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왔던 레이의 7,8,9 편 캐넌에서 배제

1,2,3편 리마스터- 사실 쟈쟈 빙크스가 팰퍼틴 마스터였다는 설정밑 장면 추가.

두쿠가 팰퍼틴 죽임- 뒤에서 쟈쟈가 나타나서 두쿠 죽이고 포스로 팰퍼틴 부활- 쟈쟈는 팰퍼틴한테 한번 더 실망시키면 직접 죽인다고 한뒤 은퇴(실종)

456 편 그래픽 리마스터

7편-반란군 승리 한참 후로 제다이 복원됐었는데 갑자기 “스노크”라는애가 나타나서 “퍼스트오더” 이끌고 또 망가뜨려버림. “선택받은자” 예언에 대한 여러 인물의 의문 제기.

7편의 주인공이 여차여차해서 각성하고 스노크 죽임. 쟈쟈 웃음소리랑 실루엣 보이면서 엔딩

8편-7편의 주인공이 묶여서 후드쓴 인물 앞에서 고문받는중

후드 벗으니 자자 빙크스 등장. 자자 빙크스가 팰퍼틴이 6편에서 떨어진 시체를 자기가 포스로 복제해서 탄생시킨게 스노크고 “선택받은자” 예언도 자기가 만들어낸거라고 실토. 스노크까지 실패한걸 보니 자기가 직잡 나서야겠다고 함.

여차여차 이야기 이어나가고 뉴 제다이들은 거의다 죽고 7편 주인공과 제자만 남음.

9편-7편 주인공이 제자를 훈련시키는 장면으로 시작. 남아있는 세력들을 살득시킨 주인공 일행. 중간에 주인공이 제자에게 시스들의 테크닉 중 하나인 “아군을 적 앞에 두고 아군을 찌름으로써 적까지 죽이는 테크닉”을 알려줌.(플롯 디바이스). 주인공 일행을 위해 세력들은 무모한 전쟁으로 시간을 끌고 주인공 일행은 다스 쟈자의 함선에 침투함. 아군들은 끌려가서 감금되는데 이때 쟈쟈가 어차피 이긴 전쟁 재미좀 보자고 주인공과 제자를 풀어주고 라이트세이버를 돌려주고 본인의 것을 꺼내들음.

2ㄷ1로 싸우지만 쟈쟈는 오히려 둘을 제압하고 주인공의 다리 한쪽을 자름. 이때 쟈쟈가 “라이트 포스”는 나약하다. 그거에만 매달리면 결국 진다 라며 도발함.

주인공 아까전에 자신이 제자에게 알려줬던 테크닉을 회상하며 둘만 아는 신호(이 회상때 제자에게 했던 “다크포스는 극도의 효율만 집중한 나머지 아군조차 벤다”라는 말)을 하며 눈물을 머금고 마지막 힘을 가다듬어 돌진함. 쟈쟈는 비웃는듯이 주인공 가슴에 라이트세이버를 박음. 제자는 몰래 자기 라이트 세이버를 들고 스승(주인공)의 복부를 꿰뚫어 쟈쟈를 찌른다. 쟈쟈는 죽으면서도 웃으며 제자에게 “결국 너도 다크 포스에게 힘을 빌렸네 ㅋ” 하며 사망. 주인공 일행은 주인공을 코루산트 폐허에 묻어주고 각자 갈길을 가며 제자가 신형 라이트 세이버를 들며 “제다이와 시스는 전설속으로 사라져야 한다”며 하늘을 올려다보고 하늘에서 카메라로 앵글이 올라가며 서사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