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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58.238) 2015.03.03 11:39:15
조회 6903 추천 23 댓글 0

Would the famous and ever praised Radiohead still anxiously await reviews?

라디오헤드처럼 유명하고 칭찬을 받는 밴드도 리뷰를 기다리며 걱정스러워하나요?


Jonny: Of course. It’s necessary, I think. Otherwise you’d better quit. This time was special because everyone also talked about our business plan. There were even pictures of Thom in The Times and The Economist – a rather ridiculous sight. Still, we were relieved that critics wrote that it might be our best record ever. You’re always as good as your last record.

조니: 물론이죠.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다면 그만두는 게 나을 거고요. 이번은 특별했는데, 모두가 우리의 비즈니스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했기 때문이에요. 심지어 더 타임스나 디 이코노미스트에조차 톰의 사진이 실렸어요- 좀 우스꽝스러웠지만요. 평론가들이 저희들 최고의 음반일 거라고 되새겨 주고 있기도 하고요. 지난 앨범처럼 언제나 좋았다고. 


The variable price of IR was claimed to be the marketing stunt of the century. But Thom denied that you had thought it over thoroughly.

IR의 가격 책정은 금세기의 마케팅적 모험이라고들 하지만, 톰은 그걸 철저히 고려한 게 아니냐는 말을 부정했는데요.


Colin: The decision to release the record like this was taken in no time, that’s right. After that we just had to finetune some stuff. Practical stuff, mostly. But it didn’t involve lots of marketing.

콜린:  이런 방식으로 음반을 발매하기로 한 결정은 곧바로 내려졌죠. 그게 맞아요. 그런 다음에는 우리는 그저 몇 가지를 미세하게 조정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실질적인 것들이 대부분이었고요. 하지만 거기에는 마케팅 에 관한 것들 대부분은 포함되지 않았지요.


Jonny: Until the last moment we’ve had serious doubts. “Is this really such a good idea? Is the system going to work? Can we ask money for it? Shouldn’t we just sign with a record company?”

조니: 마지막 순간까지 저희는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이게 정말로 괜찮은 생각일까? 이 시스템이 정말 작동할까? 이런 걸로 돈을 받아도 되는 걸까? 우리 그냥 음반 회사와 계약해야 되는 거 아냐?"


Colin: It felt like a gigantic risk. Mission Impossible, almost. For fear of having our music leaked again, we destroyed every cd after a day of recording. We wrote false names on the masters so no one would listen to it when it got lost. ‘Eagles: Greatest Hits.’ ‘Kula Shaker Demos’. ‘Phil Collins’ Hip Hop Covers’.

콜린: 어마어마한 위험처럼 느껴졌어요. 거의, 불가능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했죠. 저희 음악이 또 유출되어 버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저희는 녹음 다음날 모든 CD를 망가뜨렸어요. 만약 잃어버리더라도 누구도 듣고 싶어하지 않게끔, 마스터에는 가짜 이름들을 적었습니다. '이글스 베스트 앨범', '쿨라 셰이커 데모', '필 콜린스: 힙합 커버'같은. 


Jonny: Ever heard that one? You wouldn’t believe your ears!

조니: 그거 들어 보신 적 있으세요? 귀를 믿을 수 없을 걸요!


Meanwhile it seemed like ‘only’ 38% of your fans payed for the download of IR. Did...

반면에, 당신들의 팬 중 오직 38%뿐만이 IR을 다운로드하면서 돈을 지불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그...


Colin: (interrupts) There are lots more, though I have no idea about the latest numbers. Our manager did say that our German fans are the most miserly and the Italians are the most generous. 

콜린: (말을 자르고) 그것보다 훨씬 많아요. 최신의 통계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매니저 이야기로는 독일의 저희 팬 분들이 가장 인색하셨고, 이탈리아 분들이 가장 관대하셨다더군요.


Were you satisfied with these facts yourselves?

이런 결과에 스스로 만족하시나요?


Colin: Absolutely. We had three goals: 1: Keeping everything in own hands. 2: Making sure that it doesn’t leak beforehand, like our last three albums. Three: Becoming the first band releasing a record this way. In that sense it was Mission Accomplished.

콜린: 전적으로요. 저희는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 모든 걸 우리 손에 맡겨 두자. 2. 지난 세 앨범처럼, 발매 전에 유출되는 일은 없도록. 3. 이런 식으로 음반을 발매하는 최초의 밴드가 되자. 그런 의미에서, 모두 해결된 셈이죠.


In what sense not?

그렇지 않은 점은요?


Jonny: As usual, we had hoped that the recording sessions would for once not end with us being exhausted and on the verge of nervous breakdown.

조니: 평소처럼, 저희는 녹음 세션이 이번에만큼은 지치고 신경쇠약 직전까지 몰린 채로 끝나지 않기를 바랐었어요. 


Colin: But concerning that we’re still waiting on our first success. (laughs)

콜린: 하지만 그런 걱정 속에서도 저희는 저희들의 첫 성공을 기다리고 있었고요. (웃음)


Is the image that Thom often creates of himself in interviews, true? Is he really a dictator who creates a ‘climate of fear’ just for fun?

인터뷰를 통해 톰은 종종 자신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 같은데, 정말인가요? 정말로 그는 단지 재미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독재자입니까?


Jonny: No, that’s just the image that the media create of him. Scary Thom.

조니: 아뇨, 그건 그저 미디어가 만들어낸 그의 이미지일 뿐이에요. 무서운 톰.


Colin: (with straight face) There’s a Spice Girl in every one of us.

콜린: (근엄한 표정으로) 저희들 모두의 안에는 스파이스 걸이 들어 있지요.


Jonny: The only thing he can be extremely unreasonable about, is his hate for banjos. For fourteen years I’ve been trying to make him see that you can create very dark, warm sounds with it. But every single time it’s ‘No. Fucking. Way.’

조니: 톰의 단 한 가지 극도로 비합리적인 면이라면, 밴조에 대한 혐오예요. 14년간 저는 밴조로도 아주 어둡고, 따스한 소리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 주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언제나 '씨팔, 절대로 안 돼.' 라더라고요.


Colin, apparently you had a student job in a record store?

콜린, 학생 때 음반 가게에서 일했었지요?


Colin: I once vacuumed Our Price Records, yes. With NWA in the background. Great vacuuming music!

콜린: 네, Our Price Records에서 청소를 했었죠. NWA를 틀어 놓고서요. 청소기 돌릴 때 딱인 음악이에요!


Do you understand that record shops were angry that you initially only wanted to distribute the record via the internet, and that, now that your fans already have it, you are selling it as a cd?

당신들이 처음에는 앨범을 인터넷을 통해서만 배급하기를 원해서 음반 가게들이 화를 냈다는 걸 이해하십니까? 그리고, 이미 당신의 팬들이 앨범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걸 CD로도 판매하지요?


Colin: No, because we never wanted to rob the small record shops. From the beginning on we’ve wanted to release In Rainbows as a cd as well. We’ve communicated that from day one. We wanted our work to be available for everyone. Our parents included. And the fans that don’t have internet connection or a credit card. It’s just that it took much longer than expected to find a record company.

콜린: 아니오, 왜냐하면 저희들은 작은 음반 가게들을 강탈하기를 전혀 원하지 않았어요. 맨 처음부터 저희는 In Rainbows를 CD로도 발매하기를 바랐습니다. 첫째 날부터 그 일에 대해 이야기했고요. 저희들의 작품이 누구나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 되기를 원했어요. 저희들의 부모님들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거나, 신용 카드가 없는 팬들도 있고요. 마땅한 음반사를 찾기까지, 예상보다 시간이 좀더 걸렸을 뿐입니다.


Jonny: In the rush we’d forgotten to create a Chinese and a Spanish interface for our website. Another reason why hundreds of thousands of fans didn’t have access to our music.

조니: 서두르느라 저희 웹사이트를 중국어와 스페인어로도 만드는 걸 깜빡했어요. 수십만의 팬들이 저희 음악을 접하지 못한 또다른 이유이기도 할 거예요.


Colin: Better yet. We even forgot to create a possibility for more than two digits in the decide-your-own-price box, so people could pay more than 99 pounds if they wanted to. Who knows how much cash we missed out on because of that! (laughs)

콜린: 게다가 저희는 '당신 마음대로 가격을 정해 주세요' 칸을 두 자릿수 이상으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까지도 잊어버리는 바람에, 사람들은 내고 싶어도 99파운드 이상은 낼 수가 없었어요. 그것만 아니었어도 저희가 얼마나 더 많은 돈을 벌었겠어요! (웃음)


Is it true that you guys didn’t want to work with EMI again because they had been taken over by the money machine that is Terra Firma?

당신들이 EMI와 다시 일하고 싶어하지 않은 이유가, 그 회사가 Terra Firma에 넘어갔기 때문이라는 게 정말입니까?


Jonny: Absolutely. Guy Hands, the new CEO, announced that he wanted to quadruple the profit by 2012. But not by handling music in a very ethical way, we noticed. So we went elsewhere. 

조니: 전적으로 그래요. 새 경영자, 가이 핸즈는 회사의 이익을 2012년까지 네 배로 만들고 싶다고 발표했지요. 저희가 보기로는 윤리적인 방식으로 음악을 다루어서 그러려는 것같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희는 다른 곳으로 갔죠.


Did you give permission to EMI for selling the Radiohead collection box set?

EMI가 라디오헤드 콜렉션 박스 셋을 판매하는 걸 허락했습니까?


Jonny: What do you think? Of course not. But they didn’t need our permission, unfortunately. They have the rights to everything. Music and artwork.

조니: 뭘 생각하신 거죠? 당연히 아니죠. 하지만 그들은 저희 허락이 필요하지 않아요, 불행하게도. 모든 것들에 대한 권리를 그들이 가지고 있어요. 음악과 아트워크 모두요. 


Colin: ‘Try to see the positive side of it,’ Thom said when we received the box a few weeks ago. ‘They could’ve added nude pictures of me. With my nineties peroxide haircut and two thumbs up, like “Buy this stuff!” (laughs)

콜린: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해 봐,'라고 몇 주 전에 우리가 그 박스를 받았을 때 톰이 말했어요. '내 누드 사진을 덧붙일 수도 있었다고. 내 90년대의 탈색한 머리에다가 엄지 두 개를 치켜들고, '이걸 사!'라는 것처럼!" (웃음) 


Jonny: The thing I found kind of creepy, was that the first days after the release of the box set everywhere on the internet you found angry reactions of fans going ‘This is a cynical EMI-release! Do not buy this!’ but a few days later they were all gone.

By the way, I don’t get why they didn’t make it a vinyl set. They could’ve made a fortune with that.

조니: 좀 으스스하다고 느낀 부분은요, 그 박스가 발매된 바로 다음날부터 인터넷의 모든 곳에서 화가 난 팬들의 '이건 EMI가 발매한 거라고요! 사지 말아요!' 같은 반응을 볼 수 있었는데, 며칠이 지나자 그게 모두 사라져 버렸더라고요.

그건 그렇고, 왜 그들이 LP 셋을 만들지 않았는지 모르겠어요. 돈깨나 벌 수 있었을 텐데요.


Has In Rainbows changed the music industry?

In Rainbows가 음악 산업을 바꾸었습니까?


Jonny: I don’t think so, no. But we did receive lots of positive reactions, and I do think that some musicians will follow our example. Jay-Z, for example, said in an interview that he has paid a lot for his download, because he thought it was a brilliant initiative.

 조니: 아뇨,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저희는 많은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고, 제 생각에는 다른 뮤지션들도 저희들의 예를 좇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제이-Z는, 뛰어난 첫걸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운로드를 받으면서 많은 돈을 냈다고 어느 인터뷰에서 말했기도 하고요.


Colin: But for now the situation with the different business plans is comparable to that with Apple and Microsoft, I fear. The Macs on one side, of which everyone keeps saying that they’re great, and the PC’s on the other, which – unfortunately – are still used by 99% of the world population.

콜린: 하지만 이제 상황은 다른 비즈니스 계획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에 비견될 만한 것이 되고 있어서 저는 걱정이 됩니다. 한편에서는 모두가 맥이 훌륭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PC는 다른 편에서- 불행히도 여전히 세계 인구의 99%는 PC를 쓰고 있으니까요. 


A small obligatory question about Belgium. Four years ago you guys played a marvellous gig in Forest National, a particularly tough venue with lots of reverb. How did you succeed?

의무적인 질문인데, 벨기에에 대한 겁니다. 4년 전 여러분은 잔향이 많아서 공연하기 힘든 Forest National에서 멋진 공연을 했었는데요, 어떻게 성공했나요?


Colin: We had heard that it was a haunted hall, so we brought Big Jim along, the sound guy of Peter Gabriel and Nine Inch Nails. That concert to me is one of the best we ever did. And I’m not just saying that, I mean it. Pukkelpop Festival last year, on the other hand, I was very unsatisfied with. We were scheduled so late that we were half asleep by the time we had to do encores.

콜린: 저희는 그곳이 귀신 들린 홀이라고 들어서, 피터 가브리엘과 나인 인치 네일스의 사운드를 맡았던 빅 짐과 함께 갔어요. 제게 그 콘서트는 저희가 한 최고의 공연들 중 하나입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그래요. 한편 지난해의 Pukkelpop 페스티벌은 제게는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너무 늦게 저희 일정이 잡히는 바람에 앙코르를 해야 할 시간에는 저희들은 반쯤 잠들어 있었어요.


To close with: for ages you guys are known as the ‘new Pink Floyd’. How happy are you with that?

끝으로, 오랫동안 여러분은 '새로운 핑크 플로이드'라고 알려져 왔는데요, 거기에 얼마나 행복해합니까?


Jonny: I’m a massive Pink Floyd fan, so extremely happy.

조니: 저는 핑크 플로이드의 굉장한 팬이라서요, 정말로 좋아요.


Colin: About three years ago we got a package in our mailbox. It contained Inside Out, that book Nick Mason(Pink Floyd drummer) wrote. ‘To Radiohead, my favourite Pink Floyd tribute band of all time,’ he had written inside.

콜린: 3년쯤 전에 저희 우체통으로 소포를 하나 받았어요. Inside Out이 들어 있었는데, 닉 메이슨(* 핑크 플로이드의 드러머)이 쓴 책이에요. '핑크 플로이드의 트리뷰트 밴드들을 통틀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헤드에게.' 라고 안쪽에 적혀 있었지요. 


Jonny: In my opinion the biggest compliment we’ve ever received.

조니: 제 생각으로는 저희가 받았던 가장 큰 찬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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