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웃긴건 저 집게는 계속 정준하가 손아귀 아프다고 징징데서 제작진이 새로운 작은 집게를 새로 구해다줘서 한번도 써보지 않았음 

2.물풍선도 정준하가 아프리카tv별풍터지는거에 착안했다고 채팅드립칠때마다 신호주면 제작진과 유희관한테 던지라고 했음. 
  갑자기 뭐 먹고 있는데 던진게 아님 
  제작진은 압정꽂은 머리띠를 준비해서 풍선이 쉽게 터지도록 해줬음. 

3.현장중계때 미진한건 정준하만이 아니었음. 여지껏 출연자도 나름 현장에서 미비했던 준비물이 여렀있었음. 이말년때 프린트 출력이나 
  이은결의 마술소품 세프들의 음식재료부족등등 
  그럴때 말없다가 정준하가 제작진들이 일부러 그런것처럼 선동.. 
  오히려 
  김정민이 정준하방에 모인 스탭들보고 마리텔엘리트pd들 다 여기와 있네 라고 할정도로 좋은 스텝들이 상주하고있었음 

4. 물 달라니 먹던물을 줬다? 생수뚜껑 따져있으면 먹던 물이 되는건가? 그게 정준하가 먹고 놔둔걸 스탭이 준거라면 어쩔? 
    그리고 씻지않은 그릇을 줬다? 
  처음 일회용접시 10개를 줬고 그 뒤 좀 더 큰 플라스틱접시 하나를 줬는데 먼지가 묻었는지 정준하가 안씻긴것 같다고 바꿔달라고했고 
  제작진은 그거 닦아드릴게요 하고 건네받고 바로 다른 새 그릇을 건네줬음 
  
5. 먹방하는데 뜨거운 우동과 꼬막을 계속먹게했다고? 
    그걸 제안한게 누구이며 
    그걸 같이 대결을 펼친 기미작가나 남자스텝은 안뜨거웠을까? 먹는 대결하는 중 아니었음? 근데 계속 강제로 먹게했다고? 

저런거 숫자 적어서 퍼트리고 따봉누르는 애들은 절대 정준하3시간 다 안본애들임. 선동에 놀아나거나 무도부심에 따봉누르는놈들 천지임 

그리고 물풍선과 뜨거운 음식이 가학적이다? 

그럼 공에 물채워넣고 그걸 발로차게 하는건? 느닷없이 박명수나 정준하 뺨을 때리는 건? 
정준하가 무도에서 뜨거운 우동 몇 십초만에 다 먹게 하는건? 

이거 다 무도에서 했던건데 무도에서 하면 재밌는 몸개그고  

무도밖에서 하면 제작진들이 무도멤버 골탕먹이기위해 가학적으로 하는게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