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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24 장 체크포인트

쿠팡매매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2.24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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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할 수 없는 장입니다.


나스닥이 많이 빠졌고 S&P와 다우는 견조했습니다.



백신 접종 소식이 들려오며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불어오던 중


시장 흐름이 어느 정도 넘어온 것 같습니다.


그간 탄력을 받았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지고 가치주와 소비주가 확실히 고개를 들었습니다.



나스닥이 무섭게 꼬라박으며


꿈을 먹고 사는 기술주의 거품이 빠지며 증시에 폭락이 오는 거 아닌가 불안해하는 분위기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다지만 저는 그렇게까지 보이진 않습니다.


여행, 항공, 금융, 원자재, 에너지, 모두 좋았으며



흔들림과 조정이 있겠지만


폭락을 걱정할 때가 아닌,


시장의 변화를 잘 읽어내고


그에 맞춰가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1. 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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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지털 화폐



옐런이 작심하고 비트코인 줘팸



"비트코인이 거래 메커니즘으로 널리 쓰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종종 불법 금융에 사용된다는 점이 걱정된다"


"투자자들이 겪을 수 있는 잠재적 손실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비트코인 speculative 투기적이고 inefficient 비효율적이라고 하며


“디지털 통화는 중앙은행이 살펴보는 게 이치에 맞는다”라며


디지털 통화 떡밥을 던짐


블룸버그 통신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디지털 통화 실행 가능성 연구를 지원할 것이라는 시그널이 옐런으로부터 나왔다”고 평가



옐런은 또한


“너무 많은 미국인이 간편 결제 시스템과 은행 계좌에 대한 접근(access)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서


“CBDC로서의 디지털 달러가 이 문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디지털 달러는) 더 빠르고, 안전하고, 더 저렴한 지불이라는 결과를 낳을 수 있고 이는 중요한 목표”라고 덧붙임.



중국은 CBDC 도입에 가장 적극적인 나라로 디지털 위안화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테스트


한국은행도 디지털화폐 올해 안에 파일럿 테스트 한다고 밝힘



시장에선 '미 재무장관이 이 정도 수준의 디지털 화폐 지지 발언을 한 것을 본 적은 없다'고 평가



연준이 뭐하는 곳인지 생각해보면


비트가 어 선넘네? 싶을 때마다 줘팰 거라는 걸 알 수 있음



2) 그 외



자본이득세 인상 시사


추가부양책 언급


부채 많지만 걱정하지말라


“(부양책은) 적게 하는 게 많이 집행하는 것보다 대가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며 “대규모 부양책(Big Package)이 필요하다”



했던 말 반복



특이점이라면


mmt이론에 부정적이던 옐런이


부채의 절대치는 높은 게 맞지만 금리를 생각하면 부채 걱정 안 해도 된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한 점




2. 각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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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무라



재 S&P500 기업들의 평균 배당 수익률이 1.5%인데


안전 자산인 국채 금리가 이 수익률에 가까워질수록 주식시장의 자금이 채권시장으로 이탈할 수 있다는 의견


일본 노무라증권은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5%를 넘을 시


미 증시의 대표 지수인 S&P500이 최대 8%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봄



2) BoA



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금리의 티핑포인트(변곡점)로 1.75%를 제시.


현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기업 중 70%가 미 국채 10년물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으


금리가 1.75%로 상승할 시 해당 비율은 40%로 급감할 것”이라고 전망.



“코로나19 회복에 대한 기대가 이미 주식시장에 반영됐다”며


“1분기에 10% 이상의 조정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21일(현지시간) BoA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호재에도 주가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을 근거로 이같은 예측을 내놓음



3) 골드만삭스



“1개월 금리 상승 폭이 36bp 이상일 경우 지금의 강세장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




3. 골드만삭스 "코스피 3700간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전망치를 3,7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힘.


현재 코스피가 어려운 구간에 있지만 한국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는 입장.



팀 모우 골드만삭스 아시아 수석 전략가


“반도체·소비재·소재·산업 등이 글로벌 경제 성장률을 높이고, 신경제기업의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주당순이익(EPS) 증가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


골드만삭스는 코스피의 목표 주가수익비율을 기존 12.5배에서 13.1배로 올리며 낮은 금리가 시장을 뒷받침될 것으로 전망



선호 업종으로는 경기 방어 업종보다 씨크리컬(경기민감주)과 디지털 경제를 꼽았다고


이어 경기 회복, 4차산업혁명, 녹색 에너지 관련주를 주목할 것을 조언


연기금 등의 국내 증시 재조정 등으로 인한 ‘오버행(대규모 매각 대기물량)’은 과도하게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의견




3. 모건스탠리의 Andrew sheets가 말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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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말한 전략


그냥 참고 정도로만



1) sell gold vs buy copper



금 팔고 구리 사라



2) sell JPY vs buy CNY



엔화 팔고 위안화 사라


중국 좋아질 것



3) sell swiss franc vs buy canadian dollar



북미 사고 유럽 숏쳐라


스위스 은행 같은 안전 자산보다 리스크를 더 테이킹하고


(원자재 많이 나는) 캐나다 사라



4) 미 국채 금리 상승은 당연한 것(steepening yield curve)



미 금리 상승 가능성 없다


국채자산 채권자산 매각 매입 움직임 크게 보이지 않는다


인플레이션 헷지를 위해선 원자재 사라




4. 차량용 반도체



포르쉐 CEO "반도체 칩 부족 심각, 장기대책 강구해야"



차량용 반도체 칩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혼란이 커지고 있음.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한파로 발생한 정전 사태와 일본 지진으로 인한 조업 차질로 공급 불안이 가중되면서


반도체 칩 부족 사태가 올 하반기까지 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옴.



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최고경영자(CEO)는 21일(현지시간) 미 CNBC '스워크 박스 유럽'과의 인터뷰에서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여파가 운영에 심각한 타격을 가하고 있다"고 경고


"소비자 가전과 자동차 판매에서 수요가 높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반도체 칩 부족은 자동차 산업의 생산라인을 마비시켰다"며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는 매우 심각하고, 매일 매일 영향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상황을 예의주시해 장기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발엄




5. 유가



골드만삭스 유가 72달러 전망


유가 전망치를 높인 배경은 낮은 원유재고, 생산량 회복, 지연 투기적 수요 등 3가지



골드만삭스는


“유가가 추가로 랠리를 펼칠 것으로 예상한다”


“경기회복과 경기부양에 힘입어 원유를 찾는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원유가 인플레이션에 따른 충격을 헷장하는 수단으로서도 각광받고 있다”고 덧붙임



골드만삭스의 이같은 전망은 큰손들의 포트폴리오 조정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설명



미국 헤지펀드 거물 데이비드 테퍼도 정유주 지분을 대폭 늘렸음.


그가 이끄는 애팔루사 매니지먼트는 작년 4분기 정유사 옥시덴탈 810만540주를 신규 매입.


에너지 수송 업체인 에너지 트랜스퍼 보유주식(2406만6259주)도 직전분기 대비 27% 늘렸고 버핏도 쉐브론 매수




6. 질문



지금 테슬라 살 수 있음?


비트코인 살 수 있음?



저는 못 삼.



비트 3천 찍었을 때도 거품이다 무너진다 했지만 6천 찍었던 것처럼


무섭게 차오른 주식의 지금 가격이 싼지 비싼지는


결국 나중이 되어봐야 아는 것이겠습니다만


나중엔 진짜 비트가 1만을 찍을지 어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못 삼.



모두가 증시가 너무 과열된 것이 아닌가,


유동성이 너무 과해 인플레 걱정해야되지 않나


모두가 걱정하는 이 장,


언제 조정을 맞아도 이상하지 않을 지금의 장에선


하방이 튼튼한 종목을 택하고 계속 가볼 생각임.



저성장, 저소득, 저수익률, 고위험의 시대임.


예적금은 어차피 쓰레기고


리스크를 취해야 하는 시대임.



소비주들도 시세가 어느 정도 올라온 장세라


지금 들어가? 말아? 고민될 수 있지만


찾아보면 아직도 저평가 된 종목들 많이 있다고 생각함.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미 부양책 통과를 기대하고 있는 시기라


소비주가 더 갈 수 있는 여력은 아직 남아있다고 생각.


특히 음식료 섹터 보면 아직도 저평가 종목 많아보임.



투자의 방법에는 시장을 추종하는 방법과,


반대로 소외된 싼 주식을 줍는 방법이 있을 건데


어느 것이 정답이 아닌 개인의 투자 철학의 문제이며


저는 시장을 추종하는 쪽일 뿐임



투자 종용이 아닌 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7. 섹터



1) 화폐/금융자동화기기



옐런 美 재무장관, 디지털 화폐 관련 긍정적인 발언 등에 상승



한국은행은 금일 임시국회 업무 현황 보고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반 기술을 점검하는 등 지급결제 혁신을 촉진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2) 항공/여행/소매유통



경기 회복 기대감 속 美 경제활동 재개 수혜주 강세 영향 등에 상승



뉴욕증시에서 여행, 항공, 카지노 테마 등 경제활동 재개 수혜주가 강세를 보임. 특히, 항공사 아메리칸 에어라인스와 크루즈 업체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가 9% 넘게 급등했으며, 라스베가스 샌즈, 윈 리조트 등 카지노 테마도 상승세를 보였음.



아울러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대감 등에 국내 소비 심리가 두달 연속 개선됐음.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보다 2포인트 오른 97.4를 기록해 지난 1 월(+4.2포인트)에 이어 두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감.




3) 정유



지난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한파로 인해 원유생산에 큰 차질이 생긴 美 텍사스 지역의 정상화가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 속에 급등세를 기록.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2.25달러(+3.80%) 급등한 61.4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음.




4) 손해보험



장기금리 상승 및 실손보험 갱신 주기 도래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신한금융투자는 보험업종에 대해 최근 장기금리 상승, 실손보험 갱신 주기 도래 등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분석.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이 2009년 이전 판매한 (구)실손 상품의 보험료를 최대 19% 인상할 예정이라며, 일부 2위권사들의 경우 보유 실손 계약 계약 중 최대 60%가 갱신돼 보험료 인상분 반영 시 이론적 손해율 개선 효과는 5-10%p에 이른다고 설명.




5) 하락)



가상화폐(코인 급락)


2차전지/전기차(테슬라 하락)


반도체(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급락)





지금 시장의 이슈는 코로나가 아닌


백신과 경기회복입니다.



폭락이 오니 어쩌니


트롤박스에 휘둘리지 않아야 함


유가 가면 조선주도 갈 수 있다고 했는데


망국충, 조선 적자 수주 끝은 폭망이다 그랬지만


유가 가면서 잘 가는 중



bj파월 상원 증언 한 방으로 증시의 방향은 완전히 바뀔 수도 있음.


어제 다르고 내일 다른 게 증시.



투자 종용 아님


선물 만기 시까지 외인의 하방이 걱정되고


국장 비중 축소하며 자산 포트폴리오 배분해서 간다는 내용은 같음



오늘의 장이 페이크였는지 어땠는지는 시간이 지난 뒤의 결과론이고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현재의 정보를 충실히 해석하는 것,



그것 뿐




개미군단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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