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형들
아까 낮에 카오산에서 좆목질할사란 구했는데
딱히 큰 반응 없어서 혼자가서 정찰좀 해봤어
오늘 비행기라서 시간도 없고 가서  보이눈 변마같은 집들 몇개들어가보다가
그 좀유명한거 여러개 았는 골목인가?? 잘몰라 들어는 본거같은데 끝에 엔젤있고 쮸르륵 있는곳 거기 하나씩 둘러봤는데 대체로 다들 나이가 많아보이도라 실망임
엔젤은 여자는 많은데 괜찮게 뀨민애들 두세명있긴하던데 그냥 나왔어 엄청 맘에들지는않아서.. 그러다가
스윗망고 인가 그 엔젤옆집인데 교복입혀둔곳 있더라고
거기는 몸매둘이 다 좀 빈약하더라고. 일본인아저씨가 사장인데 하나하나 잘설명해주더라고. 나는 영어는 좀되서 아저씨한테 이것저것묻고 ..
말랐는데 얼굴이 걸제네레이션에 ㅅㅇ닮은애 있어서 걔 초이스 했어.
초반에 같이씻고 씻겨주고 서로 마사지좀 해쥬면서 20분정도 쓰다가 시작했지 분위기가 엄청 화기애애하고 좋았어  애가 영어를 한마디도못해서 구글번역기 돌려가면서 힘들게 얘기했지만 잘웃고 앵기고해서 괜찮더라
한 20분 퍽퍽해대닌깐 나중에는 등을바라보면서 하는데 스스로잘움직여주더라고. 만족스러웠어 끝나고 힘든대화 이어가는데 앵겨서는 라인아이디 갈켜주길래 추가하고 터치하면서 놀다가 나옴
아 폰으로치닌깐 이게 하다가 귀찮아지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