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와 ㅎㅌㅊ새끼를 탈빠했다고 대슈스 파는건 아니고 반의반의반톨에서 반의반톨 정도로 갈아탔음
정병요소 없지 않고 여전히 슈스랑 거리가 있긴 해도
새끼가 열심히 하고 본업 잘하고 즐거워보이면 그렇게 좆같거나 하진 않아
좆소가 일을 하긴 하니까 떡밥 풍족하진 않아도 행복하고 살만해
끄듀가 진짜 말도 안되는 개좆소와 할마음 없는 ㅎㅌㅊ 새끼들에게도 기회를 줘버린게 빡쳤던거지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새끼가 뭐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좋아해야하는건데
기회만 주면 열심히 할거라는 이상한 희망고문으로 질질 끌었던것 같오
알자너 내 새끼는 파주에서 열심히 했는데 끄듀에서 보여주질 않아서 표를 못 받았다는 행복회로 같은거
끄듀에선 그랬을지 어떨지 몰라도 지금은 끄듀가 아닌데..
그걸 깨닫고 탈빠했었음 디엠질 할줄은 전혀 몰랐지만 ㅎ
끌로우 보다가 나같은 애미도 있다고 쓰고싶었오
새끼가 열심히 하는것 같으면 계속 응원해주고 그러다 아니다싶으면 죄책감 없이 빠져나오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것 같더라
뭐가됐든 좋으려고 덕질하는거 아니겠누
뚝갤럼들 어덕행덕하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