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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POSH / POSHMARK 주식을 알아보자. 미국의 당근마켓 (3부)

내돈내산주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1.23 10:00:03
조회 3937 추천 20 댓글 51

3부는 기업 비교 파트,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posh 의 현재 가치, 위치는 어느정도 일지 확인해보자.


1부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ockus&no=369435&exception_mode=recommend&page=1

2부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tockus&no=371586


시작하기 전에 앞서 연달아 posh 의 글을 적는 이유는 지금 가격대가 꽤 괜찮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고점에서 횡보 했다면 이렇게 연달아 쓰지 않았을 듯, 더불어 어제 68달러 터치, 68달러 터치때의 시총은 약 5조5천억 정도 / 종가에는 말아올려 74달러 / 현재 가치로 시총 6조의 회사이다.


그럼 이 시총 6조의 회사가 과연 어느정도일지 비교해보자.




아래 글을 적기 전에 한가지 fact 나열 한다.


1. 중고 거래, 리셀 시장의 전망은 아주 밝다. 매년 고성장

2. 그 가운데 posh 의 포지셔닝은 이커머스 + 소셜 + 중고 = 가능성을 보여준다.

3. 코로나 시대 이전의 자료는 잊고 그 이후만 바라 보는게 더 현명하다.








기업 비교를 위해 쓰일 기업은


1. POSHMARK / 중고 거래 / 시총 6조

2. THE REALREAL / 중고거래, 명품 위주 / 시총 2조7천억

3. WISH / 이커머스 / 시총 16조


2번 realreal 까지는 이해할 수 있으나 3번 wish 에 대해 의구심을 품는다면 이건 그냥 내가 바라보는 뷰 이기 때문에 반박은 받지 않겠다. 그냥 내가 바라보는 중고 시장의 가능성이 이쪽이라는 걸 미리 말해두겠다. 한국의 경우 조금 더 빠르게 중고거래 플랫폼이 성장했는데 이는 미국의 향후 중고거래 시장을 바라보는 이정표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다.


wish 는 상장일 저번달, 앱 다운 순위가 거의 흡사하다.


더불어 이미 한국의 중고거래 플랫폼은 기존의 이커머스 플랫폼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거래액, mau, dau 모두 어떤 기존 플랫폼의 이벤트와 상관 없이 압도 하고 있다. 갓팡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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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 재무 비교



P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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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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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를 비교해보면 매출은 거의 비슷하나 3분기 까지의 데이터를 보면


POSH / 30% 정도의 성장, 흑자 전환.

REALREAL / 5% 정도의 성장, 적자 폭이 절반으로 줄긴 했다.


realreal 은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며 운영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그 취급 물품에서의 교집합이 있다.




그렇다면 기존 이커머스와 비교해보자



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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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달러로 기준이므로


POSH 와 WISH 의 매출은 약 10배 차이, WISH 가 10배 더 높음

다만 POSH 의 매출보다는 적지만 엄청난 수준의 적자가 나는 중. 꽤 높다.


그럼 여기서 이커머스의 기업 가치라 평가 받을 수 있는 활성 사용자수를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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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 / 월간 활성 사용자

두 자료 모두 공시자료로 확인 가능


WISH : 약 1억 / 약 100개국 이용

POSH : 약 3천억명 / 2개국 이용 (미국, 캐나다)


https://www.pymnts.com/news/ipo/2020/five-key-takeaways-from-poshmark-ipo-filing/

위 기사를 보면 POSH 의 현재 가치를 더 확인해보기 쉽다.





Social media-focused clothing reseller Poshmark became the latest platform company to file for an initial public offering (IPO) this week, hoping to catch an IPO wave that saw big first-day pops recently for Airbnb and DoorDash.

Poshmark is a popular site for consumers to sell secondhand clothes, relying on a heavy social media aspect in which buyers and sellers interact and share “likes” about items instead of just conducting commerce.

Poshmark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단순히 상거래를 수행하는 대신 항목에 대한 "좋아요"를 공유하고 상호 작용하는 무거운 소셜 미디어 측면에 의존하여 소비자가 중고 의류를 판매하는 인기 사이트입니다.


Poshmark reported $192.8 million in revenues for 2020’s first nine months. That’s up 28 percent from the same 2019 period.

The company saw even better sales growth in its Sept. 30 quarter, with revenues rising 37.7 percent year over year to $68.8 million from $50 million in the same 2019 period.

However, that might not be good enough to impress IPO investors. For instance, ContextLogic saw its revenues gain 31.8 percent in 2020’s first nine months, which didn’t sway the market once the stock started trading. That’s not surprising, as Target reported a 155 percent jump in third-quarter digital sales, while Walmart’s online sales grew 79 percent during the same period.

이 회사는 9 월 30 일 분기에 훨씬 더 나은 매출 성장을 보였으며 매출은 2019 년 같은 기간 5 천만 달러에서 6880 만 달러로 전년 대비 37.7 %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IPO 투자자들에게 깊은 인상을주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ontextLogic은 2020 년 첫 9 개월 동안 매출이 31.8 % 증가했으며, 주식 거래가 시작된 후 시장을 흔들지 않았습니다. Target이 3 분기 디지털 매출이 155 % 증가한 반면 월마트의 온라인 매출은 같은 기간 79 % 증가 했으므로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POSH 를 제외하더라도 이 기간의 온라인 커머스 들은 더 많은 상승을 했다. target 의 경우 150% 성장

POSH 의 30-40% 대 성장이 적어보일 수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POSH 의 현재 주가를 매력적이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 상장 당일 너무 오르기도 했기에 더 그렇지만 이건 이커머스와의 비교우위에서 그렇지, 성장률은 낮지 않고 REALREAL 과 비교하면 여전히 나은 성적


그렇다면 여기서 비교해볼건, 역시


1. 월간 사용자수의 증가

2. 매출 증가

3. 이익 부분이다.






Poshmark’s active users have risen 46 percent in roughly two years, growing from 21.7 million in 2018 to 31.7 million as of this Sept. 30.

The company added that its active users spent an average of 27 minutes a day on the site in 2019, “browsing, shopping, buying, selling and connecting with each other via 20.5 billion social interactions.”

Poshmark also said it had 6.2 million active buyers and 4.5 million active sellers as of Sept. 30.


Poshmark의 활성 사용자는 2018 년 2170 만 명에서 9 월 30 일 현재 3170 만 명으로 약 2 년 동안 46 % 증가했습니다.




활성 사용자수 에서는 절대 밀리지 않고 매출 대비 아주 훌륭한 성적이다.

그렇다면 내가 posh 에 가능성을 품는건 왜일까, 한국에서 그 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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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일 기업이 한국 내에서 mau 천만을 돌파했다. 이에 비해 posh 는 2년 동안 50%가 증가하는데 그쳤다.

내가 볼때 posh 의 위치는 아마 저 당근마켓 그래프에서 2018년 정도쯤 위치해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분명 어느 시점이 지나면 사용자수가 폭팔적으로 증가하는 그 시기가 온다. 이대로만 간다면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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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에도 적었지만 아직 posh 의 가입자수는 7천억명이고

미국, 캐나다 인구를 합치면 4억이 안되는 시장에서 아직 1/5 도 가입하지 않았다.


해외 고객까지 합쳐졌을테니, 아직도 존나게 많이 가입시킬 사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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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posh 를 들어봤지만 설치하지 않은 사람,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이 존나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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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시장의 우상향은 시대의 흐름이며, 잘하건 못하건 그 수요는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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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그렇지만 이 시장은 승자가 독식하고 있다. 당근마켓의 승리



이쯤되면 한국의 당근마켓과 비교해보고 posh 의 기업가치를 의심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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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도 역시 고객 체류시간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당근마켓이 ‘기대주’인 이유

김재현·김용현 당근마켓 공동대표는 카카오 재직 시절 사내 중고거래 게시판에서 영감을 얻어 2015년 7월 ‘판교장터’를 창업했다. 초창기에는 판교 일대 직장인들의 직거래 플랫폼을 표방했다. 이후 지역 주민으로 테두리를 넓혔고, 전국 단위 ‘이웃 간 거래’로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당근마켓이 약진한 배경이다.

우선 당근마켓은 GPS 인증을 통해 이용자 거주지 반경 6㎞ 이내로 거래를 제한했다. 인근 주민들끼리 직접 만나 물건을 사고 팔게 하자 중고거래의 단점으로 꼽혔던 사기 위험성이 낮아졌다. 택배로 보내기 애매한 물건들을 처분하기도 손쉬워졌다. 안전 거래를 위해서는 휴대폰 번호 인증과 상호 간 ‘매너 온도’를 도입했다. 수익은 광고에서 얻고, 거래 중개 수수료는 ‘0원’으로 책정했다. 이 같은 전략에 힘 입어 당근마켓은 중고거래를 하지 않던 이용자들도 당근마켓으로 끌어 들일 수 있었다. 현재 당근마켓은 전국 6577개 지역에서 이용하는 ‘국민 서비스’로 성장했다.




다만 당근 마켓은 거래 수수료가 비지니스모델이 아닌 광고가 수익창출이다.

posh 가 더 이커머스에 가까운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매출이 더 높을 수 밖에 없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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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유니콘으로 당근마켓이 거론될 정도로 (기업가치 1조) 성장했다.

1조까진 무리가 있겠지만, 향후 국내 이용자 확보가 사실상 어렵고 해외 진출이나 다른 비엠을 찾아야해서,


여튼 위와 같이 비교로 posh 를 살펴보았다


4부는 나중에 적겠다. ㄹㅇ 돈도 안주는거 존나 많이 적긴한듯




1. posh 는 현재 공매도를 쳐맞고 있다.

2. 장기투자 관점이라면 미국 내 1위 중고거래 플랫폼의 주주가 될 수 있다. posh 를 어느정도 가치에 두느냐는 님들의 판단

3. realreal 과 비교했을 때 성장성을 비교하면 고평가가 아니다. 비싸지 않다

4. wish 와 비교하여 손색없는 활성 사용자수를 보유중이다.

5. 이커머스와 중고거래플랫폼 사이 그 중간에 있지만 성장 가능성은 많다.

6. posh 가 잘하건 못하건 중고거래 시장의 활성화는 시대의 흐름이다.

7. 분할매수가 답이다. 내 평단은 74.2

8. posh 가 상장했던 42달러는 지금의 realreal 과 비슷한 시총, 점프는 당연했고 realreal 과 비교해본다면 posh 의 적정 가치를 짐작해볼 수 있다. 대가리 깨져도 그 근처는 안간다.


ㅅㄱ


개추눌러주면 고맙고 나중에 4부쓰겠음







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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