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당 녀러분
또비들 다죽었나요??
글싸도 반응들이 없으시네ㅠㅠ


이제 셈오가 야마가 돌아버려서 디룩을 조지는거지
죽기전까지만 맞은 디룩이 피떡이 돼버린채로  셈오한테 살려달라 구는데 셈오가 "어떻게 너같은걸 살려둬!!" 라는데

한아가 초점없는 눈으로 기어와서 셈오 바짓가랑이 잡고선
"우리 주인님 살려주세요...." 라고 말하기에 셈오는 참고서 한아한테 자기 점퍼를 입혀주곤 대리고 나오는거지

점퍼가 한아에 허벅지까지 내려와 똦추부분만 아슬하게 가려지는 모습이 셈오에게 너무 색정적이면서 또 가슴아프겠지  

어쩌다 한아가 이모양이 되버린건지
집에 한아와 셈오가 무사히 도착하지만 도운과 두리는 한아에 모습에 정신을 놓겠지

도운은 울면서 한아한테 미안하다 아빠가 미안하다 이지랄이고
두리는 디룩 죽여버린다고 막 소리지르겠지

셈오는 다무시하고 한아를 씻기고 잠이 들어있는 한아를 한아에 방에 대려다주곤 자기집에 가서 자겠지

그리고 며칠이 지나고 학교에 나온 한아가 보이는거야

셈오가 한아가 멀쩡한지 말을 걸어봤는데 애가 살짝 바보가 됀거지
그똘똘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멍청이가 된거야

"ㅇ..ㅓ 어..어 셈오구나 ㅎㅎ 안녕"
이라  말하며 말도 살짝식 더듬고 띨해졌다고 해야하나

그런 한아에 모습에 셈오는 가슴이 아려오겠지

그런 나날을 보내던중 한아가 셈오가 집을 가던도중 바이커봇들과 디룩을 만나게돼

디룩은 보자마자 "한아 내 노예 잘있었냐" 라고 말하고
셈오는 "너....죽고싶지? 덜맞았구나" 라고 협박을 해

근데 한아에 몸은 이미 디룩에게 길들여질대로 길들여졋고 기억이 나겠지 디룩에 똦추가 그래서인지 마구 흥분을 하곤 헉헉대는거야

그틈을 노려 디룩이 "한아 어서 나한테 와서 키스를 해라" 라고 명령을 내려

셈오는 가지말라며 붙잡지만 한아는 디룩에게 가버려

"옳지 잘했다 한아"라며 디룩이 한아에 머릴 쓰다듬자
한아는 디룩에 목에 팔을 감싸 매달린채 키스를 하는거지

셈오는 진심 야마가 돌아서

오늘은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