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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툼킹 레전더리 로드 후보자들을 알아보자(1)

고래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6.08 17:00:03
조회 3711 추천 21 댓글 19

출처 : http://warhammerfantasy.wikia.com/wiki/Ramhotep http://warhammerfantasy.wikia.com/wiki/Apophas http://warhammerfantasy.wikia.com/wiki/Arkhan_the_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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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파스(Apophas, the Cursed Scarab Lord) 저주받은 풍뎅이 군주는 눔마스(Numas)의 왕좌를 갈망하던 투기심 많은 왕자였습니다. 결국에는 모든 왕실 혈통들이 잠자고 있는 틈을 타 그들의 목을 쓱 그어버린 후, 자신이 왕이라 선언하기에 이릅니다. 허나 눔마스의 백성들은 그에게 반기를 들었고, 시해당한 왕에 충성을 다하던 이들이 심판을 위해 찬탈자를 끌어내 신전으로 데려갑니다. 네헤카라의 모든 범죄 들 중 가장 최악이 바로 국왕 살해였습니다. 이럴 때면, 왕위 강탈자들에게는 미라가 될 수 있는 특권을 상실시키고, 그들의 뼈를 사막에 내던져버리곤 했습니다.


이런 자들이 맞이하게 될 운명은 영광스러운 저승 세계로의 승천이 금지되는 것은 물론이고, 잘해봐야 네헤카라 지옥의 고문을 맛보게 되는 것이거나 가장 최악으로는 완전히 망각 속으로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포파스가 저지른 죄악은 이보다 더한 형벌이 적당하다 여겨질 정도였습니다. 그는 생살을 뜯어먹는 풍뎅이들이 가득한 석관에 생매장됩니다. 그가 죽음 속에서 내지른 비명 소리는 사원의 벽 밖에서도 들렸다 합니다. 근데 관뚜껑을 열었을 때 딱정벌레들은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남아 있는 것은 생살이 깨끗이 도려내진 해골 하나 뿐이었습니다. 이 흉물을 사막에 내다버리기 전에 그 뼈에는 상형문자가 새겨졌는데, 이는 아포파스의 영혼을 영원히 저주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는 죽음을 맞이하자마자 저승의 신인 우시리안에게 영혼을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죄악의 대가로 영원토록 고문받게 됩니다. 허나 그 고귀한 태생 덕분에 그는 우시리안과 거래를 하나 해낼 수 있었습니다. 그를 풀어주는 대가로 그는 죽음의 신에게 자신을 대신할 영혼 하나를 대령하기로 약속합니다. 그리고 그 조건은 그가 데려올 영혼이 그의 영혼과 완벽하게 일치되는 것이어야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우시리안은 이 거래에 동의하였고, 그 결과 아포파스는 저주받은 풍뎅이 군주로 다시 태어납니다. 지면 위를 떠다니는 벌레의 무리가 그것들 사이에서 어둡게 일렁이는 형체를 드러내자 그 사이에서 아포파스는 자신의 모습을 갖게 됩니다. 아포파스는 되살아난 시체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꿈틀거리는 풍뎅이 군집으로 이루어진 사막의 망령에 불과했습니다. 이 굽이치는 덩어리들의 정상에는 그의 해골이 놓여 있어서, 이 세상을 훑어볼 수 있습니다. 그의 해방을 담보할 수 있을 거라 믿는 영혼을 찾아내기 위해서 말입니다. 아포파스의 손에게 그가 자신의 가족들을 살해할 때 사용했던 바로 그 검이 들려있습니다. 또한 이 검은 오늘날 까지도 그들의 피를 뚝뚝 흘리고 있지요. 이 무기로 완벽한 영혼을 찾아 죽여야만, 그는 해방을 맞이할 수 있을 겁니다.


아포파스를 구성하고 있는 풍뎅이들은 깨진 잡석들의 위와 폐허의 틈세 사이를 제약없이 웅웅거리며 다닐 수 있습니다. 아포파스의 형태는 키틴질 날개들이 터져나가며 산산이 흩어졌다가, 다른 전장으로 날아가서 다시 인간의 외양을 흉내내는 모습으로 재구성될 수 있습니다. 아포파스는 자신과 그의 사냥감 사이에 서 있는 모든 이들을 쓸어버립니다. 그가 입을 열면 그 안에서 벌레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와 그의 적들을 집어삼킵니다. 적들이 얼마나 강력하게 그의 끔찍한 형상을 강타하고 난자하더라도, 이는 소용없는 짓입니다. 늘 벌레들이 그 상처를 매우듯이 흘러나오며, 되살아나 그의 절단된 신체를 연결시킵니다. 아포파스는 무지비함의 화신과도 같은 존재라서, 그의 적은 꼭 자신의 손으로 끝장 낼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그 뒤 아포파스는 목표한 영혼을 불가사의한 소울 케이지에 속박하여 저승 깊숙한 곳으로 끌고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잡혀온 영혼을 양팔 저울 접시 위에 올려 아포파스의 저주받은 영혼과 경중을 잽니다. 허나 이 세상에 완벽히 동일한 영혼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그 저울도 결코 평행해질 일이 없습니다. 허나 아포파스 자신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고, 그는 영원히 이 땅을 끔찍한 형상으로 배회해야만 하는 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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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께서 사진을 제출하지 않아 유사한 이미지로 구성했습니다-


선지자 람호텝(Ramhotep the Visionary)는 아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네크로텍트(Necrotect)일 것입니다. 그의 기예는 그 누구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그가 왕들의 계곡에 세운 석상은 너무나도 생기가 넘쳐서 네헤카라의 왕들은 신들 자신이 이 필멸 세계에 강림했다고 믿을 정도였습니다. 그는 레세트라의 그랜드 네크로폴리스(Grand Necropolis of Resetra), 잔드리의 영원한 죽음의 기념탑(Monuments of Eternal Death in Zandri), 그레이트 플레인의 모노리스(Monoliths of the Great Plains) 그리고 그 외에도 수없이 경이로운 건축물들을 디자인하였습니다. 허나 람호텝은 이러한 걸작들에 대해 찬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 찬사로는 그 자신의 죽음이라는 결과와 결코 동등한 가치를 지닐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고대의 네헤카라에서 가장 뛰어난 장인들은 거대한 무덤을 축조하도록 의뢰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완공이 되면 그들은 제식에 따라 자살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람호텝은 이런 사상을 소름끼치도록 싫어하였습니다. 이는 그가 아직 만들어내지 못한 아름다운 피조물들로 가득 채워야할 세상을 떠나가야만 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람호텝은 당대의 더 오만한 테크로텍트들이 가장 뛰어난 장인이라는 명성을 차지하도록 조정했습니다. 랍호텝은 장인 엠라흐의 제자로 명성이 높던 창조자 라마켓의 열렬한 학생을 자처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열댓은 되는 다른 전설적인 건축가들의 보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위대한 장인들은 정신을 마비시키는 마약으로 쓰이는 선홍-연꽃(blood-lotus)에 중독되어 쓰러져 있었고, 람호텝은 그들의 형상을 한 마스크를 만들어 냅니다. 이 마스크들은 다른 이들이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것이었습니다. 람호텝은 그들의 신분을 빼앗아 수많은 걸작 기념비들을 건축합니다. 매번 완공되기 바로 직전에 그는 사라져 버렸고, 혼란에 빠진 네크로텍트가 하나씩 희생당했습니다. 그리고 람호텝을 대신하여 무덤 속에 매장되었죠. 그들은 거칠게 항변을 하였으나, 미친 예술가의 헛소리로 치부되어 누구도 믿지 않았습니다.


살아 있는 동안, 람호텝은 창조하고 건축해야만 한다는 격양된 강박 속에 시들어 갔습니다. 그는 자신의 졸개들이 얼마나 빨리 작업을 완수하던 간에 이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언제나 람호텝에게는 충분히 빠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에게는 늘 자신이 이루어야만 하는 더 넓은 야망과 위대한 작업들이 남아있었습니다. 허나 람호텝의 원대한 비전은 결국 그의 필멸자로서의 생에게 따라잡히고 맙니다. 그는 늙어가게 되자, 자신의 작업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미라가 되는 영광을 손에 넣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수 십 년간의 무명작가 생활을 때려치우고, 람호텝은 자신의 마스크를 없애버립니다. 그리고 켐리의 대 피라미드(Great Pyramid of Khemri)의 위엄에 필적할 만한 피라미드를 짓기로 합니다. 수천이나 되는 노동자 무리들이 그야말로 노예가 되어, 사막의 내리쬐는 햇빛 아래서 쿠아타의 천상의 묘지(Sepulchre of the Heavens in Quatar)를 완공하기 위해 죽어나갔습니다. 허나 람호텝의 지휘아래에서는 그런 죽음들로도 그의 작업 속도를 줄이지 못합니다. 그는 채찍을 휘두르며 감히 그의 작품을 위태롭게 하는 자들에게 혹독한 형벌을 가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귓돌이 제자리에 놓이기 직전, 말년에 이른 람호텝은 자신을 데스 마스크로 치장하여 매장될 준비를 합니다. 쿠아타의 왕은 자신의 무덤에 대단히 만족하였고, 람호텝에게는 성대한 매장 의식으로 보답합니다. 수백 년 동안, 장인은 자신의 웅대한 업적 속에서 잠들어 있었습니다.


시대가 흘러가면서, 세월의 풍파를 견뎌낸 람호텝의 작품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의 창조물 중 절반은 사막의 아래에서 잊혀져 갔으며, 살아남은 것들도 수세기에 걸친 전쟁에 기울어져갔고, 시간과 모래폭풍 속에 마모되었습니다. 오랜 죽음의 잠에서 깨어난 람호텝은 이에 아연실색합니다. 그리고 즉시 자신의 경이로운 작품들을 발굴하고 복원하는 작업에 착수합니다. 언데드가 되었어도 람호텝의 기술은 살아있을 때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그가 관심을 쏟은 석상들은 이전의 위엄을 되찾았고, 마치 바로 어제 조각된 것처럼 전장으로 성큼성큼 걸어갔습니다. 그는 자신의 걸작들을 되살리기 위해 밤낮없이 작업했습니다. 그가 만들어낸 석상과 그것들이 상징하는 신들이 거의 동일해질 정도로 엄청난 작업이었습니다. 이에 고대 네헤카라 판테온은 그런 석상들을 축복하였고, 전장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깨어난 석상들의 군대로 람호텝은 감히 그의 작품들을 모독한 자들의 도시를 박살내 버립니다. 그리고 이 교양없는 야만인들을 가차없이 학살해 버렸죠. 그 뒤 이를 기념할 그의 가장 위대한 작품을 건축했습니다. 이 엄청나게 장려한 무덤은 그의 적들의 뼈로다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를 막아서려 하는 자들은 람호텝이 휘두르는 채찍질을 겪어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자들은 이 고대의 건축가가 자신의 좌절과 분노를 담아내는 공격에 뼈와 살이 분리될 것입니다.


Ramhotep's Revenge

제국력 2141년 레이클란트의 제국군이 쿠아타를 침공했을 때, 군대가 도시의 무담들을 약탈하는 와중에 람호텝의 작품을 수십개도 함께 파괴당했습니다. 이들이 이미 벌인 신성모독도 충분히 격노할 일이었는데 여기에 스팀 탱트 딜리버런스(Steam Tank Deliverance)가 람호텝의 테라코타 벽(Terracotta Wall)까지 갈아버리자 네크로텍트는 분노로 몸져 누울 지경이 됩니다. 그리고 저 반달러들에게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리라 다짐합니다. 일단 그는 무려 한 세기 동안이나 자신의 대리석 군단(Marble Army)을 복구하는데 보냅니다. 이것들은 절로 경외감을 일으키는 수백의 거대한 건축물들이었습니다. 복수심에 정신이 나간 네크로텍트는 아칸에게 비취 워스핑크스(jade Warsphinxes) 여덟 개를 안겨주고 그의 협력을 얻어냅니다. 아칸은 주술을 부려 블랙 마운틴까지 닿을 뼈 다리를 세워줍니다. 람호텝의 석상 군대를 이를 건너서, 우바스타이크(Ubersteik)와 그룬부르크(Grünburg) 시를 아주 박살내버립니다. 그의 소중한 작품들을 박살냈단 당사자들은 그 170년 세월동안 모조리 사망했을 터였으나, 토건족에게 그런 건 하찮은 일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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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만큼이나 명확하게 그 전조들을 읽었다. 자라나고 있는 카오스의 힘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 모두에게 위협적이다. 나가쉬께서는 반드시 되살아나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침묵의 영역들은 몰락하리라.”

-흑암의 아칸, 나가쉬의 충성스러운 하인


흑암의 아칸(Arkhan the Black), 리치 킹(Liche King)이라고도 불리우는 이는 사악한 나가쉬의 추종자들 중 충성으로서는 첫 손가락에 꼽히는 이입니다. 아칸은 아크-네크로멘서가 권력을 차지하려 시도했던 쿠데타를 물심양면으로 도왔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그의 주군 다음으로 생의 엘릭서(Elixir of Life)를 마실 수 있게된 첫 번째 인물이 되었습니다. 아칸은 사악한 주술을 연구하던 나가쉬의 제자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이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쉽사리 네크로멘서의 신뢰를 받은 복심이자 제일의 부관이 될 수 있었습니다. 아칸은 나가쉬의 적들에 대항하여 수없이 많은 전투를 지휘하였는데, 단 한번도 전면전에서 패배를 겪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결국에 사제 왕의 군대가 펼친 물량공세에는 당해낼 수 없었고, 나가쉬는 후퇴하고 맙니다. 이때 나가쉬에게 탈출의 기회를 벌어주고자 자살 행위나 다름없던 역공을 이끈 자가 바로 아칸입니다.


아칸은 꼬박 한 시간 동안이나 자신의 군사적 용맹함과 강력한 주술 모두를 이용하여 일곱 왕들의 군대(Army of the Seven Kings)를 저지합니다. 허나 아칸도 결국 끝을 맞이하는데, 그를 죽인 것은 어느 영웅의 검이 아니라 신원미상의 병졸이 내지른 창이었습니다. 아칸은 그의 가슴에서 쑥하고 튀어나온 창대를 바라보며, 이것이 자신의 심장을 그대로 관통했다는 점을 깨닫고 공포를 느낍니다. 그는 마지막 숨을 내쉬며, 자신의 시신에 손대는 이에게는 끔찍한 저주가 내리리라고 으르렁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지면으로 고꾸라졌지요. 그리고 그 직후 어두운 불꽃이 아칸의 살을 집어삼키며 타올랐고, 오직 검게 그을린 뼈다귀들만 남겨놓았습니다.


남은 나가쉬의 추종자들을 참수하고 불태우는 와중에도, 누구도 감히 아칸의 잔해를 모독할 수 없었습니다. 대신에 그들은 그 뼈다귀들을 돌무덤으로 뒤덮어 버립니다. 나가쉬는 자신의 가장 유능한 부관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가 네헤카라에 복수를 저지르기 위해 귀환했을 때, 아칸은 리치 킹이 되어 부활합니다. 이는 나가쉬의 아홉 다크 로드들(Nagash's nine Dark Lords) 중 첫 번째였습니다. 이 그릇된 존재들은 나가쉬의 대장들 중 가장 최악의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나가쉬의 적이라면 그 누구도 가리지 않고 절망과 파괴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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