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잉이를 보내고 점심에 배가 고파 맥도날드가서 빅맥 세트

먹은뒤 스타벅스로 가요 21살 ㅎㅌㅊ여도 영까올리니까

라인이 따여요 스타벅스 밖 벤치 노 스모킹이라 써져있지만

제패니스형이 피길래 에라이 하고 저두 펴요

라인딴 푸잉 이제는 당연한 절차가 된 목젖 확인

아이디 카드 채크 발사이즈 채크 삼단계 꼼꼼히 진행해요

여자 맞네요 근데 푸잉이가 ㅎㅌㅊ라서 별로 안땡겨요

가슴팍에 맥그리거랑 같은 문신이 있길래 오

두유노우 맥그리거 ? 하니 맥도날드?? 이러길래

한숨 한번 쉬고 낫띵이라 하고 커피 빨아요

무카타 좋아한다 말하니 시장 같이 가자네요

납짱 타고. ㄱ ㄱ 여기 시장은 완전 로컬이에여 여행객은

저밖에 없어요 여기저기 구경하고 푸잉이가 갑자기

팖장을끼네요 파오후답게 육수 짜고있던저는 덥다고 만지지

말라해요 삐진거같아요. 여친이었으면 3단 보빨 콤보로 풀어줬겠지만

무시해요 그러니 기분 알아서
풀리네요 ㅋㅋ 어매이징 타일랜드~~~


무카타 어디있냐니까 여긴 무카타 안판대요
?????????????? 다른거 먹자 해서 ㅈ가라하고

주스나 빨면서 짝퉁 나이키 반바지나 하나사요

호텔로 같이 가도 되냐길래 친구 만난다하고 시마이 칠려해요

혹시 그친구한태 내동생 소개시켜줄래??라고 물어봐요

알겠다하고 사진을 보니 그언니의 그동생이에요 ㅃㅃ 하고

호텔앞 스타벅스 또가요 아는거라곤 시앰앳시암 앞에 무슨 시장

터미널 21이 전부에요 내려서 어슬렁어슬렁 거리는데

약간. 늙어보이지만 완전 내타입 푸잉이 보여요

21먹고 첨으로 라인 따봐요 그리고 버릇없는 상놈의새끼마냥

저도 모르게 그자리에서 못젖 체크해요 급하게 만져서

잘모르겠어요 저녁에 스타벅스에서 보기로 하고 호텔로 들어와

쉬어요 라인으로 다음날 밤9시까지 있기로 하고

2천카 쇼부봐요 4천 달래요 3천 불러봐요

3500달래요. 그래서 가위바위보해서 니가 이기면 3500

내가 이기면 3000으로 해서  합의보고

호텔로와서 니가 여자가
있으면 안될것이 있을시 나는 700바트 주고

널 돌려보낸다라는 을사조약 생각나는 말도 안되는 조약

넣어요 저는 준비성이 철저 하거든요.........

약속시간 7시 푸잉이 말해요 oppa wait ~~~

2시간 늦어 9시에 왔어요 익숙해요^^

스타벅스에서 만나서 다시 한번 체크 들어가요

아이디 카드 여자맞아요 근데 26이라해놓고

28이네요??????????? 괜찮아요 전 맘에 들어요 이푸잉

발 슬쩍보니 큰지 작은지 모르겠어요 못젖 다시 한번 체크해요

여자에여... 무슨 꽁떡친거도 아니고 레보 아니라 여자라는

사실 하나 알았는데 너무 행복해요 소확행이 이건가봐요

그치만 동갤형님들이 추천하는 푸차이에게 의뢰

스타벅스 알바생 푸차이에게 담배 하나 피자해요

슈얼 하고 나와서 오십밧 주고 질문 하나만 해도 되냐니깐

50밧은 죽어도 안받는데요 그래서 질문해요 저기 나랑

앉아있는 푸잉 래보같아?? 하니 푸차이가

아임 앗 슈어 벗 아이띵크 ... 레이디보이,.

하늘이 무너져요 푸차이 깔깔 거리면서 이츠오케이 프렌드

어깨를 두두려주고 푸차이는 일 하러 들어가요

저는 고민해요 도망갈까....? 700밧 줄까???

아니면 도박을할까. ....? 동발럼답게 도박해요

이미 씨데그라 도핑 완료.... 얼굴은 ㅎㅌㅊ지만

그곳은 ㅅㅌㅊ라  요즘 잘 안서서 문제지만

혹시 스면 그녀석은 라모스  반다이크가 합동 수비해도

못막는다고 저는 자부할 수 있어요 그리고 ㄸ을치는데

30분동안 엄청 느껴요 이푸잉 활어마냥 팔딱 팔딱 튀고 떡감

말로 설명할 수 없을정도로 예술이에요 몇번 느꼈냐니까

뒤치기 정상위 ㅆ질 거울보며 하기 클리 비비며 하기

다섯번을 느꼈대요  낄낄 저는 마음속으로 생각해요

카마그라랑 내깨 합쳐지면 호날두 메시가 한팀에서 뛰는것마냥

좆사기여 ㅋㅋ

그리고 누워있는데 푸잉이 갑자기 2천밧이 필요해서 선불로 주고

자기 호텔갔다 온대요 ????????????????

동갤형님들이 절때 선불 주지말라해서 한시간 동안 싸워요

그래서 푸잉이 700바트만 주래요 그냥 간다고

그러니 뭔가 미안하고 안쓰러워요  그래서 어차피 물도 뺐겠다

사람 한번 믿어보자 하고 2천밧 주고  개 호텔로 ㄱ ㄱ 해요

로비에서 담배 두개 피며 20분정도 기다리니. 싱글벙글

기분좋아져서 푸잉이 나와요 오빠 행섬 아일라익유 하면서

마인드가 ㅅㅌㅊ에서 ㅆㅅㅌㅊ 돼서 나오네요

그리고 2천밧은 은행가서 송금 하는거 봤어요

밥 먹고 호텔로 3시쯤 귀가 푸잉이가 가방에서 페트병에

빨대 두개를 챙겨서 화장실을 가요 씨암앳 씨암 가보신

형님들은 알거에요 화장실 문없고 커튼인거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아니 저걸 왜 갖고가지??

생각이 들어 커튼 걷고 들어가니 ...............

변기통에 거꾸로 앉아서 변기에 패트병 올려두고 라이터로

지지면서 좆나게 빨고 있어요 5초간 정적.....

푸잉이 한테 ㄸㄸㄸㄸㄸㄸㄷ 떨면서 물어요

드러그가 생각이 안나서 대츠어 배드 매디슨....?

이라고 물어요 그랬더니 푸잉이가 쉬이이이잇 이러네요

오만가지 생각 들어요 리셉션 뛰어가서 왠년이 내방에서

마약 빤다라고 할까 모르는척 넘어갈까 당장 버리라할까

호텔 18층이라 리셉션 포기... 당장 버리라해요

자기는 이거 안빨면 몸에 힘이 없어 떡을 못친대여

안치고 그냥 잠만 자도 된다니까 활짝 웃으면서 페트병안에 있는

배드 매디슨 탄 물을 변기통에 버려요

그리고 동갤 단톡에 상황 설명 정말 손 덜덜 떨렸어요

동갤형님들 처음엔 깔깔 웃어대며 너도 빨고 ㄸ쳐 라는

개소리 하시네요 ㅆㅂ ..... 그러다 심각성을 알고

조용히 안넘어가면 너도 좆댄다고 푸잉 심기 건드리지말고

재우고 아침에 보내라고 하시네요 그 형님 조언 따르기로해요

근데 푸잉이가 5분동안 고딩 스담하듯 존나 빨아서 이미 맛이 갔어요

동발럼들이 까올리 푸잉이 호텔에서 떨어져 죽어서 20년

선고 받은 사례 말해주며 조심하래여 푸잉이가 18층 배란다에서

담배펴요 저는 나가서 푸잉 꽉 안아줘요 아임 리얼리 라이큐

아이 리얼리 러브유 아는 영어 다끄집어서 보빨시전

플리스 노 다이브 오케이?? 하니 낄낄 웃으며 투신 하는 장난쳐요

심장 벌렁 벌렁해요 담배를 피고 갑자기 푸잉이가

색스 하자고 존나 붙네요 동발럼 답게 에라이 씨부레 하고



개처럼 즐겨요 푸잉이 눈 흰자로 뒤집히고 열심히 하다 한발 빼고

자요 약 존나 ㅃㄹ 빤 부작용인지 자는데 3분마다 발작 일으켜요

혹시 개거품 물면 고개 돌려서 빼줘야 한다는 동갤형님들 말씀듣고

뜬눈으로 밤을 새워요 아무일 없어요 그저 발작만하네요
다행이네여... 아침에 푸잉이 흔들어 깨워요

약 빨아야 댄대요 힘이 없어서 눈이 안떠진대요

니 호텔가서 빨라해요 그랬더니 가방하고 옷 전부 놓고

지호텔 갔다 온대요 안와도 된다해요 그랬더니 오늘 밤 9시까지 같이 있기로 한 약속 지켜야 한다며 가방은 끝까지 놓고 지호텔로 약 핸드폰 지갑만 들고 가네요.. .... 씨팔


5편애서 계속 쓰겠습니다 약은 아이스래여.. 물어봤어여 ㅋㅋ

판사님 변호사님 이거다 소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