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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러프한 오마이타이거즈 타이핑 (1/2)

토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7.10 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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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러프한 오마이타이거즈 타이핑 (1/2)



2주간 성적 리뷰 


- 김기태가 9연전 가기 전에 걱정을 많이 했다. 지방 구단들이 보통 1년에 1번 정도 수도권 연전을 치른다. 배려를 하는 것이다. 한번 쯤 그런 스케줄이 있다. 작년에도 소화를 했는데 작년엔 성적이 별로 안 좋았다. 재작년인가? 1승 1무 7패였다. 9연전에 대한 기억이 안 좋았고, 성적이 안 좋으면 팀 분위기가 확 내려가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고 코치들에게 준비를 잘 하라고 당부를 했었던 것 같다. 결과는 9승 1패인데, kt 지나가지 않았으면, kt팬들에겐 죄송한 말이지만 전승하지 않았을까. 사실 김기태도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고 그 동안 NC가 5연패를 해서 경기가 5승째로 벌어지지 않았나. 


이범호가 NC전 끝나고 나서 몇몇 선수들과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다시 치고 올라갈 수 있으니 잘 해보자. 이범호가 10년에 소뱅에서 뛰었지 않나. 그 때 시즌 마지막에 우승 경쟁을 하는데 세 게임인가 뒤져가지고, 뒤진 상태였는데 그 때 붙어서 3연전을 다 내줬다고 한다. 근데 그 때 감독이랑 선수랑 똘똘 뭉쳐서 그 해 우승을 했나? 그랬다고. 제가 봤을 때 얘긴 안했지만 선수들 속으로 이를 좀 갈지 않았을까. 갈만하다. 이번 3연전을 잘 치르면 만약에 3게임 다 이기면 8게임 차니까. 2승 1패라도 7게임차고. 



2주간 타자 리뷰


- 3할이 안되는 선수가 김지성 한승택. 근데 의미가 없는게 이 선수들은 백업이다. 박진태도 깨알같이 한 번 나왔다. 저는 무섭다라기 보다는 미쳤다? 저는 거의 미쳤다, 돌았다. 약간, 왜냐하면 이게 좋은 흐름이 너무 오래 가니까. 이거는 거의 지금 현장 당사자들도 의아한. 타 구단 모 감독이 재밌는 시선을 내 주셨다. 별 건 아닌데 전력분석보다는 투수 입장에서 자기가 가장 좋은 공으로 던지는 게 중요하다. 얻어맞더라도 할 수 없다. 타자들이 흐름이 되게 좋기 때문에. 맞으면 어쩔 수 없는 거고. 


작년보다 타고투저가 더 한 것 같다. 결국 수치 상으로 보면 기아가 그렇게 하고 있는 건데. 기아의 노력이나 그런 걸 폄하해선 안된다. 준비를 정말 잘 했다. 캠프 때부터 선수가 노력했고 코칭스태프들도 연구를 많이 했고. 다만 KBO가 투수 수준이 떨어지기 때문에 몇몇 투수들은 해외 나가서도 기량을 내보일 수 있겠지만 에버리지를 봐선 조금 떨어지니까. 그런 고민들.. 그런 게 계속되고 있고. 그 와중 타자들은 기술이 점점 더 진화되고 있고. 그래서 투수들이 먹고 살기 힘든 리그다. 18대 17로 끝난 날 힐만 감독이 역시 KBO는 타자들의 리그다. 그런 말을 하더라.



2주간 투수 리뷰


- 기본적으로 불펜들은 주자 있는 상황에서 많이 나오기 때문에, 자기 자책점으로 들어가진 않지만 승부를 봤을 때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적시타를 맞으면 팀 상황에선 손해기 때문에. 그걸 감안을 해야 하거든요. 단순 수치로 판단을 할 수는 없다. 



올스타전 


- 이번 주 금요일 토요일. 감추가 없다. 워낙 많이 뽑혔으니까. 아주 반가운 이름이 보인다. 저요. 감독 추천선수. 항상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저 올스타 갑니다. 대구 갑니다. 


올스타전이라고 해서 크게 선수들이, 선수들끼리 얘기를 많이 하지 않는다. 그 날 경기를 준비하고 해야 하니까. 기분은 좋겠죠. 그만큼 지지를 해서 올스타전에 가서 팬서비스를 하고 오는 거니까. 전략적으로 구단이나에서 밀어주는데, 근데 최주환 선수의 경우 워낙 올 시즌 성적이 좋으니 나갈만 하다. 


미스터 올스타 투표권은 기자들에게 있겠다. 저는 해본 적이 없다. 제가 굳이 한 표를 행사할 필요가 있는지 싶어서(웃음). 농담이고 인터넷 매체의 경우 골글은 투표를 하는데, 그런데 올스타전은 종이매체, 전문지 종합지 종편.. 이런데만 할 것이다. 실시간으로 적어서 낼 것이다. 



퓨처스 올스타 관련


- (소캐) 함평 타이거즈 이민우, 남재현, 이정훈, 이진영. 경찰청 박준표가 나온다. 



잘 지내고 있나요 : 박지훈, 김석환, 곽정철


- 박지훈이, 지난번 방송에서 말씀 드렸지만 준비할 시간을 조금 준다 그랬다. 발목 부상도 있었고. 그리고 2군 실전에 나왔는데 좀 안좋아서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김석환은 타이거즈 러브 투게더라고, 장학금 주는 거다. 구단 직원들 등이 돈을 모아 광주 지역 꿈나무들을 돕는 것이다. 김석환 선수가 첫번째 수혜자. 동성고 나와 기아에 입단해 스캠도 갔다 온. 좋은 재능을 보여주고 왔는데... 최근에 엄지 손가락을 다쳐서 한 달 정도 재활을 했다. 곧 다시 2군으로 올라온다. 최근 4번 타자로도 나왔더라. 장기적으로 보고 육성을 해야 할 선수다. 군대도 다녀와야 하고. 몇 년 더 보고 육성을 하는 선수니 미래에 타이거즈의 큰 자산이 될 것 같다.


곽정철은 최근에 밸런스가 좀 안 좋아서, 내일 모레 즈음 해서 3군 일정이 잡혔다고 한다. 좋아지고 있는데, 최근에 제구가 좀 안좋아서... 혈행장애가 있어서 손 끝이 무뎌지고 그랬는데 현재는 그런 문제는 없고, 근데 제구가 조금 안 잡혀서 그걸 다잡는 시간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기아 타자들


- 요즘 기아 기록지가 더럽게 드럽다. 막 넘어가가지고. 12점 정도를 뽑으면 볼넷 등 야수들에게 이상한게 끼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이 안타, 안타, 안타... 이렇게 11타자 연속 안타. KBO 기록이죠. 


4월에 버디가 못하고 김주찬, 이범호도 못해줬다. (좀 놓치다가) 5월부터 버디가 소캐가 껌을 전달한 이후부터 엄청나게 폭발했다. 정설은 필이 와서 잘한 것이다 하는데 우리도 조금, 살짝 지분이 있다(웃음). 요즘은 김주찬이 잘해준다. 김주찬이 못 치는 걸 못봤다. 지금 보니 3할 갈 것 같은데. 가지 싶어요. 이 선수가 손목이 좀 아파서 쉬기도 했는데, 원래 손목을 잘 써서 치는 선수고. 자기 타격으로 넘어왔던데. 7월 OPS는, 얼핏보면 그 선수의 시력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든다. 너무 좋으니까. 


일단은 김기태 감독이나 박흥식코치, 쇼다 고조 타격코치가 열정적으로 준비를 많이 했고, 세 사람의 타격관이 같다. 손목도 사용하면서, 칠 수 있는 코스를 최대한 많이 갖고 가게 하는 것. 정확하게 치면서 자연스럽게 장타도 나오고... 그러다 보니까 선수들도 혼동이 없고, 꾸준히 박흥식은 포인트 앞에 두고 컨디션 끌어올리게 지도했고. 선수들끼리도 얘기 많이 하면서, 최형우 효과도 있겠지. 최형우나 이범호나 타격 얘기 많이 해주고 서로서로 얘기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려 가는 것이다.


최정민 선수가 원바운드인가 쳐서 안타를 치더라. 분위기가 다 너무 잘 치니까 그만큼 부담이 없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마음을 비우고 들어가니 부담없이 잘 하고. 기아는 너무너무 서로서로 좋으니까, 누가 나가도 칠 것 같고. 그러니까 되는 집인거다. 


쇼다 코치랑은 이야기 나눠본 적 없다. 박흥식 코치랑 주로 얘기한다. 박흥식 코치님이 말씀 워낙 잘 해 주시고. 좋으신 분이다. 취재진에게 굉장히 우호적이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저에게는 좋은 취재원이다. 말씀을 잘 해주신다. 나중에 쇼다코치님하고도 기회가 되면... 쇼다 코치님이 기자들 있는 쪽에서 잘 안 보이신다. 항상 음지에서 묵묵하게. 타이거즈의 상승세의 주역이시고.


타선이 미쳤다는 표현밖에 할 말이 없다. 선수들이 하체 운동을 많이 했다고는 하더라. 그런 기본을, 기본부터 착실하게 준비했고. 그래서 이렇다 할 부상자도 없지 않나. 타자 중에서. 안치홍 김선빈이 좀 아프긴 하지만 크게 부상자도 별로 없고. 준비를 잘 할 것 같다. 


득점권 타율이 3할 4푼이다. 반바지 효과, 좋은 질문이다. 삼성전인가 그 때가 시작이었을 것이다. 반바지 입고 와서 훈련하더라. 근데 김기태가 원래 야구에 대한 예의를 굉장히 중시한다. 햇빛이 쨍쨍 내리쳐도 긴바지 입고 복장 갖춰입고 야구를 하는데, 근데 지금 많은 팀이 여름이 되면 반바지 입고 훈련 많이 한다. 특히 홈팀은 먼저 훈련을 하기 때문에... 원정팀의 경우에는 경기장 개방 이후 훈련하기 때문에 시선이 안좋다고 생각해서 여름에도 긴바지 입고 하는데가 있는데. 김기태는 홈이고 원정이고 떠나서 안했다. 근데 선수들이 스캠때 요청했더라. 반바지 입고 하게 해주십시오 하고. 그걸 김기태가 받아들였다. 효율성이 그래서 올라가는 거고.. 저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진짜 한 번 떨어질 때가 된 것 같긴 한데 또 모르겠다. 항상 기대를 빗나갔기 때문에 예측을 할 수가 없다. 방망이는 업 앤 다운이 있을 수밖에 없고 투수들보다 타자들이 업 앤 다운이 심한데. 내려갈 때가 있긴 할 것이다. 지금 한 두명이 못 치는게 표가 나지 않는다.  



꼬스톤 김선빈, 안치홍


- 이런 게, 보이지 않는 전력의 상승효과인 것이다. 센터라인의 수비가 작년엔 이렇게 탄탄하지 않았다. 공격도 공격이지만 수비가 좋아진 것이 크다.


김선빈의 경우 뜬 공 관련해 전혀 문제가 없다. 워낙 두 선수가 나이, 연차 치고 워낙 경험을 많이 쌓은 선수다. 09년 우승멤버 아니냐. 경험이 워낙 많다. 아직 둘 다 서른이 안 됐을 것이다. 아직도 창창하다. 한참일 때다. 10년 더 할 수 있다. 10년 넘게도 더 할 수 있다. 요즘은 마흔 넘어서도 야구하는데. FA를 몇 번이나 더 한다는 거냐. 부럽다. 


김선빈이 오른쪽 발목이 좀 안좋대서. 타격엔 지장이 없는데 러닝이나 수비, 발 움직임이 필요한 부분에서 보호를 해주는. 1군 엔트리에 남아 있으니까. 정상적인 타격훈련에도 참여하더라. 홍보팀에 뼛조각 관련해 물어보니 모르겠다, 처음 듣는 얘기다 그러더라. 


목요일날 원래 옆구리가 좀 안좋다고 하던데, 근육이 찢어졌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그 날, 원래 들어갔는데 취재진과 얘기를 하고 박흥식이 김기태를 부르더라. 갑작스럽게 오더가 나와서 부르면 십중팔구 안좋은 일이다. 아니나 다를까 안치홍이 공을 던질 때 좀 컨디션이 안좋아서 빼주면 어떻겠냐 했고. 그리고 그 다음날. 아마 올스타 끼어있으니 쉬라고 한 것 같다. 골절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옆구리가 어느 정도 다쳤는지는 모르겠다.


오늘 확인한 바로는 올스타 출전 여부는 아직 결정난 게 없다. 좀 더 보고 결정날 것 같다. 나갈 수도 있고 못 나갈 수도 있고 그렇다는 거다. 홍보팀에선 추가적으로는 나온 것이 없어서 며칠 더 지켜보고. 수원에서도 며칠 더 봐야할 것 같다고 그러더라. 근데 본인은 올스타 나가고 싶어 하더라. 팬들이 뽑아줬으니까. 팬들이 뽑아줘서 나온 건데 자긴 뛰고 싶겠지. 


무섭다. 김선빈 볼 때마다 놀랍다. 너무 잘 치니까 놀랍고, 어떻게 그 단신이란 핸디캡을 극복하고... 본인이 얼마나 노력했겠나. 웨이트도 많이 하고. 멋진 선수다.



팻딘


- 좀 불안하죠. 이 선수가 기본적으로 구위가 헥터처럼 압도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다. 볼배합이나 제구나 이런 쪽에 더 신경을 써서 해야 하는데 좀 기복이 있는 거 같다. 얻어맞을 때 보면 제구가 몰리고... 요즘 타자들 그런거 잘 안 놓치니까.


거기에 대해서 크게 언급을 안하는 것 같다. 김기태가 그런 성향이기도 하고, 로테이션 상은 수요일 선발이다. 교체를 하기에 시기가 좀, 교체를 생각하고 있음 지금 움직여야 하는데 그렇게 교체를 좀. 민감한 문젠데, 교체의 징후는 보이지 않는 것 같긴 한데... 구단으로서도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다. 다른 구단에도 마음에 덜 드는 선수가 있긴 하지만 쉽지 않다. 지금 뽑는대도 더 나은 선수를 데려온다는 보장이 없다. 


두고 본다는 게 아니고 교정을 해야 한다. 대화를 하고 준비를 시키면서 어드바이스를 하고, 선수 본인도 노력을 해야 하고. 교체하기가 그렇게 쉬운 게 아니다. 징후들을 기자들은 느낄 수도 있다. 직원들이 갑작스럽게 미국을 간다거나... 봐야 하니까. 


리스트는 항상 업데이트 되고 있다. 누굴 겨냥하는 것이 아니고 항상 갖고 있다. 내년 시즌을 해야 하니까. 그런 정보, 기본적인 리스트는 항상 갖고 있다. 교체 징후는 뭐. 지금 교체 한다고 해서 그게 답인가. 저는 그런 생각을 한다. 기대치에 못미치는 것은 맞지만, 구단에서는 딜레마다. 쉽지가 않다. 


근데 기본적으로 이 선수가, 막 떨어지는 선수는 아니고 기본적으로 능력이 있는 선수니 기회를 주면 잘 할 것 같다. 후반기도 남아있고, 준비할 시간도 남아있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다. 너무 못하면 그건 바꿔야 한다. 근데 그 정도는 아니니까. 



양현종 관련


- 모든 선수가 여름 되면 떨어진다. 


(5일 로테 이야기 이후) 근데 선발투수가 5일 로테이션을 못 견뎌하면 안된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6일만에 나오고 그런데 메이저리그는 그렇지 않다. 4일 쉬고 나오고... 양현종이 컨디션이 안좋고 하면 코칭스탭이 그런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 근데 이 선수가 내구성이 좋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되는 거죠. 중간에 헥터 때는 양현종이 여유있게 쉬었었다. 무턱대고 다른 선수만을 신경써서 양현종에게 5일 로테이션을 배정한 것은 아니다.


(200이닝에 WBC로 우려가 많다)그거는 이해가 된다. 김기태 감독은 상황을 좀 지켜보고 결정하겠다 했다. 어쨌든 8일에 나왔으니 13일에 나올수는 있다. 하고 얘기는 했는데 나옵니다 하고 얘기를 하지는 않았다. 나오거면 지금, 통보는 했겠다. 무조건 쓴다고 한 적은 없으니까. 내일 선발은 헥터고 모레 선발은 팻딘이 되지 않을까.


임기영이 NC전에서 100프로 나올거긴 한데 선발로 나올지 불펜으로 나올지 그것도 보고 결정할 거라고 하셨기 때문에. 확답을 하지는 않으셨다. 결론은 (선수, 코치, 감독) 그 정도만 아는 거다.


일단 내일 경기 전에 기자들에게 얘기를 해줄 수는 있겠지. 안할 수도 있고. 고 때 되면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니까.





지금 졸려서 반쯤 정신 놓고 써서 빠진 내용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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