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오늘은 일이 좀 늦게끝남 ㅎ

여튼 그래서 낚시를 좀 늦게감;;

조금 밖에 못하는 상황에 ㅠ

필드 도착하자마자 어제 최다어 채비인 후랑꼬베이또로 탐색을 시작함 ㅋ

무소통

하  나;;

왜케 반응이 없냐 ㅋ

모든액션 로테이션후 랜덤액션까지 줘봄 ㅋ 반응없노

후;;

라고 생각하고 스푼으로 교체함

다행이 면꽝 ㅋ

여튼 다행이 스푼 탐색의 마지막캐스팅에서 귀여운 배식이가 한마리 올라와준다 ㅋ

다행 ㅋ

후;

이후 바로 미노우로 교체~

던져보지만 ㅋ

반응 없노 ㅡㅡ

오늘 왜이러지 ㅋ

흠;;

바닥을 긁어본다 ㅋ

딱히 끌리는 루어가 없어 후리리그에 쓰왕이 형이준  osp 트레일러웜을 끼워서 시작함 ㅋ

입질이 과감하게 들어오는데 ㅋ

계속 헛챔질나노

여튼 개집중해서 깐족거리는 액션을 줘본다

휙 휙 휘리릭~ 휘ㄱㄱㄱㅇㅁㄹㅇㄴ

물엇따~

호핑을 하고잇던 도중에 바이트라 호핑하다가 벌섬 ㅋ

지나가던사람이 이상하게 쳐다본다 ㅎ

?? 근디 왤케 힘이좋노 ㅋ

솔직히 좀 기대함

ㅎ 귀여운 배식이 +1이 되엇따 ㅋ

여튼 이제 해도 늬엇 늬엇~ 

사실 밤에 바댁채비를 하는걸 괸장히 좋아함 ㅋ

왜냐하면 어두컴컴하니 눈감고 바닥애무하다보면 툭툭 건드릴떄 오감집중하면서 최상의 손맛을 느낄수잇음 ㅋ

ㅋ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바이트후 애들이 계속 뱉는듯 ㅡㅡ

챔질한 타이밍을 안주노 하;;

애들이 루어에 이물감을 느껴 물고뱉고를 굉장히 짧은시간에 한다고 판단.

도라이브 스틱을 장착한다 ㅋ

ㅋ

다시한번 던져보기로함

눈을 감고 바닥을 핥아본다 ㅎ

드래그 스테이... 드래그 스테이.. 매우 느린속도로 당겨옴 ㅋ

그러던 와중 ~!

톡....톡톡톡톡

ㅋ 누가 이렇게 문을 두드리노오??

ㅋ

요놈자석 !!

ㅋ 벨튀실패한 배스의 최후

그가 누드린 문은 녹녹 노킹온 헤븐즈 도어 ㅋ

여튼 이놈은 집가서 먹으려고 챙겨옴 ㅋ

설직 힘이 넘 좋아서 사이즈도 기대햇는디

눈감고해서 쌔게 느껴졋는듯 ㅋ

여튼 오늘도 즐거운 낚시엿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