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가 우리에게 준 교훈

송강호 갤러리

1/3

현재 난리난 새우왕 유튜브 근황..jpg 새우왕은 최근 손흥민 시즌별 분석 영상을 올렸는데 영상 속에서 느그흥이라는 단어를 썼다 물론 비난의 목적이 아닌 CAP 시즌 강조의 목적을 위해 사용했다고 오해없길 바란다고 했는데 중요한 것은 댓글의 반응이었다 손뽕이나 새우왕을 비난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는데 손까들은 가상의 손뽕을 만들어 패는 모습... 결국 한 유저가 원색적인 비난을 멈춰달라는 댓글을 썼지만 바로 손뽕몰이 당해 두들겨 맞는중... 이거 누구 잘못한거냐..? 작성자 : ㅇㅇ

이춘재가 우리에게 준 교훈

zeikin666(133.218) 2022.07.30 01:14:53

조회 340 추천 0 댓글 0

살인의추억 이거나드세요 박두만 송강호

https://www.youtube.com/channel/UClVq8x-Z2-ir0WUki0nohbw'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channel/UClVq8x-Z2-ir0WUki0nohbw'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channel/UClVq8x-Z2-ir0WUki0nohbw'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channel/UClVq8x-Z2-ir0WUki0nohbw'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channel/UClVq8x-Z2-ir0WUki0nohbw'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channel/UClVq8x-Z2-ir0WUki0nohbw'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channel/UClVq8x-Z2-ir0WUki0nohbw'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channel/UClVq8x-Z2-ir0WUki0nohbw

세상에 영원히 숨길 수 있는 완전범죄는 존재하지 않는다

0490f719b5816bf120b5c6b236ef203e86f26dc53d36c9

0490f719b5816bf420b5c6b236ef203eb05b4ee6286090

ae5e30a50714bb45bd3c35789532f8be1b0237359f72149e4425b85daaf4ed1d1da50cec00

ae5e30a50714bb45bd3c35789532f8be1b0237359e72149e4425b85daaf4ed1ddef80d5bd7

0f9b9e7fb0856efe3de898e458db343ac32bfc06580741c1722ae7

0490f719b5816bf620b5c6b236ef203eff501d0c2cdb2f

전파무기는 실제하며 이는 일반인 전체에 적용중이다

주된 타겟이 된 인간을 T I 즉 Targeted Individual 이라 하며, 그러지 아니한 사람들에 비해 좀 더 맞는 거는사실인 듯

하지만, 그렇다고 전파공격이 타겟된 인간에만 국한되어 있다는 건 아니라는 것

근거는??

너라면, 1호부터 300호 까지 사는 아파트

전체 투시하고 전체 구성원 건드려 볼 수 있는 기술 있다면

1명만 보고 한명만 건드려 보고 한놈만 패고 그럴까 ???

사각지대 없이 뭐든지 어디든지 볼 수 있는 기술

이는 누구에게든 적용중이다

실제 미국서 MK울트라 프로젝트라고 일반인 대상 몰래 실험 자행한 적 있고 이를 빌클린턴이 사과한 적 있다

국가에 의한 인간실험은 결코 먼 나라, 얘기거나, 절대 있을 수 없는 판타지 같은 얘기가 아니라는 것

제주 성남, 서울 수원 등등 오가며

일본 시가현 아이치현 여러 지역 옮겨다니며, 실내 실외 할 것 없이 남겨놓은

증거물들

전파공격 당하는 도중 일부러 손을 송강호개

살인의 추억에서 행한 모양으로 해봄

그리고 결과는?

직접 확인해 보시길

여기서 질문, 이게 어찌 가능할까/

실내 있는 인간 특정 부위를 건드려 볼 수 있는 기술 가지고 있다면 누굴까?

1 사람에 적용 가능한 기술 그 외 사람에게는 적용 안시킨다는 보장은?

상자 안 고양이 특정 부위(귀 코 왼쪽 발바닥 등) 특정 부위 건드려 보려 한다면

1. 일반 박스라는 물리적 실체 넘어 고양이를 건드려 볼 수 있는 기술

2. 고양이가 박스안 정확히 어떠한 위치에 어떠한 모습으로 있는지 전체 투시 가능해야겠지/

실내에 있는 누군가 일부러 손 모양 살인의 추억 씹 모양으로 했는데, 그 손을 정확히 건드려 볼 수 있는 기술?

이춘재가 우리에게 준 교훈은?

세상에 영원히 숨길 수 있는 비밀

따위는 없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공지	송강호 갤러리 이용 안내 [39]	운영자	09.05.19	6244	3
17036	송강호가 연기 잘하는건가? [1]	참치회	01.07	139	0
17035	거미집 보면서 송강호 연기 왜 똑같나 했는데	송갤러(112.184)	01.05	87	0
17033	한국복싱인기잃은것은 헝그리정신부족때문이 아니야	송갤러(125.249)	23.11.30	86	0
17032	멕시코 카르텔이 유달리 잔인한 이유(송강호)	송갤러(172.219)	23.10.12	142	0
17031	송강호·임수정·오정세·전여빈·정수정·박정수, 부산에 온 '거미집' 주역	VV(222.238)	23.10.07	138	0
17030	[BIFF] 임수정 정수정 송강호 오정세 , '우아함 가득' 레드카펫	VV(218.55)	23.10.04	127	0
17029	송강호 연기력이 존나 구린 이유가,,,이새끼는 걍 뭘해도 송임 [3]	송갤러(119.65)	23.10.02	186	1
17028	송강호, '거미집' 주역들 포토타임 시	VV(218.49)	23.09.15	124	0
17027	오정세, "다같이 70년대로 GOGO" '거미집' 주역들 총출동	VV(1.229)	23.08.31	122	0
17025	ㅇ [1]	ㅇㅇ(222.234)	23.07.13	179	0
17021	광양 매화마을	ㅇㅇ	23.03.21	219	0
	이춘재가 우리에게 준 교훈	zeikin666(133.218)	22.07.30	340	0
17014	비상선언 포토타임 시	VV(222.109)	22.07.25	317	0
17012	비상선언 7/25 vip 시사회	ㅇㅇ(106.101)	22.07.11	324	0
17009	ㅁㅁㅌㄱ재밌는게	ㅇㅇ(58.77)	22.06.21	307	0
17004	칸느 남우주연상 배우 송강호!!!	ㄹㄴ(58.140)	22.05.30	336	0
17003	변호인 택시 찍었다고 개까는 새끼들이 뻔하지	ㅇㅇ(175.209)	22.05.29	363	0
17002	송강호형 상탔는데 정전나고 지랄이여	ㅇㅇ(27.35)	22.05.29	340	0
16969	동네에서 심심할때 맥주 마실 사람 필요함?	ㅇㅇ(101.101)	21.08.31	437	0
16967	송강호 수염기르고 [1]	ㅇㅇ(211.44)	21.08.29	655	1
16963	충무로역에서 강호형봤어 [1]	ㅇㅇ(110.70)	21.08.15	844	0
16961	송강호 2년 연속 1위 '2020년 올해를 빛낸 빛낸 영화배우'	마늘빵(211.203)	20.12.15	654	4
16959	송강호 임시완 풀영상인데 그냥 봐라. [4]	ㅇㅇ(118.46)	20.12.11	1613	13
16958	임시완한테는 좀 심했다..	추(223.38)	20.12.11	1335	4
16957	마동석한테도 뭐라 할수 있을까 [1]	ㅇㅇ(211.36)	20.12.09	1010	0
16953	송형 광고찍었넹 ㅋㅋㅋ	ㅇㅇ(220.89)	20.10.25	695	0
16951	'비상선언'도 촬영 중단.."코로나 확진자 접촉"	osen	20.08.31	781	0
16948	여기 정전갤이야? [2]	ㅇㅇ(39.125)	20.08.20	1048	2
16938	흑흑...	ㅇㅇ(112.184)	20.06.12	678	2
16936	닌다열차 뿌우- [1]	닌다열차(123.214)	20.05.18	1028	0
16929	송강호 행님!!! 잠자는 개!! YTN 기말스에 출연!!! [2]	무대뽀정신(223.62)	20.03.13	1174	3
16925	[4K] 영화 기생충 촬영지 자하문터널&부암동을 둘러봤어요!	로드뷰(1.235)	20.02.27	815	5
16922	다큐멘터리 링크	걱정(222.117)	20.02.20	779	0
16921	송강호 기자회견 현장 좋아요	ㅇㅇ(106.247)	20.02.19	840	3
16920	송강호 봉준호 기념 팬아트 [1]	ㅇㅇ(106.102)	20.02.17	1085	2
16919	송강호 공항패션	송강송강(39.7)	20.02.17	1170	2
16916	사재기도 100만 조회수 가능?	영지(39.120)	20.02.12	754	0
16915	송강호 '기생충' 오스카 휩쓸고 입국 최고다! [1]	ㅇㅇ(58.226)	20.02.12	1135	2
16913	잊지못할 생일선물	ㄹㄴ(122.42)	20.02.10	933	0
16911	니새끼들의 미래	ㅇㅇ(185.147)	20.01.09	914	1
16910	영어랑 외모만 좀 잘생겼으면 할리우드 진출각	ㅇㅇ(118.139)	20.01.06	993	0
16909	할리우드 진출 거부하는 이유가 있네	ㅇㅇ(113.52)	20.01.06	1145	0
16908	근데 송햄은 왜 활성화된 팬카페가 1도 없는거야? [2]	ㅇㅇ(110.70)	19.12.29	1473	0
16907	요즘 이미지가 많이 바뀜	12(113.131)	19.12.17	1186	5
16906	송강호 레전드 [2]	ㅇㅇ(1.245)	19.12.14	1488	1
16905	송강호 는 서민층 연기는 무난하게 잘함	ㄱㄷㄹ(211.45)	19.12.09	990	0
16904	봉준호+송강호 콤비는 설국열차가 ㅆㅆㅆㅆㅆㅌㅊ	ㅇ(58.124)	19.12.03	946	0
16903	[레인보우갤]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오로라가 떳습니다~	평화주의자 영기	19.11.27	816	0
16900	내년에 나올 영화 어떻게 만들지 의문임 [2]	ㅇㅇ(107.170)	19.11.14	12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