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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오라바 조빅 내상관련해서 직접 문의함앱에서 작성

ㅇㅇ(175.223) 2017.10.20 18:24:24
조회 1299 추천 5 댓글 9
														

https://gall.dcinside.com/travel_asia/693732
원글


조빅한테 답변 받은글
My guest is crazy guy but i still care him.. he visit angeles without anything.. just the clothes he wear.. i spent my money to buy him a clothes, socks even his underwear . his style he likes to drinks in every bar everynight and leave me in aura and spend money, gave all girls money, mayabang style but next day wake up he is regret he don't have money . We stay in ramada hotel. Yes he barfine me a few days then i already feel that he don't have money already and he can't stay longer in hotel, even manager banned him in hotel because of not paying hotel so i told him to go in my home, he seems like prince in my home, sleeping, drinking alcohol, and my brother washing his clothes, cooking his foods everyday.. i bought clothes for him always.. my own money because he don't have money.. he is kind of psycho at midnight he broke his phone, then he borrow my mom's phone because he will.call his mom in korea to send him money.. always like that. I never touch his money.. I always spend my money to him.. whenever i go shower he will sneak outside and go to bar and meet girls and drink or go to mabalacat meet his friend and play bingo. i can't work that time because of him.. I'm very stress of his doing.. very alcoholic.. he is borrow money to me because he want drinks, and the money in the altar he always get and buy red horse. 15 days he barfine me but he didn't pay in aura so i get his passport..he have money to spend in girls and drink in bar but he can't pay in aura.. That's the real story.. in walking street, in every bar and salon and even my friends and in aura know about him.. crazy guy.. the first time he barfine me he said he will buy in mart then sneak out and leave me in aura, he went other bar for drinking.. that's his style.. and one More thing. He don't have much money . I never ask money to him. I only told him to pay the 15 days in aura that he barfine me..and he didn't pay. I'm just working and 1 day is very important to me.. but i let that 15 days go..

And when he is in my house he always visit my neighbor and drinking.. every night.. his telling my neighbor he is making business and he recruiting them to work for him next week like that but it's just lie.. all he is saying is lie.. he is veteran , he can speak tagalog and very long time come in angeles so many people know about him.. and I'm not a gold digger.. i never ask money to him or touch his money.. he don't have money.. i spent my own money to him.. all my friends know that.. my family didn't know that i spent my money to him because my family will get mad.. I'm working but i just spent my money for him.. my mom will get angry if she know that.. and I'm confident that I'm not a girl who likes money, u can ask Korean or in aura cafe or ask all my guest.. i never ask money or tell shopping or anything to them if I'm a gold digger.. This is clear that Eric that korean guy is only making story about me . But not true.. very not true..

그 손님은 미쳤었어 근데도 나 그 손님 케어했었어. 그 사람은 앙헬에 올때 아무런 준비도 해오지 않았어 옷조차도 안가지고 왔었지..나는 내 사비를 들여서 그 사람 옷하고 양말하고 심지어 속옷까지도 사줬어. 그 사람은 술먹는 걸 좋아해서 나는 아우라에 남겨두고 자기는 맨날 다른 바에가서 술먹고 여자들한테 돈 다 쓰고 그리고 마야방이라는 소리까지 들으면서 놀다가 다음날 후회하는 타입이야. 그래놓고 다음날 일어나서 돈쓴걸 후회하지.
우리는 라마다 호텔에 묶었었어. 맞아 그 사람이 날 몇 일 간 바파인을 했지 그 후에 짐작이 가더라 돈이 없어서 호텔에 더 이상 묶을수 없고, 지불 할 능력도 안되었기에 라마다 측 매니져도 그 사람을 퇴실(Ban)을 시키더라고, 그래서 우리 집으로 가자고 한거야. 우리집에서 마치 왕이라도 된 것처럼, 자고, 술먹고, 게다가 내 남동생은 그 사람 옷도 빨래해주고 그사람 음식까지 챙겨줬어.
그 사람 싸이코 기질이 강하더라, 그 사람이 자정쯔음 됐을때 자기가 자기폰을 부시대? 그리고나선 우리 엄마 폰을 빌려서 자기 엄마한테 국제전화를 하더라고 돈달라고...항상 그랬어.
나 그사람 돈에 손 댄적 없어 그사람이 내 돈을 썻지. 내가 샤워하러 갔을때 그 사람은 몰래 다른 여자들 만나러 바에 가고 술마시고 mabalacat에 친구만나러 가서 빙고하고...난 그사람 떄문에 일도 못했어 신경쓰여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 알콜 중독이라 술 마시려고 내 돈까지 빌려갔었어....
15일 동안 나를 바파인을 했어, 근데 아우라에 지불을 안한거야. 사실만 말할게, 워킹스트릿에 있는 모든 바들, 헤어살롱 그리고 내 모든 친구들이 그 사람을 알아...미친놈이야...그사람이 첫 날 날 바파인 할 때 그랬어 '아우라에서 나가게 도와주고 나가서는 마트를 하나 차려줄게' 그리고 나서는 술 마시러 다른 바에 가고...그게 그 사람 방식이야. 그리고 또 한가지 더, 그 사람 진짜 돈 없어, 나 그 사람한테 돈 한 푼 바라지도 않았어. 난 단지 그 사람이 15일동안 날 바파인 한돈 내가 일을 못나가서 못 받았던 그 돈을 바랬던거지. 난 일 만 하잖아, 하루하루가 나한테 정말 중요하잖아 근데 자그마치 15일이야....
그리고 그 사람이 우리집에 있을때 이웃에 가서 맨날 술먹고 그 사람은 사업을 한다고 다음주에 사람을 구한다고 거짓말을 했더라. 그냥 다 거짓말이었어, 초 고단수야. 그사람 타갈로그어도 잘해 그리고 앙헬레스에 오랫동안 왔었어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알지. 나 김치녀 아니야 나 그사람 돈을 묻지도 건들지도 않았어. 내 돈을 그 사람한테 썻던거지, 내 친구들도 다 알아. 근데 내 가족들한테는 말 못했어 말하면 화낼 것 같아서..그 사람을 위해서 일했던걸 알면, 우리 엄마도 화낼거야. 나 김치녀가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 아우라 사람들도 내 게스트들도 다 알거야. 나 한번도 게스트들한테 돈을 요구하거나 쇼핑을 가자거나 그런적없어. 이건 매니져였던 에릭이 나에 대해서 지어낸 얘기야 (의역이 필요한 부분 같네요: 한쪽 얘기만 듣고 쓴 글이야..) 근데 사실이 아니야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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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알아서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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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빅이 억울한듯

나보고 글좀 올려달라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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