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문재인에 꿈을 파괴당한 女하키 대표선수들 꼭 내 처지 같아

거위의꿈(221.149) 2018.01.20 01:26:08
조회 206 추천 3 댓글 1


AEN20170728010800315_01_i.jpg


3ece9810f5.jpg949ef8932f.jpg

550cca52e5a4e.image.jpg

south korea.jpg


관련 국내 및 해외 최신 기사들:

1) 여자 하키대표팀감독 격노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2918916


2) "女하키선수들 꼭 내 처지 같아… 정부와 북한의 갑질 못 참겠다"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2925349


3) 李총리 '여자 아이스하키 메달권 아니야 별 손해 없다(?)'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2917919


4)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 말도 안되는 단일팀 정치쇼에 분노하고 있다 (외신 보도)

https://qz.com/1181547/joint-north-south-korea-olympic-hockey-team-moon-jae-in-wants-peace-but-south-korean-female-players-hate-the-idea/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jan/19/frosty-reception-for-south-koreas-winter-olympics-detente-with-north


2030, 이유있는 분노] [上] '평창 단일팀·마식령 훈련'에 폭발한 2030

"너무 화나요. 정부와 북한 '갑(甲)질'에 당하는 거잖아요."

정부가 평창올림픽 아이스하키 남북(南北) 단일팀을 구성하고 우리 선수들을 북한 마식령 스키장에 보내기로 한 데 대해 20~30대 젊은 층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취업준비생 이선민(24·가명)씨는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 상황이 꼭 내 처지 같다"며 "열심히 노력해서 겨우 면접 기회 얻었는데, '낙하산 응시생'과 같이 면접 보라는 꼴 아니냐"고 했다. 다른 20대 대학생은 "남북문제와 이념을 떠나 정부 결정이 불공정하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9/2018011900266.html






자기 자식들은 미국, 영국, 스위스에 황제, 황녀 유학 보내고 힘들고 배고푼 운동은 커녕 그 어떤 고생도 안시키고 온갖 특혜 속에 부귀영화 만끽하고 살게하면서


자기 꿈 위해, 피땀 흘리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소중한 꿈은 


4198.jpg?w=620&q=20&auto=format&usm=12&fit=max&dpr=2&s=d4920e55aec991dda6cd5e84529afabf


고작 하루 아니 반나절 꺼리도 안되는 청와대 흥보 


한번 해보겠다고 


그냥 산산조각 내네 참......... 


그게 기자, 카메라 단체로 동원해서 가서 영혼없는 양해를 구한다고 되는 일이냐 - 그게 힘으로, 권력으로 겁주고 


눈깔고 입 쳐닫으라고, 까라면 까라고 젊은 선수들 


부당하고 잔인하게 


찍어 누르는거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92391?navigation=best-petitions


DTv0XMPXkAElR-w.jpg

Moon-Jae-in-Kim-Jong-un.jpg


AEN20170225003300315_02_i.jpg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나를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1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AD 메가로스쿨 1타의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경험하라! 운영자 24/03/28 - -
AD 해커스로스쿨 기초인강 전강좌 100% 무료! 운영자 24/02/24 - -
공지 ★ 서울여자대학교 캠퍼스맵 ★ [52] 하드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8.21 11752 1
공지 서울여대 갤러리 이용 안내 [36] 운영자 09.08.21 4299 1
9091 서울여대가 서울대한테 깝치는 세상 도래 서갤러(223.38) 04.25 17 0
9088 ■■인하대·성신여대 등 기사회생…기본역량진단 탈락 뒤 13개 대학 구제 ㅇㅇ(211.202) 03.07 57 0
9086 이수정 "인하대 사건 가해자, 휴대전화 영상에 생각 담겨있어" ㅇㅇ(211.202) 02.17 88 0
9085 인서울 대학 역사 [1] 서갤러(118.235) 02.16 102 1
9084 2023 여학생, 여대 취업률 서갤러(1.209) 02.13 126 0
9083 인하대·성신여대 등 기사회생…기본역량진단 탈락 뒤 13개 대학 구제 ㅇㅇ(211.202) 01.25 89 0
9082 최근 3년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 [1] 서갤러(14.32) 01.15 126 0
9081 2023 중앙일보 취업및 진학률- 순수취업률 & 유지 취업률 [1] 서갤러(14.32) 01.06 78 0
9080 2023 변리사시험 합격자 배출대학 최종결산 [1] 서갤러(1.209) 01.05 102 0
9079 30년간 순위 상승 주목되는 대학 (출처 : 중앙일보) [1] 서갤러(14.32) 01.04 114 0
9075 20년후 서갤러(222.105) 01.02 118 1
9074 3년간(2021~2023)행정고시 대학별 합격자수 [1] 서갤러(14.32) 01.02 79 0
9072 2023 중앙일보 취업및 진학률- 순수취업률 & 유지 취업률 [1] 서갤러(14.32) 23.12.31 70 0
9071 2023 한기대 취업률 80프로(중견이상 61프로) K갤러(114.207) 23.12.31 70 0
9070 21세기책갈피 서갤러(106.102) 23.12.30 69 0
9069 2023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 [1] 서갤러(14.32) 23.12.29 79 0
9068 2024학년도 대학원 첨단분야 정원 증원 내역 서갤러(14.32) 23.12.26 58 0
9067 여기.. 슈니언늬들 없죠?? 사갤러(218.55) 23.12.24 223 0
9066 30년간 순위 상승 주목되는 대학 (출처 : 중앙일보) [1] 서갤러(14.32) 23.12.23 83 0
9065 [ 지성 ] 서울여대 동문이 민주당을 지지할 수 없는 EU ㄷㄷㄷㄷㄷㄷㄷ 서갤러(175.125) 23.12.23 92 2
9064 2024 대학/학과별 첨담분야 정원배정 결과(수도권 정원 증원) [1] 서갤러(14.32) 23.12.21 72 0
9063 박정희와 투쟁, 12·12 뒤 사형선고…민주주의 길 위엔 그가 있었다 ㅇㅇ(211.40) 23.12.20 67 1
9062 커피 판매 금지... 박정희가 만든 희한한 세상 [커피로 맛보는 역사, ㅇㅇ(211.40) 23.12.20 65 1
9061 2023 중앙일보 공학계열 평가순위 & 인문계열 평가순위 [1] 서갤러(14.32) 23.12.20 74 0
9060 ☆☆☆ 일타강사 피셜 최신 대학교 순위 [1] 서갤러(223.38) 23.12.19 106 0
9058 박희스탄에 거주하는 흉노족들 박희스탄(211.32) 23.12.18 74 3
9057 박정희 영정에 절하는 박희스탄 사람들 ㅋㅋㅋ 박희스탄(211.32) 23.12.18 67 3
9052 2023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 [1] 서갤러(14.32) 23.12.15 91 1
9048 신개념책갈피 ㅇㅇ(106.102) 23.12.13 72 0
9046 오카모토 미노루 박정희(121.67) 23.12.13 81 7
9045 박사모 일베충 틀딱들 일장기들고 시위하는 ... 박정희(121.67) 23.12.13 87 7
9043 2020 사회 각계별 국내대학 유명동문 전체 통계현황 [1] 서갤러(14.32) 23.12.13 76 0
9039 성균관대 >>>>>>>>>>>>>>>>>>>> 서강대 ㅇㅇ(220.126) 23.12.09 111 9
9038 <궁금한 이야기 Y>는 공릉동서 여자를 쫓는 남성에 대한 제보를 받습니다 궁그미소식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9 81 0
9036 3년간(2021~2023)행정고시 대학별 합격자수 서갤러(14.32) 23.12.08 88 0
9035 고양이. ㅇㅇ(121.67) 23.12.08 121 11
9034 대구·경북에 ‘박정희’ 말고 지역 정책은 없나요? ㅇㅇ(211.32) 23.12.06 79 8
9033 30년간 순위 상승 주목되는 대학 (출처 : 중앙일보) 서갤러(14.32) 23.12.06 84 0
9032 이희호가 워싱턴에서 "김영삼 만세" 팻말 든 이유 박정희(211.32) 23.12.03 89 15
9031 박정희와 탈렌트 안은숙 박정희(211.32) 23.12.03 172 16
9030 굴복한 해붕이 [1] ㅇㅇ(118.235) 23.12.03 112 0
9027 태릉입구역 근처 개원한 치과 홍보방법 문의 서갤러(45.3) 23.12.02 90 0
9026 예수회 = 사탄 = 666 박정희(211.32) 23.12.02 86 17
9025 2023 중앙일보 취업및 진학률- 순수취업률 & 유지 취업률 서갤러(14.32) 23.12.02 70 0
9024 박정희 후장 빠는 대학 박정희(211.40) 23.12.01 134 19
9023 다까끼 마사오 박정희(211.40) 23.12.01 96 19
9022 광란의 보수정치... 영화 '서울의 봄', 그리고 윤 정부 [소셜 코리아 박정희(211.32) 23.11.30 91 21
9021 ‘박정희 독재 미화’ 나종남 교수, 홍범도 흉상 철거 맡는다 박정희(211.32) 23.11.30 97 2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