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 동물 기억 문제에서 동물이 둘 이상 안나올꺼라며 토쥐개염 순으로 손가락 두개씩접어서 푸는 전략을 제시함
챌린지에서 높동은 동물 기억문제에서 전승을 하고 본인도 김광진한테 승리하며 팀에 기여함

2회차 - 미니게임대표로 출전함 그림 외우기 문제에서 손태호를 잡으며 파이널 1R 게임의 룰을 얻었고 이후 본 챌린지에서도 김하늘을 잡으며 3:0 압살에 기여함

3회차 - 마동에게 자신의 전략이 카운팅 당했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장동민이 제시한 전략은 박현석의 말대로 선공을 잡으면 필승 전략인데도 실행 과정에서 부진해 챌린지에서는 3승 5패로 저조한 승률을 기록 (단 높동 전체로보면 두뇌 참가인원중 이준석과 같이 공동 2위를 기록...)

4회차 - 회전 삼각형 문제에서 겉부분 6개는 외우고 안에있는 4개는 양쪽 손과 발로 나머지 2개는 외우는 전략을 제시함 문제 난이도가 갈수록 쉬워지고 숫자역시 5를 넘지않기에 유효하다고 볼수있는 전략 실제로 챌린지 매치에서 가장어려운 문제를 도전한 박현석을 제하고는 전원 승리하며 팀에 기여

5회차 - 챌린지에서 공격팀으로 정인영과 페어로 출전함 상대 마동 이천수의 전략인 2라운드 내로 7점차이를 벌려 이기려는 전략을 막아냄 본인은 문제를 푸는 것 보다는 버텨내는데 집중함 이후 데일리미션에서 최고점을 기록하며 마동 손태호를 블랙리스트에 작성함

6회차 - 챌린지에서 팀내 2위로 통과함

7회차 - 챌린지에서 고의 패배의 중요성을 인지해서 만든 사인과 3인 버티기 전략을 제시함 챌린지 진행중 마동의 2인 버티기 전략이 더 유효하다는걸 느끼고 2인 버티기로 수정 그리고 고의패배가 필요할때마다 준비된 사인을 외치며 챌린지에서 승리함

전략같은 부분 기여한거 제외한 1대1 매치로만봐도 1인분 이상씩 밥값하는데 전략빼고 병신인거마냥 깍고있어 ㅋㅋ

1회차 승리 (vs 김광진)
2회차 승리 (vs 김하늘), 승리 (vs손태호)
3회차 3승 5패 (높동 2위)
4회차 전적 무
6회차 높동 2위

5,7회차 - 1대1 개인매치 없어서 제외함 (컬러 펀치는 고의 패배가 많아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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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차 - 챌린지에서 배팅대표로 참여 신체팀의 활약으로 10대5로 유리하게 시작하지만 암기팀의 부진으로 받은 패의 승률이 2할이라.. (칩수 5개 많은거 기본배팅으로 5게임 까고 시작해도 4승 9패로 승률은 3할임) 챌린지 매치에선 졌다.. 장동민의 배팅내용을 보자면 기억 홀덤의 룰을 가장 먼저 숙지한걸 알 수 있다 공유 카드에 따른 최선의 패를 매번 계산해내 게임초반 기본배팅정도로 피해를 줄이고 중간에 스트레이트(스페이드)라는 그 경기 최고의 패를 얻어 상대쪽이 아직 모양까지 계산하지 않은걸 이용해 조준호의 올인을 유도하고 잡아냈다 (조준호 역시 스트레이트였지만 모양의 차이로 패) 칩수가 14대1로 벌어지지만 이후 3게임 연속 지는패가 들어와 조준호는 다시살아나고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상대팀도 모양의 중요성을 인지하며 장동민,조준호는 모양까지 계산해내며 최선의 패를 생각했는지 기본배팅에서만 승부가 갈림 기본배팅으로 9대6까지 차이가 좁혀졌을때 공유카드가 [A,8,8]인 상황에서 장동민은 [8,6]을 받았고 8트리플인 상황에서 기억만 하면 공유카드에 맞춰줄수 있어서 높은 확률로 최고의 패를 완성 가능한 기억 홀덤 특성과 스페이드 8이라는 최고의 모양을 가지고 있어서 본인이 스페이드 8풀로 생각하게 높게 배팅하며 상대가 배팅을 포기하게하려는 블러핑을 시도했지만 조준호는 배팅을 포기하지않았고 블러핑 실패로 게임은 크게 기움 이후에도 지는 패를 연이어 받아 그냥 패배함

장동민이 게임 룰을 가장 먼저 숙지했다고 생각한 이유

경기 초반 공유카드에 따른 최선의 패를 생각했는지 본인 패를 보고 조준호의 추가배팅에 응하지않고 본인 레이즈나기본배팅만으로짐 (실제 방영한 내용을 보면 장동민이 다이한 게임은 장동민이 지는패였음) 그리고 중간에 장동민,조준호 둘다 스트레이트였지만 모양까지 생각한건 장동민임 (조준호는 방송에서 모양은 포기하고 숫자만 외우라는 전략을 제시한게 나오고 마동 진영에서는 놀라는 분위기였음)

내가 장동민 위주로 써서 편파처럼 보이지만 마동 배팅,암기 엄청 잘했다고 생각함 특히 조준호엄청 잘했다고봄 배팅한거보면 초반부터 최선의 패를 생각하며 배팅한거라보고 초반 모양차이로 크게 잃고나서는 모양까지 계산하며 레이즈하거나 포기함 그리고 장동민 블러핑 막은건 신의 한수였음; 보통 자신이 지는패 들었다고 생각할텐데 진짜 잘받아쳤음 ㄹㅇ;



그리고 메퇘지년들아 (필독하셈 니들 지방낀 뇌에 맞춤)
장동민 블러핑때문에 졌다 트리플로 블러핑 왜하냐 이러는데 저거 블러핑 상황 오기전에 이미 그 이전게임부터 승패는 모양으로 갈리고있었다. 근데 패에서 클로버같은 좆같은 패 연이어 던져줘서 계속 지고들어가 칩수 3개차로 좁혀졌는데 이게 블러핑때문에 진거라고 보네 고우리도 자기네들이 좆같은 모양 계속 준거 알고 장동민이 그상황에서 블러핑한거 이해하고있었는데 자꾸 장동민 패배지분이 제일 많다고 꾸익대지좀마 전략 양팀 모두 같았고(반반 외우고 A는 전부 외우는거와 높은 거 낮은 거 내는사람 정해놓은거)
배팅도 장동민이 하는거 맞아 상대도 손태호 대신 조준호 나온것만 봐도 아는건데(니들은..) 포커 경험도 없는 사람이 공유카드 보며 최선의 패를 생각하고 배팅 할지말지에 대한 기준치 잡는것부터  말이 안 됨  그리고 고우리 정인영이 암기 맡은건 연습결과로 포지션 책정한거라고 방송에 나온다;;

+ 장동민이 14대1로 만든 5번째 게임에서 마지막 한번빼고는 전부 지는패 받았다 니들이 생각해도 이게 장동민 탓이냐 메퇘지년들아 ㅋㅋ 4번중에 한판이라도 이기는 패 줬어봐 5번째에서 끝났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