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d 필리핀한글학교에 부탁해서 직원구한다면서 영상 요청부터 시작함

전재산 오토바이 밖에 없다고 영상에서 시불이면서 직원을 어떻게 고용을해 ??? 어이 없음

월급줄돈 있어?

쥐뿔도 없는거 알았다면 한글학교에서 영상보내지도 않았을듯

영상을 만들어야겠고 쥐뿔도없고 그냥 뽑을생각 없는데 컨텐츠 꽁으로 뽑을려는거야?

생각해보니 직원구할려니 월급줘야는데 형편은 안되겠고 다른컨텐츠로 전환

김치를 팔아볼까 하더니 하루하고 때려치움 (그게 팔리겠냐 필리핀사람들 매운거 못먹는데)

돈은 다 떨어졌고 여러가지 시도는 해보는데 안먹힘

그래 마닐라로 가는거야, 거기참 구걸하는 어린애들 많았지 예나린이라고 했던가?

일단한번 찍어보자 마닐라로 향함

시청자들이 불쌍하게 구걸하는 초등1정도 되보이는애가 해맑은 모습에 시청자 드디어 반응시작 ,

마늘라 본격적으로 구걸유튜버로의 전환시작

마닐라쪽에 이어 불난린인가 그쪽 촬영하다 불난린이 영세민 단지로 이동하면서

깨끗해진 영세민건물이 깨끗해진 이미지때문에 후원이 쭐어듬 , 차차 버리기 시작 (줄이기시작)

후원금도 줄어들고 마침 독감인지 폐렴인지 기침나서 한국행 [울면서 호소하니 구독자가 후원빵빵아래 웃으며 다시 필리핀귀국)

불랄린은 깨끗해져서 퍼센트를 줄이기 시작 , 삶의 터전을 epd는 근처 주거지에서 영상 제작하기로 맘먹음

불난린영세민 단지보다 열악한 환경을 보고 시청자들이 다시 후원금 팍팍 터지기 시작

이쁜여자아이들도 더많고 후원 모이기 시작

그러다가 후원금이 너마 잘터지고 많이 모이니까 우연치 않게 강도사건발생, 현금150~200강탈당했다함, 근데 카드는 두고와서 카드있으니 지금 후원금 보내면 찾을순 있다함 (구라치는지 진짠지 알수없음, 고소한이력 인증한다면서 안하기에)

강도사건후 7일주일정도나 잠적, 하루이틀이면 이해해보려했으나 어떤 구독자가 야시한테 물어봐서

어쩔수 없이 일주일만 등장 (한국행간다 오토바이 팔아서 갚겠다하니 울더니 다시 구독자가 불쌍한epd위해 후원150인지 200만터짐)

이제 후원 팍팍 터지기 시작하고 돈맛이 좀 나니 멤버쉬도 전환하게 하고

아이들 용돈에 폰에 노트북에 수영장에 호캉스며 씀씀이와 컬리티가 높아짐

이러던중 지재경인지 인물등장 epd허락없이 아이냉장고 사주고 사진찍고 인증했다 욕처먹음

epd허락하에 최근영상 이쁜여자랑 구독자랑 카톡추가하고 폰사주기해서 이애가 누가 주는건지 안다" 면서 폰사주고 하는건 욕안처하고 묵인 (폰전달까지해줌)

호캉스 이쁜애 비키니입고 호텔인지 모텔인지 자랑 인스탄지 올렸다 구독자에게 들통

공부방이랑 멤버쉽이랑 내가허락한 하에 후원자들 후원까지 들어오면서 수입이 초창기보다 일취월장 (김치안팔리던 시절 암울햇는데)

아이들 용돈주는것도 스케일이 커지고 방송마다 누구해주실분 용돈주실분 아이들이수영장을너무좋아해요 수영장보내주실분 대담해짐

나눔의 꽃은 회계가 꽃이라더니 후원내역도 안올림

epd채널가서 맘에 안드는 댓글달면 삭제 - 어쩔수없이 dc에 글남기면 욕망의하수구에서 활동하는 저런 상대할 가지조차없는

상대라며 무시함, 이제 정지도 풀렸고 이제 상대하기 싫다고 안볼거라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