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말이지 존나 넓어...인구도 우리보다 마나.

거따가 거의 모계사회에 가까운 여성 우월주의가...

각설하고 거 젊은잘생들 방타이 하자나?

그럼 나슥사나 일반이 푸잉들 로멘스 기대하자나?

헐리를 가던 스독을 가던 멤버를 가던 젊고 잘생긴

외모에 태국의 처자던 판매여성들던 관심을 많이 갖지.

기왕 하는거 이쁘고 젊은 형아들이 좋겠지?

일반인 대학생들은 여기 나를 포함 여기 기웃거리는

나이많은 살찐 사람들은 말이지 머리속으로 연예인과

떡치는것 상상하듯 우리 대상이 아니지...

사먹어도 재미 없자나? 짧게는 십여년 길게는 이십여년

우리 젊은 형아들 같은 시절을 회상하고, 현실엔

불가능하지만 태국의 특성상 비록 돈을 내고 매매춘이긴

하지만 마치 부킹해서 따먹는 또는 데이트하는 느낌

갖을뿐이야.

그리고 업소녀의 경우 취미로 하겠어? 돈이 필요하자나.

그 돈을 우리 늙은 틀딱들이 눈탱이 맞고 빨대 꼽혀

수혈을 해줘야 지들도 주머니 든든 하니 우리 젊은 형아들

공짜로 주고 지들도 즐기는거 아니겠어?

그리고 틀딱영감들 잘해야 하루 한번이야.

젊은 형아들은 눈맞아서 한번하고 자다깰때마다

한번씩들 하고 갈때 아쉽다고 하자.

아재들은 강직도 사정횟수도 적으니 같이 나눠쓴다

해도 그리 불편하진 않을꺼야.

오죽하면 해외 기어 나갈까 라는 연민도 좀 해주길바래.

그리고 늙은 양아치 같은 틀딱 쉐이들에 고함.

우리 젊은 형아들 작업칠때 옆에서 하우머치 그지랄좀

하지말자. 무슨 나무 밥상에 침을 뱃냐?

그냥 안팔리고 혼자 있는 그런 푸잉들 찾아서 구석에

자리잡고 놀고...

옆에 우리 대한건아 젊은 잘생들 있음 짠도 하고

술값 계산도 좀 해주고. 그래봐야 삼사천밧이다.

아님 나올때 술이라도 한병 사주고.

늙고 싶어 늙어지는거 아니더라.

정신없이 살다보니 이나이가 되고...

물론 살찌고 배나온건 내 관리부재이니 내잘못 이지만.

눈치껏 합시다. 늙은 틀딱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