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쟁의 신 워보이입니다

오늘은 동양인이 약자 인종이 된 이유에 대해 글 써보려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한국인이 왜이리 동양인들 중에서도 약자가 된건지 

저 전쟁의 신 워보이가 나름대로의 인생 경험을 토대로 분석해봤습니다

우선 크게 두가지 요인이 있죠

1. 피지컬

2. 멘탈

근데 여기서 피지컬이 차지하는건 얼마 안됩니다

서양인들보다 피지컬이 딸려서 약자 인종이 된게 아닙니다

바로 정신력 혹은 정신상태 즉, 멘탈에 대부분의 이유가 담겨있지요

대부분의 동양인들 그 중에서도 특히 한국인들은

아주 방어적이고 겁이 많아 무엇을 쟁취하려하기보다 도망가려합니다

그러한 나약한 정신상태에서 비롯 어떻게 보면 스스로 입지를 빼앗겨 약자 인종이 된 겁니다

해외에 나가 인종 차별을 당할 때, 대부분의 서양인들은 그 자리에서 부당함에 맞서 싸우고 권리를 되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그 자리에서 얼른 도망치려 합니다

그런 행위가 결국 스스로 굴복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조금이라도 더 부당함에 맞서 싸우고 잘못된걸 바로잡으려해야

동양인 혹은 한국인을 얕보지 않고 함부로 못할텐데 도망이나 쳐버리니까 말 그대로 한국인은 '개좆밥' 인식이 제대로 박혀버린겁니다

동양인이라고 다 만만하게 보는게 아닙니다 한국인만 개좆밥 취급 당해요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얘네한테 함부로 못해요 얘네들 깡다구 좆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싸웁니다

얘네는 상대가 칼 꺼내면 자기들도 칼 꺼내요 잔혹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갱들 함부로 못 건듬)

짱깨? 얘네 건들면 순식간에 그룹으로 우르르 몰려와서 다구리 칩니다

유독 동양인들 중 한국인이 개좆밥으로 낙인 찍혔습니다

왜 한국인이 이렇게 됬냐면 한국 문화 자체가 초식동물 만드는 문화입니다

서양권은 어릴때부터 남자아이들 운동 좆나게 시킬 때

한국은 운동이나 노동 무식한 사람들이나 하는거라고 취급하며 연필 쥐어주고 공부만 시킵니다

이런 옛날 유교문화에서 나온 사상을 버리지못하고 현대시대까지 이어져와서 지금의 좆밥 한국인을 만든겁니다

대한민국 정당방위 법도 개병신같은게 같은 맥락입니다

병신같은 유교문화로 운동과 노동을 천하게 여기며

부당함에 맞서는 폭력은 못배워쳐먹은 짐승으로 여깁니다

그니까 누가 먼저 선시비 털어도 시비털린 놈이 몇대 때리면 때린놈을 못배워쳐먹은 개병신으로

만드는 그런 시민의식이 기저에 깔린겁니다 

왜 깽값버는 사람들이 생길까요? 그런게 괜히 생겼을까요?

우습지 않나요? 법이 얼마나 병신같으면 길거리에서 시비 쳐걸면서 몆대 쳐맞으면 그걸로 고소해서 돈 벌수 있다는게?

안 우스워요? 정당하게 방어하면 가해자가 되는 개 좆같은 법이?

궁극적인 원인은 결국 한국 문화에 있고 그건 유교사상에 원인이 있는겁니다

그것때문에 결국 한국인들은 모두가 초식동물이 되어버렸고

인간으로써 가져야할 자기방어본능을 위한 폭력성은 모두 거세된 채 살아가고 있는겁니다

누가 공격하면 똑같이 공격하며 자기 자신 방어 할 줄 알아야하고

누가 칼 들고 위협하면 똑같이 칼 들고 공격하며 방어 할 줄 알아야하고

누가 총 들고 위협하면 똑같이 총 들고 공격하며 방어 할 줄 알아야하는데

한국인들을 그걸 못해요 이미 정신병 수준으로 유교사상에 세뇌당해서

똑같이 대응하거나 방어하면 그걸 죄악으로 여깁니다

한국인들은 아마 평생 정신 못차릴껍니다 이제껏 뭐 평생 그래왔는걸요

악에는 악으로 승부할 줄 알야아하는데 그걸 못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