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꿀민석 분량 씹종범
팩트1. 꿀꿀꿀 큐브코드 전에 분량 음주새봄보다 적었음.
팩트2. 3회남았는데 아직도ㅈㄴ분량적음.

2.편집의 방향이 꿀을 가르키지 않고있다.
예시)
찌찌갓과 갓동민의 그랜드파이널결승날 마지막회 인트로
첫장면

김경훈 출생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장동민 출생 충청도 시골면 시골리

이 첫 화면만  봐도 그랜드파이널 승자는 장동민인거임.
편집의 흐름 ,방향성이란게 그런거야

짓4  그랜드파이널 결승의 메인테마는

흙수저가 강남출신 명문대 인재를 꺾었다는 테제 가되는거임.


반대로 김경훈이 승자고 장동민이 패자라면?

그랜드파이널 결승날 첫 인트로는

김경훈의 시즌3때 진짜 비참함게 2화에서 탈락하는 장면과 시즌4  그랜드파이널 참가전에  이제껏 지니어스에
나온 모든 데스매치들을 죽자고 연습하는 김경훈의 모습이 나왔어야 함 (시즌3의 광대가 룰상민과 콩을 처단한
2킬의 킹슬레이어가 3킬을 할수있을까라는  궁금증 자극or킹슬레이어가 되기까지의 고난역경 노력을 강조)

장동민은 시즌3때 사람들을 마음껏 주무르고 다니는 장면
시즌3우승장면 의기양양한 모습을 인트로에 보여주는거지
(승자 패왕의 오만함 자만심 강조》광대에게 목이 떨어지게 되는 왕의 이미지)

그런거야 이해됨?

그런 편집의 방향이 조준호와 꿀민석에 대해서
이번 9화에 나왔어  
기억나지?

조준호가 되야한다는 이유에 대하 갓파고 성님의 논리전개
(올림픽,전세계 방송,메달)

그에비해 꿀민석이 되야한다는 백수의 논리전개
(난 그렇게 생각안해. 끝)

이 대화를 본 시청자는 누구에게 더 호감을 느끼고 응원하게될까? 그리고 이건 너희들이 그렇게 생각이들도록 편집의 방향이 잡힌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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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아이스크림이 진정으로 먹고싶어서 먹는게 아니야

광고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싶다는 니즈를 자극시켰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을 사는거야

수요를 만들어 내는거야.



자 그럼 마지막 질문이야

최신화에세 갓종혐이, 시청자들이 파이널멤버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만든, 니즈를 자극시킨 멤버는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