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파 씹년이 갈라치기한것과 가격 좆 비싸게 만들어서 확장팩 하나를 69000원에 팔아먹는 지금 물가 기준으로봐도 미친새낀가 싶은 개 창렬 가격으로 판매해서 시작부터 한국섭은 삐걱 거리긴 했는데

그래도 나름 아케이드 시장에선 시도도 많이했고 뭔가 많이 만들어서 어떻게든 이끌려고 했던게 참 많았었던거 같은데 지금 아케이드 꼬라지 보면 사람수가 가장 많아야할곳이 황무지마냥 말라 비틀어진거 보면 그냥 안타깝단 생각이 든다.

행성파괴자라던가 제국 건설자라던가 잃왕전이라던가 소환술사나 블러드맵등 기존 스타1에 있던 맵 혹은 신규로 뭔가 디플로메시같은 맵들을 제작해서 스타1에선 EUD로 만들어도 한계치가 명확했던걸 스2로 잘 구현해서 뭔가 날아오르는듯 싶었었는데

병신같은 물리엔진 때문이 좀만 많아지려고 하면 바로 렉걸려서 프레임 나락가고 솔직히 유즈맵들도 패치 진행하고 뭐하고 자체 리그도 열려면 관리가 필수다보니 후원받고 사람들 뽑아서 운영했으면 나름 유저층 형성이라도 됐을텐데 이마저도 정책상 못하게 쳐 막아버리고

지금은 그냥 관리도 안하고 뭐도 안하고 그냥 지들 꼴리는대로 운영하고 병신같은 이모티콘 딸잡이나 쳐하다가 돈 안된다고 물리엔진 어떻게든 뜯어고치거나 리메이크각을 잡을 생각도 안하고 바로 똥싸고 런해버린거 보면

진짜 블리자드는 어디 중국 좆소 게임회사 4333급 수준으로 운영을 좆같이 못한단 생각과 게임을 암만 잘 만들어도 관리가 병신같으면 팬심으로 못버티고 튕겨나간다는게 세삼 체감이됨.

나름 유저들은 비싸게 돈주고 산 유료 게임인만큼 뭐라도 해보자고 이것저것 시도한게 보이는데 정작 게임사는 관리 알빠노 그냥 돈이나 쳐 뱉어 병신들아 시전하면서 그냥 똥싸기 급급해서 게임 병신만든 느낌.


좆투가 재미가 없네 RTS 장르는 이제 끝났네 언질하기전에 그냥 이새끼들은 다른 게임들도 말아먹는거 보면 그냥 블리자드 이새끼들 자체가 사후관리를 존나게 못함. 게임은 나름 시대적인 관점을 고려하면 잘나온 게임인데 게임사가 병신이라 병신겜이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