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쪽발이라는둥 일본을 응원할거라는둥 미친또라이놈들이 많지만 사실 필자는 애국자이다.

적어도 그리말할수있는이유는 세금 성실히 납부하고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희망하는 평범한 국민이기때문이다.

축구결과는 그냥 빡쳐서 할말이없다. 안정환이새끼 농담깝치기하며 중계방송 저질로할때 뭔가 불길했다.ㅉㅉㅉ

자 그러나 시계는다르다. 필자는 로만손이 세이코 아니 시티즌만 된다고해도 방하나를 로만손컬렉션으로 꾸밀자신도있다.

그런데 현실이 그러한가? 그랜드세이코가 비싼시계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랜드세이코의 제조영상을 한번이라도보고

판단해보길바란다. 그랜드세이코는 엄청나게 개념있고 합리적인시계이다.주력가격500~1000만원대에 포진해있는 스위스브랜드중

대표적인 롤렉스와 오메가가 전공정 수작업으로 시계를 하나부터 끝까지 수작업으로 완성하는가? 전혀 그렇지않다.

그럴만한 생산라인도 기술력도 그래야겠다는 용기도 의지도 없기때문이다. 굳이 그랜드세이코뿐만아니라 세이코의 전라인은

항상 그가격대에서 개념찬 시계만 생산한다. 전세계수많은 세이코의 열성팬들은 세이코의 그러한 점에 끌리는것이다.

필자의 글을 읽고 공감하며 같은생각을 해나가는 친구들이 생기면 그친구들이 전부 아이가 되는 사고밖에 못하는

빡때가리들은 남이 앞서가는것은 인정하지못하고 방구석에 처박혀서 자위하는 패배자일뿐이다.

네이버블로그에 외로운나라는 친구역시 세이코에 대한 본질과 가치를 너무도잘알고 그표현을 점잖게 하기때문에

많은 블로거들의 칭찬을 받는 아주 훌륭한 친구이다. 필자는 그것을 가감없이 직설적인 화법으로 표현하는것의 차이일뿐

근본은 같은것이지. 스위스시계빠는 놈들에게 미친 양키코쟁이새끼야 라고하는것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표현인가?

세이코를사랑하는사람에게 쪽바리라고 표현하는돌대가리들은 필자가 이렇게 까지 명확한 비교를 해줘도 이해를하지못한다.

지성이 다르기때문이다. 정신들차려라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