징징대는 거.

뭐 한두 번쯤은 귀엽게 애교로 봐줄 수 있지만

계속 만날 때마다 그러면 짜증이 난대.

5.대충형

뭐든 대충 대충 묻어갈려는 여자.

지금 현실에 안주하고 자기자신한테 투자안하는 여자.

스쿨스타 하면서 끊임없이 자극받고 자신을 발전시킬려는 여자를 만나.

인터넷 하면서 스쿨스타를 안한다면, 일단 경계대상이야.

6.장희빈형
　
인현왕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장희빈?

남자를 이리저리 휘두르고

자기 멋대로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여자.

언제나 남자가 핸드백을 들어줘야 하고

왕비 모시듯 해야 하는 여자,

남자를 무슨 종 부리듯 하는 여자.

이젠 피곤하대.

남자는 여자에게 매너가 좋아야 한다는

기본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도 정도 껏 이라구.

남자의 사기까지 꺾으면 이제 바이바이~ 할 일만 남는 거야.

심각하게 보지 말아주세요.
웃자고 올린거니 뭐 여자를 비하하네 어쩌네 하지마시고..
남친을 위해 고칠건 고치고 여친을 위해 이해하고 배려할건 배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