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소개를 다시할께

난 안산 공장 틀딱 한가라충 형이야

조빱틱한 글 잘읽어줘서 고맙고 

어제 후기 반응이 좀 좋네 ㄲㄲㅇ 사진때문인가

이제나는 한국으로 가기전 공항에서 형들에게

그다음날에 대한 후기를 남기려고해

1편은 붕따우 치면 나오니까 알아서 검색해 

판사님 이건 제 꿈속에서 나온 허황된 이야기 들입니다

독서 시작합니다 2편

2:1을 퐌타스틱하게 즐긴후 모닝 ㄸ 3차전 마무리하고 

나의 세번째 다리가 형 오늘은 힘들거 같아

전립선ㅁㅅㅈ 가 필요해라고 나에게 속삭이기 시작했음

그래서 현지 마이 프렌드 사랑스런 프렌드에게 건마를

가자고 물론 태국보다야 떨어지지만 벳남이

그래도 나름 메이커 몇군대가보면 쓸만함 

무튼 길가다 보이는 ㅁㅅㅈ를 들어갔는데

입장료 30만동을 내라고하네 여기 뭐지? 왜케비싸지?

하는 순간 엄청난 A급 ㅇㄲ를 가진 처자가 방으로 들어오더라

ㅅㄱ는 한 B~C정도 되는거 같드라구 이게 왠떡이냐 했지만

나의 세번째 다리는 이미 ... 힘을 잃은지 오래 

ㄲㄲㅇ 왈 

"안!! 바이짬 므어이" 붐붐 OKAY? 라고 물어보드라구

그러면서 ㄲㄲㅇ의 손이 몸에 닿는 순간 

충전 80프로 되었다며 

"저전력 모드가 해제 됨"

이라고 알람이떳어 

ㅆㅌㅊ진 않지만 ㅅㅌㅊ는 ㅇㄲ의 처자라 잘로를 따고나옴

우리 동갤형들을위해서 

역시 미지에 세계는 개척해나가는게 진리구나 싶었지 

벌써 4차전에 여파로 지친나는 각종 해산물 맛집을 돌아다니며

전복과 킹크랩으로 원기를 충전 하기 시작 100% 전력으로

마지막날 버닝하겠다며 레드불을 먹고 

다시 붕따우 세븐 가라오케 입성

뭐 와꾸 좋은 형들이야 아포가네 러쉬가네 부이비엔 가네 

개내도 다돈이야 나도 안가본대 없는데 걍 맘편하게 

시간도없는데 노력하지말고 한가라가 깔끔하게

무튼 오늘은 도저히 2:1 은 안될거같아서 

찐하게 술 노래 ㄲㄲㅇ 까지 다 촵촵하며

근데 여기 새로생겼는지 시설도 좋고

애들 마인드도 쓸만함 ㅅㅌㅊ 

5차전 시작 ㄲㄲㅇ 적극적 잘느낌 손한번드러가면

"아흑"시전 이게 솔까 구라건 진심이건 상관없음

나만 만족하면 그만 5차전 후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 촵촵 꽁까이랑 손잡고 바다 걷기 시전

다시 호텔로 들어가 6차전 나의 ㄸㄸㅇ는 

"형 더하면 죽어" 라고 하지만 나는 할수있다며

한숨자고 모닝 해변 창문 바라보며 ㄷㅊㄱ

퐈이어 마무리 5차 6차 7차를 

마무리로 나의 2일간의 붕따우

여행기는 끝남 우리형들에게 잘로 딴 ㄲㄲㅇ

와꾸는 공개해야지 댓글 몇개 받아볼수 있을꺼니까

2차나간 ㄲㄲㅇ랑 맛사 ㄲㄲㅇ

남기고가 형들도 호치민 갈꺼면 붕따우 꼭가라 진심이다

나의 세번째 다리는 한국에가면 휴지가 "마이프랜드" 라며 

다가올꺼니까 늙엇지만 퐈이어 했어

첫ㄲㄲㅇ가 맛사 ㄲㄲㅇ 고 두번째 ㄲㄲㅇ가

3개월 후에 다시 방벳때 다른 후기 남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