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 부터 옛날 장난감 만지고 다시 만지고 싶어서 덕질 시작

1. 그랑죠 고전프라
(타카라제- 슈퍼그랑죠, 그랑죠, 히드럼/
손오공제-슈퍼피닉스, 하비장, 트리플로스, 잠모스/
짱개제-포세이돈,피닉스,샤베이가,메가록스,프테란다,티라노자크,
와이버스트, 슈퍼포세이돈)
*매물없는 모델은 일옥, 손오공제는 아직 구할 수 있었고, 짱개산은 ii번가

2. 그랑죠 피규어
(메가하우스 슈퍼그랑죠, 와이버스트, 하비장, 히드럼)
(고토부키아 그랑죠)

저기에서 지갑 살살 녹으니 친한 동생이 건프라를 추천(뉴비 준비물)
-갓핸드+아트나이프+1차니퍼+건베먹선+코픽멀티라이너+세퍼레이터
+제습제+녹방지 용품

건베 회원 가입(6월 24일)

3. 에바 RG
초호기, 0호기(일반판) //추후 출시 기체 수집 예정

4.고자우라 3종set
고자우라, 마그나자우라, 그랑자우라

5.코토부키야 용자물
엑스카이져, 제이데커(예구 완료)//추후 출시 기체 수집 예정

먹선 작업해도 킷 소모가 너무 빠르니 최근에 MG로 넘어감.
데칼 하는 법도 이제 슬슬 공부하는 중

6. 더블오 MG
더블오 잔라이저(가조립중)

듀나메스, 큐리오스(구매예정)


그랑죠에서 시작해서 에바, 용자물로 넘어가더만 이제서야 건담으로
정착함.. 지금은 MG아니면 만족을 못해보리는 몸이 되버림 ㅜㅜ
다 쓰고 보니 어후 시팔 얼마를 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