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엄찬 2020년 한국군의 모습

모든 장비중에 꽃은 K-11 복합소총이다.

무게만 6.1kg(빈탄창일때다. 

탄창에 탄 넣고, 부가 장비끼면 다니면 10kg은 훌쩍 넘는다.

(주갤러 자지보다 큰 유탄의 위엄을 보자.)

참고로 K-2가 탄넣고 3.2kg 이라는걸 가만할때 상당히 무거운 총이라고 할수 있다.

(방산비리로 얼룩진 신소재를 사용했지만.. 무거운 무게때문에 전문가들에게 영혼까지 까인 총이다.)

무엇보다 최악인 점은 전자장비가 들어가다보니.. 전장에서 잔고장이 심하고..

한정당 가격이 무려 1600만원이라는거다.(방산비리의 위엄)

지금 쓰고있는 K-2의 가격이 60~80만원인거에 비교하자면.. 참 엄마 없는 가격이다.

자 그렇다면.. 화력이 대단한가? 그것도 아니다. 일단 대 보병용 화력으론 강력할지 모르겠으나.. 대 차량용으로는 쓰레기라는게 문제다.

사실상 적의 무장차량이 오면 요술의 알라봉과 별반 다를게 없는 화력을 지닌다는 소리다.(알라봉처럼 자살특공대 식으로 써야된다.)

알라봉이 50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유통되는걸 보자면..

참 한국군의 돈지랄은 끝이 없어보인다.

각 분대당 1~2개씩 지급할 예정이였으나 효용성 없는 집나간 가격과 안정성 문제로 거의 폐기처분된 총이라고 할수 있다.

참고로 연구비는 천문학적으로 들어간 총으로..

차후 방산비리로 한번 캐봐야되는 총중 하나라고 본다.

참고로 미국과 프랑스 영국등지에서 복합소총개발에 뛰어든 적이 있었는데..

집나간 가격과 효용성에 회의감을 느끼고 진작에 폐기 처분되었다.

미군보다 선진화되어가는 대한민국 육군 응원해주자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