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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SS번역 ] 린「카요찡은 결혼한다면 어떤 사람이 좋아?」完모바일에서 작성

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11.14 17:00:05
조회 831 추천 1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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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ワッチョイ d374-c+Vo) 2015/10/24(土) 02:19:28.99 ID:b1CIU++m0.net

하나요「안녕, 니코쨩……」


니코「안녕, 하나요」


하나요「니코쨩, 이제 괜찮아?」


니코「걱정시켜버렸네, 니코니는 완전부활니코☆」


니코「모두들 하나요가 힘낸 덕분이라고 했어」


니코「고마워, 하나요」


하나요「니코쨩!」


니코「왜?」


하나요「……니, 니코쨩과 손을 잡고 싶어져서……//////」


니코「물론 상관 없어」


니코「후훗, 하나요는 왠지 엄청 기뻐 보이네」


하나요「니코쨩의 손은 따뜻해서 손을 잡으면 정말 마음이 편해져」


하나요「게다가 니코쨩하고 같이 있으면 말야, 나는 정말로 행복해//////」


니코「뭣//////」


하나요(두근두근거린다고 해서 도망치면 안되겠지…………)


하나요(어떻게 해도 니코쨩을 의식해버리고 마니까 지금까지 하던 것처럼은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하나요(그렇다 해도 언제나 니코쨩의 곁에 있고 싶은걸)


하나요(그야 나는 니코쨩을 좋아하니까//////)


니코「자, 어서 학교에 가자고//////」


하나요「어라? 니코쨩, 얼굴이 빨개졌는데?」


니코(하나요의 이마가 니코의 이마에 닿아서 하나요의 얼굴이 가까워//////)


하나요「으-음, 열은 없는 것 같은데//////」


니코「니, 니코는 만나는게 늦을까봐 달려와서 그런거야//////」


하나요「그렇구나, 미안해, 니코쨩……」


니코「애초에, 그렇게 말하는 하나요야말로 얼굴이 새빨갛잖아//////」


하나요「에헤헤헤헤, 둘 다 똑같네//////」


니코「!!」


니코(하나요가 이렇게 귀여웠었나?//////)


니코(아니, 하나요가 귀여운건 알고 있지만, 그런 귀여운게 아니라)


니코(아까부터 하나요가 빛나서 제대로 볼 수가 없어//////)


58: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ワッチョイ d374-c+Vo) 2015/10/25(日) 02:28:09.82 ID:pA7S5qRA0.net

*          하나요『오늘은, 유닛별로 연습하면 좋겠는데……』



니코「하나요가 나에게서 멀어져버려…………」


니코「하나요와 같이 지내왔던 나날을 부정당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니 슬퍼서 가슴이 아파와져서」


니코「하나요가 곁에 없다고 생각하니 갑다기 한기가 찾아와 떨림이 멈추지 않게 되어서」


니코「이제부터 하나요가 없다고 생각하니 눈 앞이 새까맣게 되버린거지」


니코「니코의 안에서 하나요의 존재가 어느새 이렇게나 커져 있었구나……」


니코「이제 하나요가 없는 매일같은건 상상하고 싶지도 않아//////」


니코「나는 하나요에게 푹 빠져버렸구나 하고//////」


니커「하지만 하나요도 전혀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고, 오히려 좀 더……//////」


니코「그런 생각을 하고 보니」



*          하나요『게다가 니코쨩하고 같이 있으면 말야, 나는 정말로 행복해//////』



니코「하나요도 참, 갑자기 그런 말을 한다니까//////」


니코「그런 상냥한 얼굴로 미소를 지으면, 이 나라도 반해버릴거야//////」


니코「지금까지도 좋아했지만 훨씬 더 좋아하게 되어버렸어」


니코「하나요는 말이지, 나를 잘 따르고」


니코「솔직하지 않은 부분도 있는 나를 상냥하게 받아들여줘」


니코「게다가 이 나와 아이돌에 대해 밤새 이야기 할 수도 있어」


니코「그 말랑말랑한 바디도, 퍄아하고 내는 소리도 버릇이 되어버리잖아」


니코「또 내 요리를 정말 행복한듯이 먹는다고, 오히려 이쪽이 기뻐진다니깐」


니코「나의 귀여운 하나요……//////」


니코「하지만 나는 이런 하나요가 좋은데도//////」


니코「하나요와 말할 때는 긴장해서 잘 말 할 수가 없어」


니코「조금 손이 닿은 것 만으로 두근두근해버려니코☆」


니코「이젠 하나요가 귀여워서, 너무 귀여워서……//////」


니코「니코는 대체 어떻게 해야 좋은거야!」




에리(니코가 상담할 게 있다고 해서 불려왔는데)


노조미(이건 그냥 자기 사랑애기를 떠드는 것 뿐이구마)

59: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ワッチョイ d374-c+Vo) 2015/10/26(月) 01:46:49.62 ID:Env/raQm0.net

노조미「어떻게 해야 좋은거야?라니 그런거 그냥 고백해버리면 되는거 아이가」


에리「그래,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노조미(그렇게나 러브러브해가꼬 아직도 고백 안한게 이상하데이)


니코「그, 그러네……」


니코「니코도 하나요와 같이 있으면 행복하니까//////」


니코「……」


니코「겨, 결정이야!하나요에게 좋아한다고 말할거야!!」


노조미「오오~ 역시 니코쨩이구마」


에리「니코, 빨리 말해」


니코「확실히 이제와서 질질 끌어봤자 의미가 없겠지」


하나요「니코쨔~앙」


니코「!?」

60: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ワッチョイ d374-c+Vo) 2015/10/26(月) 01:47:49.51 ID:Env/raQm0.net

니코「하, 하나요!」


니코(아니, 아무리 그래도 마음의 준비가……//////)


하나요「하아하아, 니코쨩이 교실에 없으니까 학교 전체를 찾고 다녔어//////」


하나요「이런 곳에서 에리쨩하고 노조미쨩이랑 뭐하고 있던거야?」


니코「그, 그건……//////」


니코(큿, 얼굴이 빨개져서 숨을 몰아쉬는 하나요가 너무 야해서 사고가 정리되질 않아……)


노조미「잠깐 3학년밖에 모르는 3학년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데이~」


에리「하나요가 여기를 찾았다는건, 니코에게 무슨 용무가 있던거야?」


니코(노조미, 에리 고마워)


니코(니코, 이 틈에 진정하는거야……)


하나요「니코쨩하고 만나고 싶어져 버렸어//////」


하나요「앗」


하나요「그게 아니라, 니코쨩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니코(아아, 초조해하면서 부끄러워하는 하나요가 귀여워서 사고가……//////)


니코(아니, 이러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나아갈 수 없어)


니코(슬슬 각오를 하는거야!)


하나요「에 저기, 그게말야……」


니코「하, 하나요, 나도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니코「하지만 슬슬 쉬는 시간이 곧 끝나니까 연습이 끝난 후에 하지 않을래?」


하나요「응, 니코쨩이 그렇게 말한다면 그렇게 할게……//////」


61: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ワッチョイ d374-c+Vo) 2015/10/26(月) 01:51:27.00 ID:Env/raQm0.net

니코(에리와 노조미가 모두에게 말을 해준 듯 해서)


니코(지금 부실에는 하나요와 둘뿐……)


니코(귀여운 하나요와 둘이서만 있다니 긴장되네//////)


니코(하지만 니코니의 사전에는『철퇴』라는 말은 없다고)


니코「하나요, 쉬는 시간에 있던 일 말인데」


하나요「그건 말야, 딱히 그렇게 큰 일이 아니었어……」


하나요「그러니 니코쨩이 먼저 말해도 돼」


니코「그래……//////」


하나요「?」


니코「알겠어, 확실히 들어둬//////」


하나요「응, 물론이야……」


니코「나는 하나요가 좋아//////」


니코「하나요를 세계 제일로 사랑하고 있어//////」


하나요「퍄아아//////」


니코「하나요, 나와 함께 있으면 행복하다고 말했었지」


니코「나도 그래//////」


니코「그러니 지금부터 영원히 나와 함께 있어줬으면 해//////」


하나요「네, 네엣//////」


하나요「나도 영원히 니코쨩과 함께 있고싶어//////」


하나요「니코쨩, 나 지금 정말 기쁘고 행복해서//////」


하나요「에잇, 규우웃~~~~~~~//////」


니코「하나요 사랑해………쪽//////」


하나요「//////」


하나요「……니코쨩, 영원히 같이라니 프러포즈같네//////」


니코「앗」


니코「//////」

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ワッチョイ d374-c+Vo) 2015/10/26(月) 01:53:02.80 ID:Env/raQm0.net

하나요(이렇게 공식적으로 연인이 된 우리들은 손을 잡고 집에 돌아갑니다……)


하나요(아아,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리면 좋을텐데//////)


니코「그런데 하나요가 전하고 싶었던 말은 뭐였어?」


하나요「그, 다음 정례관상회에 대한 거였는데//////」


니코「그러고 보니 모레네」


하나요「저번은 니코쨩의 집에서 했으니까 다음엔 우리집이지……」


니코「그러네」


하나요「그 날은 가족이 전부 외출해서 아무도 없어//////」


니코「하나요 혼자라는거야?」


하나요「응//////」


니코「////////////」


하나요「////////////」


니코(에에에에에, 확실히 연인이 됐다고 하지만 갑자기 허들을 너무 높이잖아//////)


하나요(이 타이밍에 이런 이야기를 해버리면 니코쨩을 유혹하고 있다고 생각해버릴거야아//////)


하나요(그래도 니코쨩이라면 괜찮아//////)


6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ワッチョイ d374-c+Vo) 2015/10/26(月) 01:55:34.13 ID:Env/raQm0.net

하나요「니코쨩, 양파는 어느 쪽이 좋을까?」


니코「하나요, 이 쪽이 좋을 것 같아」


하나요「니코쨩은 의지가 되네에……//////」


니코(결국 정례관상회의 날이 찾아왔어//////)


니코(솔직히 어제는 제대로 잠도 자지 못해서 수업도 엉망진창이었는데)


니코(하나요와 둘이서 자다니 어쩔 수가 없잖아//////)


하나요「니코쨩, 기뻐보이네」


하나요「기뻐하는 니코쨩을 보고있으면 나도 기쁘게 되는 것 같아//////」


니코「후훗, 오늘은 호화 디너야!//////」


니코「이 천재 셰프 니코니가 솜씨를 발휘해 준다고!」


하나요「니코쨩, 오늘은 나도 같이 만들고싶어……」


니코「그러네, 둘이서 같이 만들자…」


하나요「니코쨩에게의 애정을 잔뜩 담을거야//////」


니코「나도 하나요에게의 사랑을 잔뜩 부어버릴거야//////」


니코「////////////」


하나요「////////////」


니코「하나요, 멋대로 주먹밥을 쇼핑바구니에 넣으면 안돼」


하나요「데헷」




니코(오늘 장보기를 끝내면 드디어 하나요의 집에……)


하나요「니코쨩, 조금 기다려 줄 수 있어?」


하나요「내가 학교에 가기 전에 엄마가 아직 집에 있었으니까 조금 어질러져 있을지도 몰라」


하나요「니코쨩, 집 안을 정리하고 올게」


니코「알겠어」


하나요「내가 들어와도 좋다고 말하고 나서 들어와야해?」


니코(우와아, 긴장되네~//////)


니코(손바닥에『니코』라고 적어서 삼키자)


니코「후우, 조금은 진정되네」


하나요「니코쨩, 들어와도 괜찮아~//////」


니코(하나요가 달려오는 발소리가 들려)


니코「하나요, 실례할게」

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ワッチョイ d374-c+Vo) 2015/10/26(月) 01:56:25.61 ID:Env/raQm0.net

하나요「어서오세요 니코쨩♪」


하나요「같이 저녁을 만드실래요?」


하나요「같이 목욕을 하실래요?」


하나요「그게 아니면,  하・나・요?」


니코「그딴거 들을 것도 없어!물론 전부야!!」






결정대사 키타ー!!
드디어 다했다 하아
니코파나 결혼한다



출처: 러브라이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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