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칰정연 글쓴거에 다들 욕뿐이라..

난 어제 픽업할맘없고 진짜 그냥 구경갔거든? 첨 들어간데가 나나플라자 레인보우3 였는데, 사람이 그리 많진 않았어. 딱 드가니까 얼마나 사람이 없었으면 거기 일하는 애들이 전부 앉고 싶어서 쳐다보더라.

나도 알지 내가 호구상이니까 얼마나 뜯어먹을라고 다들 이렇게 쳐다보나 싶어서 아무도 옆에 안앉히고 맥주 한명만 먹고 나왔거든 ㅋㅋ

근데 애들 내앞에 서가지고 나랑 하루종일 4500에 있겠다 막 꼬셨음. 내가 아무도 옆에 안앉히니까 그냥 서서 딜할려고 하던데 솔직히 어제 공떡 존나 쳐서 오늘은 좆도 안살고 돈쓰면서 놀만큼 발정난것고 아니었거든.. 나 진짜 ㅅㅌㅊ도 아니고 한국에서 좆밥인데 그냥 잘 웃어주고 그러니까 좋게봤나봐.

레인보우4랑 카우보이가 더 좋다그래서 자리 옮겼는데 그때가 여기 시간 12시쯤이었거든, 솔직히 레인보우4보다 레인보우3가 애들 물은 더 좋았어요 그땐 ㅋㅋㅋㅋ

근데 어쩌면 레인보우3는 레보느낌도 한둘 있고 엄천 성형 많이한 느낌이 강했는데 레인보우4는 자연산? 느낌이 강했어요. 혹시 레인보우3는 올 레보야? 어쩌면 그래서 그냥 싸게 4500 부르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글쓰면서 생각해보니까..

ㅋㅋ 일단 그것도 그거고 내가 갔을때는 레인보우4랑 크래이지 하우스랑 수질이 비슷했다? 분명 크래이지 하우스가 탈아고고 급이라 별로라 그랬는데... ㅋㅋ 그만큼 레인보우4 물이 안좋았나봐..

어쨋든 두서없는글 길게써서 죄송해요. 하여간 밑에 롱4500 5000 이소리가 되도않는 가격 아니라는거 말씀드리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