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까지 나가서 즐기러 간거 아니냐??

말 못하고 안 통한다고 굳이 짝대기 따라다니면서

뭐라도 하나 주어먹을까 하는거 같은데..

걔네 니네한테 꽁떡이라고 푸잉 잡아다가 니네한테 조공 안바쳐

걔네가 먹었으면 먹었지 니네 ㅈ잡고 넣어주게 생겼냐??

머저리들아 풍 갖다 바치고 후원 하면서 짝대기한테 의지하는거

부끄러운지 알고 다시 생각들을 해봐라

그 돈이면 니네 낮에 변마도 가고 물집도 가고 거기가면 말할필요도

없다. 그냥 냅다 꽂고 간단한 단어 몇개로도 퇴근하고 만날수 있다

니네 뭐 태국가서 마누라 찾냐?? 어차피 목적은 떡 아니냐??

저녁에 혼자라 외롭고 솔플하기도 거시기하다 싶으면

차라리 조각맞춰서 놀아라. 짝대기들 따라 다니면서 안좋은 시선느끼지

말고.. 짝대기들 만나봐야 니네한테 도움되는거 없다.

그냥 인방은 인방으로 즐기는거지 만나면 사고다.

돈 써가면서 조공할 필요 없다는거야. 어차피 BJ라는 직업이 구걸인데

니네보다 못한 애들한테 단지 현지 산다고 말좀 한다고 굽신거리면서

도움 받을 생각 하지 말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