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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니가타 맥주(新潟ビール)~사도가시마(佐渡島) 출장 마지막 날의 식사 4~

友人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5.29 17:00:03
조회 2128 추천 20 댓글 24

사도가시마(佐渡島)의 타나다(棚田)를 견학한 뒤에는 도키(朱鷺)를 보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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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게 더웠으므로 버스에 돌아가면 버스 안내가 전원에 차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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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의 숲 공원(トキの森公園)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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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50마리 정도의 도키를 사육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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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가시마에서는 헤이세이8년 (平成8年:1996년)로부터 도키를 야생에 복귀시키는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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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에는 도키의 얼굴을 그린 돌이 통로 옆에 나열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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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볼릭 도키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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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에서는 도키의 생태에 대해서 자세하게 학습할 수 있어요.




1시간 정도 견학해서 사도가시마를 떠나기 위해서 항구에 향했어요.


그 도중에 차내에서 큰 환성이 터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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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복귀한 도키가 수전에 비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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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가시마에서는 현재 150마리 정도가 야생에 복귀하고 있어서 사육되고 있는 도키와 맞춰서 300마리 정도가 있다고 해요.

사진에는 날고 있는 도키가 1마리. 수전의 왼 쪽에 1마리. 2마리의 야생 도키를 촬영할 수 있었어요(^^;). 한복판이 흰 새는 백로에요.

도키가 날고 있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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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도키를 야생에 복귀시키기 위해서 훈련하는 훈련장 부근을 통해서 항구에 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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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최초에 도키의 시험 방조(試験放鳥)가 행하여진 장소.





시험 방조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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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가 멸종한 이유는 근대농법이 보급되었기 때문이에요.

농약이나 해충구제 관리 방법이 개발된 근대적인 벼농사에서는 도키가 먹기 위한 수전 생물이 극단적으로 감소해버려요.

그리고 근대적 농법에서는 수전에 물을 넣고 있는 시기보다도 물을 없애서 건조시키는 시기가 길어요.

그렇게 하는 것으로 수전의 영양분을 늘려서 질을 향상시킬 목적이 있어요.

그러나 물을 없애서 건조시켜버리면 도키의 모이가 되는 수전의 생물은 서식할 수 없어요.

효율성이나 생산성을 중시하기 위해서 모든 분야에서 근대화된 현재에서는 도키의 생육 환경을 지키는 것은 불가능해요.

거기에서 사도가시마에서는 "도키토쿠라스사토즈쿠리 인정 제도(朱鷺と暮らす郷づくり認定制度:도키와 사는 고향만들기 인정 제도)"을 고안해서 실시하고 있어요.

 http://www.city.sado.niigata.jp/eco/info/rice/

"생물을 육성하는 농법"을 실시하는 농가를 권장해서 "안심이어서 안전한 사도가시마산의 쌀"을 인정하는 제도에요.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근대농법에 50% 이하 또는 무농약으로 해서 수생생물의 서식 환경을 지켜요.

수전의 일부를 일년 중수도를 넣은 채에 해 두어서 수전의 건조 시기라도 수생생물을 피난할 수 있도록 해요.

인정을 받은 농가는 정기적으로 "생물조사"를 해 수전에 살아 있는 생물의 종류 등을 행정에 보고하게 되어요.

이러한 농업을 하기 위해서는 수고도 비용도 걸리지만 행정이 "인정"한 "사도 브랜드(佐渡ブランド)"로서 적극적으로도의 밖에도 영업을 해 "안심·안전"이라고 하는 부가가치가 붙여지기 때문에 판매 상황도 대단히 양호하다고 해요.

아직 사도가시마의 모든 농가가 실시하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행정도 보급 확대에 노력을 하고 있는 도중이지만 인정 농가의 수가 늘어나면 야생 복귀한 도키도 늘어나서 사도가시마 전역이 훌륭한 관광 명소가 될 지도 몰라요.

생물이 생활하기 쉬운 수전환경은 현대에서는 경제효율성이 나쁘다. . . 그러나 그 마이너스 부분을 작물의 브랜드화와 행정노력으로 보충하는 아이디어.

"다나다(棚田)"도 그렇지만 "도키와 사는 고향만들기"의 사업도 성공하면 "환경보전"과 "관광 진흥"과 "경제활성"이라고 하는 3개의 기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훌륭한 도전이라고 느꼈어요.

나라나 정부의 보조금에 의지하려고 하는 시골자치단체가 많지만 사도가시마의 자세는 정말로 존경할 가치가 있어요.





행정도 기업도 농가도 일체가 되어서 각양각색인 것에 도전하는 사도가시마는 많은 일본의 시골자치단체에 있어서 본보기로 해야 할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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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에 도착. 거대한 카페리 "오케사마르(おけさ丸)"가 정박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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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붐(艦コレブーム)의 영향이 이러한 곳에도. . .

이 아이는 다른 사도가시마 카페리 "토키와마루(ときわ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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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리가 아니고 제트포일에서 니가타(新潟)에 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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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역에서는 전차량 2층 건물 신칸센MAX도키로 도쿄(東京)에 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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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上司)가 사 준 니가타 맥주로 건배. 안주는 물론 오징어. 니가타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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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시히카리 에치고 맥주(こしひかり越後ビール)"는 코시히카리를 사용해서 만들어진 맥주에요. 니가타현의 각지 캐릭터가 그려지고 있어요.

쌀을 사용한 맥주는 마시기 쉬워서 호평이어요.

http://item.rakuten.co.jp/kishimoto/echigo-beer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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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전은 신칸센의 차내판매로 구입한 에치고 맥주(越後ビ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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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안주가 붙어 있는 것이 재미있어요(^^;).






이 3일간은 상당히 바쁜 스케쥴이었으므로 지쳐서 자버릴 것인가라고 생각했지만 사도가시마의 감상을 이야기하는 동안에 순식간에 도쿄에 도착해버렸어요.


정말로 의미가 있는 3일간이었어요.








그 다음에 개인적으로 니가타에 가면 재래선을 타서 에치고 맥주와 이 동영상의 에키벤(駅弁)을 먹고 싶어요(^^;).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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