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아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수능이 다가왔어요!! 저도 수능을 봐보니까 우리 엔피아들이 똑같진 않겠지만 그동안 어떤 마음으로 노력을 하고, 어떤 자세로 수능을 준비하는지 뭔가 공감이 많이 돼요 그래서 엔피아를 사랑하는 제가!! 글뿐이지만 이렇게 응원하고싶어서 글을 썼어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엄청 노력한만큼, 저와 우리 엔피아 가족들 또 여러분의 사랑하는 가족 또 지인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 가서 노력한만큼 보여주고 와요!! 긴장할 필요 없어요 분명 연습할때 풀었던 문제가 나올거예요 행여나 처음보는 문제가 나왔다?! 그럼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처음보는 문제일테니까 우리 엔피아가 분명 잘 해결해나갈거라고 믿어요!! 맛!있~는 도시락 싸가서 이 문제만 풀면 이따 점심시간에 저 맛있는 도시락 먹을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했던 저지만 조금이나마 팁이 될까 알려드려요ㅎㅎ 장난이구요 수능이 정말정말 중요한 시험이지만 우리 엔피아들의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까 무거운 부담 어깨에 짊어지지 말고 가서 누구보다 멋지게! 수능시험 보고오기!! 끝나고 소중한 사람들이랑 웃으면서 시간보내기!! 또 지나간 것들에 후회, 미련두면서 힘들어하지말기!! 약속해요! 나도 그런 우리 엔피아들 생각하고 위해서 열심히 노래할게요 이번수능!! 대~~~~~~~박!기원합니당!!화이팅!!!! 아참 내가 항상 팬사인회때 장난스럽게 하는말이지만 진짜 시간도 없고 죽어도 모르겠다 하면 객관식은 2or3 주관식은 0or1 알죠?ㅎㅎ 이건진짜 저스트 조크지만 누군가 이렇게 말해줬을 때 웃으면서 마음이 편해졌던 기억이 나요!! 그럼 진짜루! 화이팅하고 조만간 봐요 우리엔피아들!!꼭 자신이 원하던 그리고 꿈을 위한 결과가 나올거예요!!



공카에 올리자마자 물능 연기됐긔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