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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라면점(ラーメン店) 신규개척

友人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1.13 10:00:02
조회 5691 추천 33 댓글 25

언젠가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라면점(ラーメン店)에 연말 연시 휴가중에 다녀 왔어요(^^;).

 

옛날은 다른 라면점이 있었던 장소에 새로운 가게가 영업을 시작하고 있었으므로 가 보고 싶었지만 상당히 기회가 없었어요.

 

역시 라면은 겨울의 음식이에요.

 

추운 계절이야말로 라면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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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 에키덴(箱根駅伝)의 응원을 한 날에 섬에 되돌아오는 직장의 동료와 같이 점심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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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가게. "라면 이치리키(らーめん一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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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리키"의 라면은 "세아부라계 라면(背脂系ラーメン:키가 지방계 라면)"으로 스프의 온도가 높고 굉장히 맛있었으므로 폐점해버린 것이 정말 슬퍼요. . .

정말로 굉장히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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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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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은 "라면 히로(ラーメン弘)". 표의 벽보를 보면 "쯔케멘(つけめん)"등도 제공하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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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내는 "이치리키"와 비교하면 밝은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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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에 마늘 등이 있는 것을 보면 "이에케이(家系)"에 가까운 라면일 것으로  예상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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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셀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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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맛의 챠슈멘(チャーシューメン)을 주문. 역시 "이에케이(家系)"에 가까운 라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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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슈(チャーシュー)에 자신이 있는 가게답게 챠슈는 크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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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케이"이므로 "톤코쯔 간장(とんこつ醤油)" 스프는 "크리미(クリーミー:Creamy)"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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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라고 차이를 알기 어렵지만 이것은 동료가 주문한 "농후 미소맛(濃厚みそ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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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케이(家系)"이므로 면은 "쥬부토멘(中太麺:중정도의 굵기의 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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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라이스(半ライス)는 양이 많아요(><;).  

 

 

라면은 상상이상에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치리키(一力)"의 라면이 그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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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후는 동료와 배팅 센터에 갔어요. 이 동료는 섬의 야구팀의 팀메이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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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팅 센터는 버추얼 영상으로 프로야구선수와 대결할 수 있어요. 한신 타이거스의 후지나미(藤浪)투수와 대전했어요.  

실제의 후지나미 투수는 150km이상의 볼을 던지지만 이 배팅 센터의 후지나미 투수는 최고속에서도 시속 130km의 스트레이트밖에 던지지 않으므로 나라도 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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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 센터에서 연습한 후는 걸어서 숙박처에 돌아갔어요.

도쿄(東京)·요코하마(横浜)등의 본토의 겨울은 굉장히 날씨가 좋은 날이 계속되어요. 그러나 공기가 건조하므로 섬과 비교하면 정말로 감기에 걸리는 확률이 높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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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신사(神社)에도 신년의 인사를 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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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은 본토에서 섬에 되돌아오는 때마다 "역시 섬은 따뜻하다"라고 통감해요. 섬에 되돌아오면 감기는 곧 나았어요(^^;).

 

 

 

 

 

 

 

 

 

1월7일부터 우리들의 베이스타스가 공식적으로 제작한 논픽션 영화가 공개되었어요(><;).

베이스타스의 모회사가 DeNA로 변경이 되고 나서 제작하게 된 이 영화사업에서는 시합중의 벤치내나 라커룸을 항상 촬영해서 우리들 일반의 팬이 텔레비전 중계에서는 아는 것이 할 수 없는 팀의 상황을 볼 수 있으므로 일본 프로야구계에서 큰 화제가 되었어요.

특히 올해의 영화는 "베이스타스 역사상 최초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 & 미우라 투수은퇴"의 1년간을 촬영한 작품이므로 절대로 보러 가고 싶어요(><;).

"너의 이름은。"도 보지 않고 있으므로 보고 싶지만 그것보다도 이 영화를 보고 싶어요(><;).  

 

 

 

 

 

선전용의 쇼트 영화 "Short Story01".

드래프트2위로 입단한 신인 구마바라(熊原)투수에 1군 첫등판의 영상.

이 시합을 저는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현지관전하고 있었어요(^^;).

곰 장미 투수가 등장해서 2이닝을 호투했으므로 스탠드는 대단한 기쁨이었지만 무대뒤에서 저러한 사태가 있는 것이란. . . (^^;)

 

"본거지의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시합중에 3회 미아가 되는 구마바라 투수wwww"라고 하는 스레드가 인터넷 위로 넘쳤어요(゚∀゚*).

 

그러고 보니 구마바라 투수는 마쓰다 스타디움(マツダスタジアム)에서도 미아가 되어서 신문기사에 실려 있었네요. . .

우리들의 베이스타스에는 정말로 사랑해야 할 선수가 매년 많이 입단해 주어요.

이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약한 팀이다고 한들 저는 베이스타스의 팬을 은퇴할 수 없어요(^^;).

구마바라 투수에게는 올해는 작년 이상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어요(><;).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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