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정적인 피드백에 셀러들이 종나게 민감함. 스토어에 짤같은 공지 막 올려놓음

2. 한국어 번역된거 알아먹기 넘무 힘들다; 영어로 보세여 (타오바오도 해당)

3. 1pcs 와 free shipping 옵션은 꼭 체크하고 검색, 5개 묶음으로 파는 것도 전체가격이 아니라 개별가격을 띄워주니

   2달러네 좋네~ 하고 장바구니 담으면 10달러로 계산되있기도 함. 

   아 물론, 스티커나 클립 같은 쪼끄만 것들은 전부 묶어파니 1pcs 옵션 해제하고 검색

4. 셀러들 기본은 알리 익스프레스 스탠다드 쉬핑인데 드물게 e-EMS나 EMS를 기본으로 깔아둔 셀러들이 있음. 

   비싸다고 바로 넘어가지 말고, 배송료랑 시간계산해보면 이득인 경우가 있음

5. 일부 셀러들은 도매(배송비 별도) 상품란과 소매(배송비 포함) 상품란을 나눠둔 경우가 있음

   나처럼 retail을 refill로 잘못보고 왜 이 망할셀러는 전부 배송비가 붙지하며 욕하는 일이 없도록하세여;  

6. 지나치게 전문화 되어있음. 펜이랑 고오급 노트랑 디자인 문구랑 같이파는 셀러가 없어. 

   나그가 가죽 바인더와 롤러볼 몇개와 스티커와 클립을 사려하니

   가죽바인더 파는 셀러 + 펜 셀러 + 디자인 문구 셀러 총 세명에게 구입해야댐; 몬상황인지;

7. 파카짭과 몽짭이 많은데 자기네 카피켓 사진을 올려두는게 아니라, 본사 홈피에서 퍼온듯한 진짜 사진 걸어둠

   그래서 구매후기 사진과 셀러 판매 사진이 다른경우가 아주 많음. 확인해보고 사여

8. 좀 예쁜 상품은 korea나 kawaii 같은 수식어 붙음. korea가 왜 붙는지 모르겠다. 

   한국이 디자인 문구로 유명한가?? 이번에 모닝글로리에서 새로 마스코트된 뭉스 캐릭터 그려진 노트도 팔드라.

9. 드물게 한국어로 상품설명 되있는 상품있는데, 그거 국내 오픈마켓에 쳐보면 한국제품이라 더 싼 경우가 있음.

   데스크메트에서 이런 경험해봄;

10. 명절은 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