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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이머에겐 없고 마재윤에게있는것

팥빙수(121.186) 2007.07.03 15:24:45
조회 566 추천 0 댓글 11


그건 바로 입


"스파키즈 선수들이 후회하도록 해주겠다" - 프링 조지명식

▶▶ 원종서의 장난섞인 도발에 혼자 꿍한 표정으로 있다가 괜히 흥분
       스파키즈 선수들 셋을 나란히 자신의 조에 몰아넣으며 천년만년 까일 소스 제공

 

"신한3 결승이 생각난다....상대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도록 꽁꽁 묶어 버리겠다" - 신한 마스터즈

▶▶ 수달의 벙커링 마메러시 몰래팩토리에 양민저그처럼 처발림
       팥빠들은 이 경기전엔 마스터즈까지 (팥이) 우승하면 신한1,2에선 팥이 없었기 때문에
       동구 수달이 우승했던 거라고까지 하였으나 수달에게 처발린뒤론
       [마스터즈는 단지 이벤트전일뿐 랭킹과도 상관없고 시간지나면 잊혀질 기록]이라며 자위

     

 "개인의 승리보다는 종족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 - 슈파 최강종족전

▶▶ 말인즉 자기 자신은 잘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못하지나 않을까 살펴 보겠다는 얘기였으나
       3종족 9명의 선수중 유일하게 홀로 2패하며 종족의 명예를 훼손함

 

"약점이라...아무래도 저를 상대로 프로토스이신거....?" - 곰티비 결승 광고중

▶▶ 3월3일 3번의 경기에서 주구장창 3해처리만 피다가 3번연속 같은 전략을 사용한 토스에게 일방적으로 털림...
       너무나 압도적인 경기였지만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음에도
       몰지각한 팬들은 의혹을 제기하며 분란을 조장

 

"아무래도 우승 3번은 더 하고 오셔야 되지 않을지...." - 곰티비 결승 광고중

▶▶ 같은 리그에서 실력으로 파이날까지 올라온 두 선수간의 정당한 대결이었음에도
       다른 사람을 상대로 우승 세번 하고 오면 대전자로서 인정해주겠다는 매우 거만한 발언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그 자신이 MSL WWI 결승에서 처발리는 아이러니의 주인공이 됨...

 

"부종으로 하든 주종으로 하든 태민이형의 저그는 이길 자신 있다" - 곰2 조지명식

▶▶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친한 형에게 해서는 안될 말을 함
       뒷담화 해변김의 말을 빌자면 [기분 엄청 상하는데요...얘가 날 뭘로 보고 @#$#!#]
       대인배스런 팀구는 "상대의 선택을 존중한다..그만큼의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일것..
       열심히 해서 그 선택을 후회하게 해주고 싶다"고 형다운 의젓한 코멘트

 

"복수에 의미두지 않는다...나의 무난한 승리를 예상한다" - 또 만나게 된 것에 대해 (WWI)

▶▶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벌여 0:4란 스코어가 나왔음에도 이를 애써 인정치 않으며
       여전히 자만한듯한 인터뷰..
       역시 [복수]에 의미를 두지 않으며 무난하게 한 경기만 따낸뒤 우승헌납..
       천적관계를 굳건히 하는 1:6 스코어 수립


"올인은 아니었다. 그걸로 끝낼 생각은 없었다. 그냥 준비한 전략이었는데 잘 먹혀들었다...... -스타리그 16강 대이영호전.
 
▶▶ 도박전술을 써서 이영호를 이겼음에도 언론플레이를 의식,특유의 거만함으로
        올인은아니었다라는 발언


"확실히 다른 종족으로 하다 보니까 저그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이 긴장이 되더라. 익숙하지 못한 점이라고 생각한다-새때관광후 인터뷰

▶▶정정당당한 승부를벌여 본진커멘드관광을당하고 경기전에는 관광당할준비를 하셔야될거같   다면서 오히려 본인이 새떼관광을당함.지고나선 다시 변명


그이후 그는 몰락의길을걸으면서
다시는 주둥이를 놀릴수없게되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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