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쓰리포 아재의 방콕 파타야 밤문화후기 데이투

후유증잼(121.124) 2018.08.06 21:35:15
조회 5878 추천 41 댓글 13
														

형동생님들 안녕. 첫방타이에 앞서 검색력으로 많은 정보를 얻고 간 이곳에 두번째 후기를 끄적여 봅니다.


하루에 꿈을 벌써 두번째 꿔요. 나도 계속 적곤 있지만 이래야 하는 이유 설명 정중하게 부탁 합니다.


집에와서 쓰는거라 아이피가 바뀌었을듯? 1편은 닉넴 검색하세요.. 링크걸긴 귀찮,,,,,,



두번째 날이 밝았어요.


다들 그런거 있지 않아요? 평일에 출근하려고 일어날라면 뒈질것만 같은데 주말만 되면 눈이 번쩍번쩍 뜨여지는..


원래 아침을 안먹는터라 조식따윈 쿨하게 버려요. 


첫째날 4만원대 방에서 잤는데...이건 사이즈 큰 여인숙만 같아서 방값에 투자를 더 하기로 해요. 본래숙소에서 풀잠아닌 풀잠을 때리고 어플로 방을 예약하고


캐리어를 질질 끌고 밥한끼 대충먹고  터미널 21 근처 다른 숙소로 이동해요. 체크인하고 짐풀고 다시 드러누워 오늘은 어디로 갈지 행복회로를 돌려봐요.


이러다 숙소에서 주구장창 방콕하다 떡만치는 호구가 될 것 같아 황급히 준비해서 왕궁 구경을 다녀와요.

네. 제 스탈이 아니네요. 


푸잉사진 없으니 왕궁 사진이라도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77db6d7&no=24b0d769e1d32ca73cef80fa11d028311d91f76561c72d2bb692961beb3658bfc30390d4cda35baea63f182e001f844711f955e89a54f5d3b304c80be038f2a3d9fb


불교 건물과 불상들이 전부고... 이런걸 배경으로 셀카질이나 몇방 찍고 지나다니는 외쿡분들 구경하다가 숙소로 돌아와요. 


이제 소심한 아저씨의 출격대기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솔직히 국내에서 나이트랑 클럽을 두어번 (나이트4 클럽1 ㅈㅅ) 경험해보고 다니질 않았어요. 내성적인 성격이라서요. ㅠㅠ


하지만 오늘은 과감하게 클럽과 비슷한곳을 가보기로 결정해요.


클럽들의 종류만 얼추 파악해서 갔지 1부2부 개념은 탑재도 하지 않고 가까운 스독으로 갔어요.


팔에 도장찍고 술은 맥주로 하고 입장을 해요. 심장이 두근두근...계단을 내려가서 우로 들어가 좌측을 보는순간


이 시발 문지기 새끼들아 이 정도면 출입안시켜야되는게 정상아니냐? 고 소리를 지르고 싶었어요. 사람이 몇명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동자가 어둠에 적응될 때 쯤 다시 좌에서 우로 빠르게 스캔을 해보았으나.. 여자 2명씩 두테이블 나머지 남자 대충봐도 8명.


이건 히부럴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싶어요. 글로벌 호구가 된듯한 느낌아닌 느낌이에요. 더불어 시력이 2.0인데 페이스 오프 페이스를 해야 식별이 가능할듯한 조명이에요.


이래서 "아는게 힘이다" 라는 말이 있는 듯 해요.


이건 아니다 판단하고 빠르게 나가면서 문지기 형님들과 원치않게 아이컨택이 됬어요. 어디 가냐고 물어요. 

역시나 되도않는 영어로 조금 이따 오겠다고 말하고 ㅈㄴ 당당하게 나갔지만


뒤통수가 아려오는게 웃고 있었을 것 같아요. 문지기 쌍놈들. ㅠㅠ


호텔입구에서 딥스모킹을 때리며 다음 목적지를 찾는데 택시기사가 호객행위를 해요. 좋은데 있다고 어쩌고 저쩌고 됬고 난 클럽갈거다 했더니


근데 왜 벌써 나왔냐는 식으로 물어요. "사람이 없다" 그럼 자기가 아는 다른곳으로 데려다 주겠대요. 그래도 이름이라도 봐놔서 어디냐고 물었더니

인새니티래요. 좋다 가보자. 하고 이동.


몇몇이 줄서서 입장대기를 해요. 그 뒤로 쪼르륵 서서 여권검사받고 도장찍고.....팔에 도장이 두개에요. 시발 까올리 난봉꾼이 된것같아요.


입장했더니 아... 사람은 꽤 많고 스독보단 훨씬 나아요. 그리고 일단 면상 식별이 가능할정도의 조명이에요. 


맥주하나 시키고 바깥에서 안쪽으로 스캔을 해보아요. 이때까지 필자는 이런곳마저 98%가 워킹일 거라는 상상은 1도 하지 못했어요.


벽에 기대서 맥주 홀짝 거리며 우울한 ㅌㄸ같이 구경하는데 여자두명이 와서 말을 걸어요. 얼굴이 똠양꿍이에요.


방타이 이틀째에 한국어패치를 처음 만났던지라 일단 이것저것 잡설좀 나눠보아요. 둘다 똠양꿍인데 한명이 쓸데없이 부비적거려요.


똠양꿍 처음먹고 나타난 표정을 지어보였더니 자기가 싫녜요. 단호하게 YES. 맘이 약해서 SORRY 라고 두단어 뱉어내고 화장실로 도망쳤어요.


물좀 빼고.. 다시 나가서 재스캔.. 앗 괜찮은 푸잉이 보여요. 친구랑 둘이왔나봐요. 아이컨택 됬는데 웃음을 지어보여요. 올 ㅅㅂ 그린라이튼가? 하고 멋쩍게 웃는데


옆에서 어깨 툭툭치며 담배좀 달라는 제스쳐를 취해요. OK 하고 담배한개비 건네주고 아이컨택된 푸잉을 다시 쳐다보는데 또 눈이 마주쳐요.


이건 가야겠다 싶어서 가려는데 담배 얻어간년이 자꾸 말을 걸어요. 그래 시간도 있으니 좀더 보고 천천히 가자 라고 생각한 제가 ㅄ 이었어요.


말하다가 다시 보니 양키형들이랑 한창 이야기하더니 갑자기 자리를 떠요. 네 낙동강오리알이 되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맥주만 3-4병 마시다가 또 다른 한국어패치 된 푸잉을 만나 맥주한병 사주고 이야기 하면서 물어봤어요. 


워킹걸 비율이나 시세 등... 헐..... 시발 이런 줄 알았으면 아까 그냥 바로 직진해서 협상들어갔을텐데.. 일반인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 내가 한심스럽...


인물도 별로 없어보이고 씁쓸함을 뒤로하고 퇴장하니 새벽 한시가 안됬어요


이게 새장국이란건가 밤공기가 참 ㅈ같구나.... 라고 생각하며 빠르게 테메를 가보기로 해요. 


어찌저찌 구글링해서 할리스커피를 찾았는데 아무리 봐도 입구가 보이질 않아요. 주변에서 방황하다가 사람이 많이 몰려있는 쪽 근처에서 서성이다가


검색에 성공했는데 기분이 ㅈ같아요. 바로 옆이었다는.... 뭣도 없는데 사람이 왜 저렇게 많나 싶더라니만.. 만남의 광장으로 착각했어요.


검색해본바로는 클럽보다 테메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보고 와서 들어가자마자 어버버버버버ㅓㅓ버버ㅓ 하지않고 맥주를 샀어요.


하이네캔 원 플리스. 술값 계산하고 뒤돌아보니....와 겨울에 드럼통갖다두면 영락없는 인력사무소에요. 


이곳이 커스토머 왁꾸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는 테메인가.. 생각하고


놀란표정을 애써 감추면서 스캔을 시작해요. 상시조명이어서 그런지 일단 얼굴은 잘보여서 좋아요. 한바퀴를 돌면서 대략 5명정도를 눈에 담아두고 


또 한바퀴를 돌면서 후보를 간추려 보았어요. 형동생님들 말대로 몇몇은 잡아채는 정도는 아니고 가볍게 터치를 해대더라구요. 


두 바퀴 돌면서 상황 구경도 할겸 테메 미니맵상 스텐딩테이블? 쪽에 공간이 비길래 기대서서 맥주 홀짝이며 근방 푸잉들은 스캔해봐요.


스캔하는데 윤아닮은애? 봤는데 엌 소리가 육성직전까지 나왔어요. 닮긴 닮았더라고요.. 하지만 패스.... 우리 조상님들은 너무 현명하죠.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거 없다고 하죠. 


내 방법대로 아이컨택 혹은 대화시도 시 웃음1도없는 푸잉들은 단호하게 거르기로 맘먹고


화장실 가는길목부터 우측으로 다시 스캔을 하는데 구석진자리에 청순해보이는 눈에 띄는 푸잉이 있어요. 가슴이 돋보이는게 의젖각이지만 몸매도 괜찮아보여요. 


근데 뭔가 표정이 초조해하는 표정이더라구요. 두시가 되어가니 그랬겠죠?ㅋㅋ


속으로 쟤 괜찮은데? 라고 생각을 하고 담배하나 피우고 맥주를 한병 더 주문해서 원래 자리로 돌아와요. 제가 서있던 스텐딩테이블쪽에 관심받지 못하는 푸잉 두명이


자꾸 관심을 보여요. 옛다 관심하고 가격이라도 물어봐요. 숏2500 롱4000이래요. 옆 교정 푸잉한테 넌? 했더니 자기도 같대요.. 


"응 그래 너네는 손절"이라 맘먹고 멋쩍은 미소한방 날려주고 구석자리 푸잉을 다시보는데 아시아 친구 (코리안아니면 제패니스 추정)가 먼저 다가가 말을 거는듯해요.


아 이거 또 놓치나 생각하는데.. 아시아 친구가 몇마디 나누더니 쿨하게 돌아서는걸 보고 이번에도 늦으면 새장국이란 마음으로 마음은 당당하게


걸음은 로봇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 걸어가서 첫 마디를 던져보아요. 헬로 나이스투 미튜. 네 저 영어 드럽게못해요.


그래도 웃으면서 인사를 받아주네요. 어디나라 사람이냐고 물어요. 시발 물어 뻔한거 하우알유 아임파인땡큐 앤드유? 처럼 


아임 코리안 """"""유?""""""" 라고 물었더니 약간 당황한듯해요. 잘은 모르겠지만 어차피 태국사람일 확률이 높을테니까요..ㅋㅋㅋㅋㅋㅋ


급한 나머지 한국말로 혼잣말이 튀어나와요.."아..이건 물어 무얼하나" 


바로 가격을 물어보니 숏2500 롱4000이래요. 올? 평균단가 사전조사에서 5천이라고 들었는데 4천이라.. 흥정할 생각은 들지않았어요.


오케이 고 아웃? 이라고 저질영어를 던졌더니 아침7시엔 가야된대요. 잘못들은지 알았어요. 세븐? 하니 그렇대요. 


바로 데리고 나와서 호텔로 갔어요. 나오자마자 팔짱껴주는데 역시나 의젖임이 확실해 지는 순간이에요. 뭐 어때요 가슴에 붕가붕가 할건 아니잖아요.


택시 내려서 세븐일레븐을 가야겠대요. 저도 술이 모자른터라 같이 가서 쇼핑하는데 칫솔하나 콘돔하나 골르네요. 이것저것 많이사는 푸잉들도 있다더니만


캔맥하나 집고 유 노 드링크? 했더니 맥주 작은걸 하나 고르네요. 호텔로 가는길에 번역기로 왜 사람이 지나다니는 쪽에 안서있고 구석에 서있었냐 물어보니


아이 샤이 라고 답변을해요. 프로들의 말은 믿지 않기로 하고 리얼리? 라고 되묻고 방으로 입성.


맥주한캔씩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아요. 물론 번역기에요. 내가 아는 단어는 질문을 유추해볼수 있지만 이런 저질실력으로는 너무 힘들어요.ㅠㅠ


이것저것 묻다 먼저 샤워할거냐고 물었더니 알겠대요. 데이원에서 말씀드린것처럼 푸잉 도촬은 아닌것같아 소심하게 흔적이라도 촬영중인데



viewimage.php?id=39afd130e0de07a77db6d7&no=24b0d769e1d32ca73cef80fa11d028311d91f76561c72d2bb692961beb3658bfc30390d4cda35baea63f182e001f844711f955e89a54f0deb1039e5bef3bf2b95b59


볼건 푸잉 백 밖에 없... 갑자기 타월 두르고 나오더니 손짓을 해요. 가보니 방에서 화장실이 보이게 되어있는데 그것때문에 난감해하고 있어요..


뭐야 귀엽겤ㅋㅋㅋ 블라인드 내려주고 나와서 소파에 앉아있다 슬쩍 잠이들었어요. 얼마 안지 나 샤워하고 나온 푸잉이 저도 가서 씻으래요.


구석구석 박박 닦고 나와서 침대를 쳐다보니 이불덮고 베시시 웃고있어요. 바로 들어가서 옆으로 누워 가슴좀 만져보아요.


역시 내 느낌은 틀리지 않았어요. 선명하게 수술자국이 잡히더라구요. 그렇게 딱딱하진 않았지만 뭔가 따로노는 느낌이 들때 쯔음.. 


푸잉이 알아서 절 밀어 눕혀놓고 위로올라가더니 키스로 근무를 시작해요. 

한참 키스하다가 슬슬 내려가더니 애무를 시작하는데 데이원에 느낀 기적같은 스킬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어요. 

콘까시보고 내상이라는 형님들도 계시던데 그냥 해주는거 보고 탁월한 내 선택에 잠시나마 뿌듯함을 느껴봐요.


오늘도 그렇게 여상위로 시작. 아 역시 한국창녀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그렇게 한참을 혼자서 하더니 힘든가봐요. 근데 나도 느낌이 오기시작하는 거 같아서


제가 위로 자리를 바꾸고 다시 붕가붕가를 하기 시작하는데 왠걸 내가 해야되는데 밑에서 지가 허리잡고 당기면서해요. 아...또 한번 프로의 세계는 장난이 없음을 느끼는데


이제 자세도 자기가 알아서 바꿔요. 삽입된채로 90도씩 돌려요. 히밤 개편하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옆 뒤 옆 다시 내가 위로..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어제는 내가 5분컷당했는데 오늘은 영 느낌이 오질않아요. 히잉..... 하다보면 되겠지 하고 발사를 위해 혼신의힘들 다할동안 시발 침대에서 몇바퀴를

돌았나 모르겠어요. 나중엔 베개쪽에 다리가 있더라구요.  내 곶추도 살짝 죽은거같아요. 하.....깊은 한숨이 나와요. 


푸잉만 ㅈㄴ 흥분하더니 신음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질러요;; 살짝 죽었지만 강도유지는 가능해서 더 해주었어요.


외마디 비명이 터져나오더니 거짓말같이 푸잉 물 공급이 끊긴듯한 느낌이 들어요. 확인해보니 진짜 말랐어요 ㅡ.ㅡ 

나도 체력은 고갈... How는 어따 팔아먹고 푸잉에게 물었어요 두 유 필? 하...저질영어 ㅠㅠ


베리굿이라고 말해주네요. 하...그래 다행이다.????? 뭐가 다행 난 싸지도 못했는데? 긴급하게 레스트 타임을 외쳤어요.

그렇게 다시 같이 씻고 침대에 누우니 알아서 앵겨줘요. 콩글리쉬 + 번역기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다시 나눠봐요. 지금 생각하면 바에 수다떨러 갔나 시발...싶지만


그 순간은 나쁘지 않았어요. 내상이 두려웠지만 내상스러운 행동은 없더라구요. 뭐 시체라던가..핸드폰만 만진다거나 나이는 28살이었고 기대는 안했지만 애엄마였어요 ㅋㅋㅋ

애 아빠는 내알바 아니니 묻지않고 노가리나 까다가 2차전 돌입. 넌 느꼈으니 그냥 나도 빨리 끝낸다는 마인드로 시작. 


뭐 행위순서는 재방송같이 비슷하게 갔고... 여상위로 힘들다고 할때까지 냅두고 돌려서 뒤로하다가 그래도 잘 발사가 됬어요.. 

다시 씻고 침대에 누우니 잠이 쏟아져요. 푸잉도 다시 앵겨줘요. 그렇게 10분있었나 이불덮고 있으니 덥더라구요. 결국 서로 등돌리고 잠듬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꿈을 꾸다 푸잉이 속옷만 입고 절 깨워요. 순간 놀래서 일어나 시계를 보니 여섯시가 좀 넘었어요. 푸잉들 시간약속 안지킨다더니 갈때는 칼같이 지키네요.

모어 슬립이라고 되도않는 영어를 씨부리고 끌어당겨 안아줬더니 속옷을 알아서 벗어요. 넹 모닝떡도 해야죠. 제 기준으로 떡감은 정말 좋았던 푸잉이에요.


씻고 옷입고 갈준비하는 푸잉을 보니 뭔가 맘이 애처로.....ㅂ 라는 생각이 들려는 순간 마인드 컨트롤을 해요 

"정신차려 이 새끼야 상대는 프로야"


옷입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계속 쳐다보고 있어요.. 뭐지 생각했더니 돈을 아직안줌 ㅋㅋ 금고열고 약속대로 4천밧주고 어디로 가냐 했더니

집으로 간대요. 택시 타고 가냐니까 그렇대요. (당연한건데..) 조심히 가라고 말해주고 500밧 더 줬어요. 내가 만족했으니 아깝진 않은걸로..


그렇게 보내고 다시 침대에 눕는데 아차 라인이라도 물어봐둘걸 그랬다 싶어 담배피울겸 로비로 내려갔으나 막 택시타고 출발한 뒤더라구요.


아쉽긴 했지만 뭐 어쩔수 없죠. 뛰어가서 잡을건 아니니까요.. 그렇게 데이투가 끝이 났습니다.




추천 비추천

41

고정닉 3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927140 김민교 태국 자주가는거 목적이 뭐임? [5] ㅇㅇㅇㅇ(59.153) 18.08.04 523 0
927138 방타이 5박7일 비용 ㅌㅌ(124.194) 18.08.04 209 0
927137 형들 근데 미프에도 [3] ㅇㅇ(59.9) 18.08.04 212 0
927136 방타이 2박3일 비용 [6] ㅌㅌ(39.7) 18.08.04 222 0
927135 내가 다녀본 호텔 가성비 1등호텔 [20] 연변공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4 1207 1
927134 이번 방타이는 1일 1푸잉 롱 할건데 무리수냐? [1] 칰정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4 254 0
927131 방타이 7박9일 비용 ㅌㅌ(124.194) 18.08.04 167 0
927130 성인되서 3일 정도 안경쓰면 얼굴 변하냐니까? [5] ㄴㅇ(175.223) 18.08.04 77 0
927129 밑에 ㅌㅌ는 본다 [14] 연변공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4 485 0
927127 하긴 그 연봉 받고 니 못생긴 왁구에 동남아 여자 말고 누가 오겟냐 ㅇㅇ(223.39) 18.08.04 89 0
927126 스크레인저 다니는 직장도 변변찮고 연봉도 좃밥임ㅋㅋ ㅇㅇ(223.39) 18.08.04 50 0
927125 나이쳐먹고 결혼못한 스트렌지 노총각 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3.39) 18.08.04 81 0
927124 ㅅㅂ거 오늘 스독뿌시러간다 [3] 도조요로시꾸오네가이시마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4 203 0
927120 스트렌지 vs 낙낙 누가 엠창인생인가 ㅇㅇ(203.226) 18.08.04 52 0
927119 스트렌지 얼굴 좃빻은 찐따라 아직도 결혼못함 ㅋㅋㅋㅋ ㅇㅇ(203.226) 18.08.04 54 0
927117 3박4일 방타이 비용 [8] ㅌㅌ(124.194) 18.08.04 387 0
927116 개호로색기들 ㅇ.ㅇ ㅇㅇ(203.226) 18.08.04 63 0
927115 야이 씨1발것드라 ㅇ.ㅇ ㅇㅇ(203.226) 18.08.04 49 0
927114 농가링형님의 떡텔 순위표 찾았슴니돠!! 나이키슈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4 1449 2
927113 방타이 도전하는데 딱 하나 단점 [12] 단풍국동갤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4 494 0
927112 이번 방타이 무리하긴 했당 [15] ㅇㅇ(182.232) 18.08.04 544 0
927111 성인되서 3일 정도 안경쓰면 얼굴 변하냐?? ㄴㅇ(175.223) 18.08.04 59 0
927110 거봐...아무나형 있으니까.... [2] 먹고만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4 98 0
927108 성인되서 3일 정도 안경쓰면 얼굴 변하냐?? [6] ㄴㅇ(175.223) 18.08.04 108 0
927107 근데 형님들 나 12시 호텔 도착인데 [4] ㅇㅇ(14.43) 18.08.04 151 0
927105 50에 구해주면 다신 동갤안옴~~~~~~~~~~~ [9] 아무나ㅋㅋ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4 438 0
927104 퇴사했는데도 회사기존동기들에게 연락 받는 놈은 어째서 그런거냐고 [17] ㄴㅇ(175.223) 18.08.04 143 0
927103 아무나 횽떳다 주의보 발령 다들 조심해~ 먹고만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4 60 0
927102 나같은 경우는 여자가 관리자인 부서에서 일하다가 좆같아서 부서 옮김 칰정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4 183 1
927101 형님들 돈므앙 이미그레이션질문이여 [2] 아엠그루트(223.33) 18.08.04 201 0
927100 배고프다 뉴비동발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4 85 0
927099 두번말안한다고햇다 50에 구해와라~~~~~~~~ [2] 아무나ㅋㅋ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4 210 0
927098 바퀴형은 결혼하는거야?? [2] 야호(211.187) 18.08.04 77 0
927097 이푸알은 왜 물어보는거임? [1] 123(121.135) 18.08.04 221 0
927096 스트레인저 = 결혼못한 불효자 ㅇㅇ(223.33) 18.08.04 85 0
927095 미프 이푸알??????? [5] ㅇㅇ(114.129) 18.08.04 1046 0
927094 스트레인저 = 직장에서 갈굼받음 ㅇㅇ(223.33) 18.08.04 52 0
927093 스트레인저 = 한국 여자에게 인기 없음 ㅇㅇ(223.33) 18.08.04 77 0
927092 퇴사했는데도 회사기존동기들에게 연락 받는 놈은 어째서 그런거냐고 [10] ㄴㅇ(175.223) 18.08.04 138 0
927091 스트레인저 = 노총각 ㅇㅇ(223.33) 18.08.04 59 0
927088 내가 소이혹 캣 누나 생각할때마다 자괴감든다 [4] 야호(211.187) 18.08.04 1192 1
927087 퇴사했는데도 회사기존동기들에게 연락 받는 놈은 어째서 그런거냐? [10] ㄴㅇ(175.223) 18.08.04 135 0
927086 동갤러들이 유일하게조심해야할 헤르페스 병 (223.39) 18.08.04 585 0
927085 행님들 급식소가 어디야? [2] ㅇㅇ(14.43) 18.08.04 140 0
927084 태국년들 넘쉬워서 노잼 [5] 글쓴이(211.36) 18.08.04 1074 0
927083 여자비율높은직장이면직장자체가 스트없고재밌고 좋냐?아니면직장스트레스는같냐고 [8] ㄴㅇ(175.223) 18.08.04 106 0
927082 우주소녀 성소 안닮은 아줌마는 애새끼 핑계대고 새벽 4시에 두탕뛰러 감 [1] 칰정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4 379 0
927081 파타야 스카이폴 177 얘가 에이스냐? 틀딱(125.25) 18.08.04 334 0
927079 나랑 동갑인 직장 동기한테 물어보니까 여친 있어도 ㅅㅅ 매일 못한다더라 [1] 칰정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8.04 336 0
927078 2011년에 4월3일 밤에 롱6천밭 끊었는데 아직도 안가고있어.... [1] ㅇㅇ(183.89) 18.08.04 17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