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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출장으로 도쿄 본토에 가면 반드시 먹으러 가는 라면.

도쿄 출장이지만 가게의 장소는 요코하마(横浜)에요(^^;).

발매기로 식권을 구입. 980엔의 세트가 추천이에요.

근처에는 필리핀인의 커뮤니티나 차이나타운도 있어서 국제색 풍요로운 손님층이에요.

라면집에는 물이네요. 라면 지로(ラーメン二郎)만은 흑우롱차(黒烏龍茶)이지만(^^;).

요코하마의 당지 라면(ご当地ラーメン)인 "이에케이 라면(家系ラーメン)"이므로 카운터에는 마늘 등의 조미료가 놓여 있어요.

두반장.

"이에케이"에 마늘은 필수.

식초·후추·참깨·라유(ラー油) 등도 있어요.

세트 메뉴로 최초에 등장하는 것은 "야키교자(焼き餃子)"에요.
이 가게의 야키교자는 상당히 수준이 높아요(^^;).

구운지 얼마 안 되어서 제공되므로 대단히 고온이어서 맛있어요.

주역의 라면.
이 가게에서는 "간장톤코쯔(醤油とんこつ)"나 "미소톤코쯔(味噌とんこつ)"등의 맛을 선택할 수 있어요.
이것은 왕도의 간장톤코쯔.

세트 메뉴의 라스트는 "미니 챠슈돈(ミニチャーシュー丼)".

대량의 챠슈(叉焼)·파가 태워지고 있어요.

참기름·마늘·후추의 맛이 강한 "타레(たれ)"는 대단하게 맛있어요(＞＜;).

세트 메뉴의 클린 냅 완성(^^;).탄수화물 트리오.

"이에케이"이므로 면의 굵기는 " 쥬부토멘 (中太麺:조금 굵은 면)"이에요.

스프의 맛을 변화시키고 싶어지면 마늘 & 두반장을 릴리프 에이스로서 투입해요.
대단히 협력이지만 과도 하게 기대하면 스프의 맛이 큰일 나서 시합을 파괴해버려요(＞＜;).

"라면"과 "미니챠슈돈"이 농후한 맛에 지쳤을 때는 "교자"에서 기분을 안정시키면 좋아요.

"라면 & 교자"는 언제 먹어도 눈물이 나올 만큼 맛있는 최고의 콤비이네요(＞＜;).

어제는 해에 한번만의 오가사와라 마루(小笠原丸)가 섬에 기항했어요.
큰비의 안에서 송별에 항구에 갔어요.

"동양의 갈라파고스(東洋のガラパゴス)"라고 말해져서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된 오가사와라제도(小笠原諸島)에는 도쿄 본토에서 배로 25시간을 써버려 가지 않으면 안되지만 해에 한번만 하치조섬에 기항해서 오가사와라에게 가요.
섬으로부터 오가사와라까지는 약15시간이에요.

매년이 장마에 친선방문이 행하여질 이유는 전쟁후에 미국에 점령되고 있었지만 쇼와43년(昭和43年:서력1968년) 6월26일에 일본에 반환되어서 이 시기에 반환축제가 행하여지기 때문입니다.
오가사와라제도에는 하치조섬 출신자가 절개하거나 이주했으므로 섬과 관계가 깊습니다.
전쟁중에 어뢰를 받아서 침몰한 "민간대피 배(民間疎開船)"의 해상위령제도 행하여집니다.
침몰에서는 하치조섬의 주민도 많이 돌아가셨으므로 올해도 100명정도의 주민이 오가사와라에게 친선방문에 가요.

세계유산 에 등록되어서 일본정부에서의 보조도 증가했으므로 올해부터 배가 새로워졌어요.
작년까지는 5000톤급이었지만 올해의 배는 10000톤급이에요.
언젠가 이 배를 타고 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