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어서 씀.txt모바일에서 작성

태여니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4.08 18:37:35
조회 606 추천 1 댓글 6


컨택한 뒤로 몇달이나 지났을까.. 재단 쪽에서 사랑의 리퀘스트 피디님이 날 초대하고 싶다고 거기 소녀시대 나오니까 한번 오는게 어떻겠냐 그러더라
물론 오프뛰듯이 멀리서만 보고 간다는 전제하에..
그때가 2011년 9월일듯 탱구 저체중이라 헌혈 안된다는 에피소드 나왔었지 아마 ㅇㅇ

From DC Wave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1081835 시컵하는구망 ㅇㅇ(14.33) 14.04.13 402 1
1081834 태연 커뮤니티 [4] 탱빠(119.149) 14.04.13 310 0
1081831 우리 오래가자 ㅇㅇ(14.33) 14.04.13 303 1
1081830 타요버스 탄 부분 ㄷㄷ [4] Mr.돈가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13 276 0
1081829 우물우물 병신갤이네 탱티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13 71 0
1081828 말이 외국인이지 한국온지 10년이 다되가는데 [1] ㅇㅇ(117.111) 14.04.13 605 2
1081827 아침부터 병신갤이내 태라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13 71 0
1081826 다만세 가사 달리면서 느낀 건데 ㅇㅇ(223.62) 14.04.13 108 0
1081824 슬픔 이젠 안녕 ㅇㅇ(223.62) 14.04.13 84 0
1081823 해외가서 만날라면 이디오피아같은 한인 없는 곳을 가던가 [1] ㅇㅇ(207.244) 14.04.13 696 2
1081822 지금 갤에 계신 분들 바둑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13 92 0
1081820 한페이지에 고닉이 하나도없는거보소 [2] 아니뭐그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13 181 0
1081819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ㅇㅇ(223.62) 14.04.13 77 0
1081818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ㅇㅇ(223.62) 14.04.13 79 0
1081817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ㅇㅇ(223.62) 14.04.13 80 0
1081816 병신몇명이갤더럽히네 ㅇㅇ(14.51) 14.04.13 122 0
1081815 빰빰빰빰빰 ㅇㅇ(223.62) 14.04.13 76 0
1081814 탱모닝 바둑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4.13 62 0
1081813 이 순간 따스하게 감겨오네 모든 나의 떨림 전할래 ㅇㅇ(223.62) 14.04.13 78 0
1081811 그대의 부드러운 숨결이 ㅇㅇ(223.62) 14.04.13 78 0
1081810 이렇게 까만 밤 홀로 느끼는 ㅇㅇ(223.62) 14.04.13 76 0
1081809 애둘아 ㅇㅇ(14.33) 14.04.13 266 1
1081808 다시 만난 우리의 ㅇㅇ(223.62) 14.04.13 80 0
1081807 구제불능 로맨티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03.226) 14.04.13 282 1
1081806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는 거야 ㅇㅇ(223.62) 14.04.13 67 0
1081805 구제불능 로맨티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117.111) 14.04.13 652 3
1081804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ㅇㅇ(223.62) 14.04.13 66 0
1081803 수많은 알 수 없는 길속에 ㅇㅇ(223.62) 14.04.13 65 0
1081802 티파니 인터뷰보면 모르냐 팬들은 정말로 자신에 대한건 모두 좋아하는줄 [2] ㅇㅇ(203.226) 14.04.13 834 4
1081801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ㅇㅇ(223.62) 14.04.13 63 0
1081799 그대 모르게 웃었죠 ㅇㅇ(115.23) 14.04.13 65 0
1081798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ㅇㅇ(223.62) 14.04.13 59 0
1081797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ㅇㅇ(223.62) 14.04.13 59 0
1081796 밤새 게임을 너무 했다... 이제 자러감요.. ㅇㅇ(112.170) 14.04.13 63 0
1081795 티파니는 소녀시대팬이라는 존재를 너무 호구로 보는듯 ㅇㅁㅇ(207.244) 14.04.13 377 4
1081794 아침부터 ㅂㅅ하나 꼬엿네 ㅇㅇ(211.109) 14.04.13 80 0
1081793 진짜 이기적이고 못됐다 [1] ㅇㅇ(117.111) 14.04.13 485 7
1081792 멈춰져 버린 이 시간 ㅇㅇ(223.62) 14.04.13 57 0
1081791 늦은 오후 햇살에 문득 잠에서 깨 ㅇㅇ(115.23) 14.04.13 57 0
1081790 오늘 하루는 갤 안오는게 답인 부분이네 근데 할게 없어 [1] 2(110.11) 14.04.13 154 0
1081789 시선 속에서 말은 필요없어 ㅇㅇ(223.62) 14.04.13 57 0
1081788 진짜 파니 영어 인터뷰 봤을 때부터 뒷골이 얼얼했다 [1] ㅇㅇ(203.226) 14.04.13 1085 5
1081787 세상 모든 행복이 다 내 것 같아 ㅇㅇ(115.23) 14.04.13 54 0
1081786 상처입은 내 마음까지 ㅇㅇ(223.62) 14.04.13 53 0
1081785 덕후새끼들이 너무 믿음을 줬거나 아님 그 믿음이 부담스러웠거나 [2] ㅇㅇ(203.226) 14.04.13 964 1
1081784 그대 모습 가까워지면 ㅇㅇ(115.23) 14.04.13 58 0
1081782 한번도 불안하지 않았는데 요즘 불안하다 ㅇㅇ(124.49) 14.04.13 92 3
1081780 변치않을 사랑으로 지켜줘 ㅇㅇ(223.62) 14.04.13 55 0
1081779 그대 모습 가까워지면 ㅇㅇ(115.23) 14.04.13 55 0
1081778 포기할 수 없어 ㅇㅇ(223.62) 14.04.13 57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