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시카 정정기사 이후 정신차리고 자정할 줄 알았음.

낮에 몇개 캡쳐하고, 이제좀 나아졌나 보러감

근데

얼마나 지각했으면 기자들이 단체로 비꼬냐며, 인생똑바로 살라나 뭐라나

과거행사 지각논란사진들 모아다가 비꼬는 제목 일일이 옮겨적어서 '새로운 디스글'써서 희희낙락.

출처는 성/공다이어트 카페고, 이후 여초삼/국 등으로 퍼나름

댓글로 100개 넘어가고, "ㅋㅋㅋ"달며 비꼬는 댓글 엄청 달아놨네

진짜 이건 소시오패스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한 패션브랜드 중에 루머퍼트려서 연예인자살로 이끌었다면서 지들끼리 보이콧하는 브랜드가 있는데,(브랜드옹호아님)

그거에 동조하면서 루머를 확산시킨게 누구들인데,, 그 브랜드 까면서 보이콧하는 모습이 참 모순되고 역겹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변하는 게 없구나, 여초카페 나이도 적지않은 모임인데,

진짜 쓰레기다

얘네 다 잡아다가 콩밥은 못 먹여도

지네 가족들 앞에서, 학교 선생님들 앞에서, 자기가 쓴 악플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낮에는 화도 안났는데, 지금보니까 정말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