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순하게 특정 상수값으로만 티어를 나누지 않는다

여러 변수들을 종합해서 나눈다

여기 볍신같은 놈들은 생징횟수 같은 어이없는 상수값으로 티어를 나누고 자뻐졌다

내가 티어를 나누는데 참고하는 변수들은 다음과 같다

최종성적,메매,데매,게임 스탠스 이게 제일 기본이다

그리고 게임 외적인 요소 또한 중시하는데 정치력,처세술,신뢰도 같은 것들이다

이런 것들을 종합하여 상위 티어를 설정하는 것이다

그 기준에 따르면

1티어-콩(유비),룰(조조),장(손권)

이 세 사람은 짓 내에서 유일하게 리더가 가능한 사람들이다

아무나 연합을 만들고 사람들을 따르게 만드는게 아니다 이 세명 말고는.

2티어-찌(여포)>오(제갈량)

찌는 1:1의 신이다.저격수로 최고다

오는 참모중에 최고라 볼수 있다

3티어-란(정치력,컨트롤),하(처세술(짓 전체 1위),중립외교술)

란과 하는 이 게임 특성상 반드시 포함되야 하는 여성 3인이라는 점때문에 설정한게 아님

남녀 떠나서 본인만의 시그니쳐가 분명한 사람들이라 설정했음

-----------여기까지가 본좌가 인정하는 상위티어 7인이다-------------

4티어-규>임>딩>피>윷>석(마속)

특별한 뭔가가 없는 고만고만한 사람들.장단점은 존재하지만 최고의 장점은 없는 사람들이다.

여기서 중요한게 석은 오의 하위호환격 참모라는 것.

석은 어떠한 이유에서던 고평가가 어렵다

딱히 장점이 없고 굳이 찾자면 참모 롤 정도 인데 그 참모에는 상위호환 오가 있어서 아무도 안써줌

석이 제일 빛났던 순간은 404가 아님.얘네들은 내가 언급하기전 407의 석의 활약을 거론도 안한 볍신들임

사실 석이 제일 잘한건 407이다.그때 장의 참모 노릇 지대로 였지

긍데 장은 석을 바로 팽했고.그게 왜냐면 신뢰도가 최악이기 때문이지.돌발행동이 잦은 그의 반골기질 때문.

다시 말해서 석은 어중간한 능력치에다가 신뢰도가 떨어져 고평가가 어렵다 이말임.

늬들같이 1:1좀 할줄 안다고 석을 고평가 하는 그딴 볍신 논리가 아니라 이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