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설거지 저녁 식사로 신세를 지고 있는 일본요리집의 아버지를 자동차로 온천에 데리고 갔으므로 심야의 갱신이에요.

결국 요즘은 매일 설거지 저녁 식사이므로 냉장고 식품 재료를 전부 소비할 수 없어서 안되게 해버려요. . . (＞＜;)

어제의 저녁 식사 사진.

"내일 보너스(ボーナス/賞与)이기 때문에 오늘 밤은 대접하기 때문에 외식하자!"이라고 동료에게 유혹되었으므로 섬의 양식 카페 레스토랑(洋食カフェレストラン)의 "포켓(ぽけっと)"에 갔어요. 내일 (오늘) 보너스다는 나도 마찬가지지만 동료는 선심을 써요(^^;).

섬에서 유일한 고교의 근처에 위치하는 "포켓(ぽけっと)".

아메리칸 스타일의 카페레스토랑이므로 테이블에는 미국의 케첩이나 머스터드가 놓여 있어요.

치킨 바스켓(チキンバスケット). 고온주의(＞＜;).

감자튀김(フライドポテト)은 껍질이 붙고 있는 클래식 스타일.

프라이드 치킨은 대단히 고온이어서 정말로 위험해요(＞＜;).

미국의 케첩은 설탕이 많아서 달콤한맛이네요.

동료가 주문한 "햄버거 & 크림 고로케(ハンバーグ&クリームコロッケ)".

데미그라스 소스의 햄버거는 최고게 맛있어요.

나도 조금 먹이게 했지만 쇠고기의 맛이 멀쩡하는 본격적 햄버거에요(^^;).

제가 주문한 "포크 진저 & 크림 고로케(ポークジンジャー&クリームコロッケ)".

"포크 진저(ポークジンジャー)"는 다른 가게와는 조금 다른 맛. 맛있어요.

돼지고기와 생강은 최곤 조합이네요.

그리고 이 "크림 고로케(クリームコロッケ)"는 수준이 높아요.

특제 타르타르소스(タルタルソース)와 크림이 합쳐지면 최강이어요(＞＜;).

야채 샐러드와 카레 마카로니 샐러드도 좋은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점내는 아메리칸 스타일이지만 "미소시루(味噌汁)".

포크 진저의 돼지고기는 대단히 부드러우므로 밥과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이것은 없다.

그러나 닭 뒷다리살의 프라이드 치킨은 대단히 지방이 많아서 맛있어요.

이것이라면 체중증량 계획에 기대를 가질 수 있네요(^^;).

디저트의 초콜릿 파르페. 이것것만으로 대단한 칼로리에요(＞＜;).

토할 것 같을 만큼 대량의 식사를 먹었으므로 배가 괴로워요(＞＜;).

디저트의 파르페는 필요없었네요. . .

그러나 여름을 직전에 한 지금이야말로 체중을 증량하지 않으면 이 여름에 뒤져버리므로 지금이 승부시에요(^^;).

오늘은 온천에 가고 있어서 시합을 볼 수 없었지만 우리들의 베이스타스가 자이언츠에 승리했어요(^^;).

올해도 히로시마 카프는 여전히 1위를 독주하고 있어 있어 한신 타이거스도 강해서 자이언츠도 분명 후반전으로 반격해 오지만 우리들의 베이스타스도 아직 우승을 포기하지 않고 있어요.

"Tomorrow is another day!"

"Tomorrow is a NEW GAME!"

♪ 푸른 계절은 빛나서 울렁울렁이 넘쳐 가요 !

♪ 한계를 돌파해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