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보다는 그냥 설명식으로 후기만 적겠음

맵만 봤을때 헤븐과 뉴 옆에 붙어있어 바로 옆이라고 생각 할 수 있으나
그 옆의 계단으로 올라가 바로 오른쪽을 보면 있음

들어가면 일단 좀 색기있는 미시가 카운터를 보고 있는데
카운터에는 일단 메뉴판이 있음.

메뉴판에는 일단 원 레이디, 투 레이디. 말 그대로 한명이냐 두명이냐 고르는건데
기본적으로는 원 레이디의 경우 원샷, 투 레이디는 투샷이다
하지만 원레이디의 경우 방안에서 업소녀랑 쇼부보고 돈 더 얹어주면 한번 더 시켜줌
투 레이디는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음 투레이디라 그런지 가격이 거의 두배급

시간은 40분 60분 90분으로 가격은 원 레이디 90분 기준 2800바트다.
40분은 샤워룸 60분 90분은 배쓰룸? 욕조가 있는 방이기 때문에 60분 이상이 좋을듯 싶다.
난 딱 한번밖에 안가봤기 때문에 원레이디 90분 밖에 기억이 안난다. 미안하다.
또한 전날 지루로 인한 사정 실패로 90분을 선택하는 바람에..

코스를 고르고나면 세네걸음 안으로 들어가 의자가 일자로 되어 앉아있으면
카운터보던 미시가 업소녀들을 불러오고 그 앞에 업소녀들이 줄서 초이스를 할 수 있게된다.

그후에는 업소녀들의 가슴에 붙어있는 번호를 불러 지목하면 된다.
이건 개인적으로 업소녀한테 물어본건데 가슴의 번호는 도조 마사지에 나온 횟수(카더라) 친구 포함 세명이서 갔는데 내 친구가 물어봤는데 친구랑 업소녀 둘다 영어가 짧고 발음이 좋지 않아 진위확인은 불가.

친구랑 한 업소녀는 22살, 나랑 또 다른 친구는 25살이었다. 나이대는 (스물초~알수없음) 인듯. (22살은 키가 작고 귀염상인데 가슴 수술했다고하니 가슴 만지고 싶은 동갤러들은 저 적은 힌트로 잘 걸러내길..)

동갤 지도에 있는 링크를 타고 가면 나오는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에 없는 업소녀들이 많으며 시간대별 날짜별 로테이션을 돌리는듯 체인지는 불가했으며 한정된 업소녀중에 잘 골라야한다.

사실 변마는 와꾸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지만 나나플라자의 레인보우에 있던 업소녀들이 A+라고 치면 C-~B+까지 다양하게 있다.

지목후에는 줄지어있던 업소녀들은 다시 들어가고 왼쪽의 커튼으로 들어가면 자신이 지목한 업소녀가 물 하나를 건내주고 물건을 주섬주섬 챙겨 위로 올라간다.

방으로 들어가고나면 옷을 벗고 업소녀가 욕조에 물을 받는데 그 동안에 등 마사지를 한다. 마사지의 퀄리티는 솔직히 별로다.
다리, 엉덩이, 등, 어깨 등의 순서로 마사지를 해준다.

그저 스킨십과 토크로 긴장을 푸는 시간이라 생각하자. 조물조물 어깨를 주물러주는게 조금 귀엽기도 했다.

욕조에 물이 다 받아지면 욕조로 들어가는데
처음엔 마주앉아 발, 다리, 거시기, 손, 팔 순으로 씻겨준다.
마사지샵을 찾아가느라 난 땀을 씻어내고 긴장을 푸는 시간으로 생각하자.
그 다음엔 등을 돌려 등을 씻겨내주고 업소녀도 자신의 몸을 씻고 마무리.
조금 더 귀여워 해주고 싶다면 씻겨주기로 하자.

물기를 닦고나면 침대에 바로누워 마사지를 시작한다.
다리부터 시작해 허벅지 정도까지 올라오면 업소녀가 허벅지부터는 혀로 훑으며 가슴까지 애무하는데 스킬은 괜찮다.
그러고나면 점점 반응이 오는데 나 같은 경우에는 손으로 살살 만져 세운 후 노콘으로 오랄을 해줬고, 22살이랑 한 친구의 경우 콘돔을 끼고 오랄을 받았다고한다.
하지만 오랄 시간은 이때가 끝이니 돈을 더 내고 흥정을 하든 알아서 해라.
난 왜 그렇게 부랄을 빨아주는게 좋던지..

그 후에는 콘돔을 끼고 젤을 바르고 업소녀가 올라타 바로 파워섹스

애무도 능동적으로 해주고 키스도 가능하고 씹질도 가능했다.
내 상대 업소녀는 조임도 좋았다.
레인보우의 업소녀랑은 차원이 다른 서비스와 조임, 그리고 스킬이었다.

나머지는 쇼부를 잘 보면 될듯

내 상대 업소녀는 잘 느끼는건지, 척인건지 몰라도
신음도 많이 내고 반응이 좋아 귀여워서 더 괴롭히고 싶었다.

가장 중요한 보릉내는 사실 조금 있었다.

코박죽을 하면 냄새나는 정도고 손가락을 넣으면 손가락에 아주 적게 냄새가 묻어나오는 정도임
돈 내고 보빨을 하긴 싫어서 안함ㅇㅇ..
보빨만 안하면 신경쓸 정도는 아니다.

내 경우는 지루라서 여자애가 너무 힘들어하더라..
손으로 하다가 힘든지 직접 딸치라해서 한손은 내 거시기, 한손은 씹질하며 업소녀는 내 알들을 빨며 전력으로 딸쳐도 10분 넘게 걸렸다.
오빠 빨리빨리! 하면서 재촉하는데 안나오는걸 어쩌라고..
아무리 압으로 해달라해도 안해주더라

아무튼 사정 후에는 대충 샤워를 하여 마무리를 하고 옷 갈아입고 나오면 끝.
샤워도 업소녀가 씻겨주니 잡담과 키스등으로 마무리하던지 말던지.

사진은 없지만 자세한 설명으로 대신 했다고 생각한다..
인증은 현재 위치와 동갤지도로 대신하겠음

나도 내가 지루인줄 몰랐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지루가 좆같다는 이유를 알겠더라

진짜 끝. 질문 있으면 받겠음

참고로 타 마사지샵도 돌아보긴 했는데 다 아줌마들급이라 걍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