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몽골인(황인)도 러시아에서 살았는데 차별 거의 받은 적 없고 사람 대 사람으로 대우해주는 반면,

한국에서 인종차별 욕설과 학교에서 심각한 폭력을 당했다고 몇 년전 뉴스에서 봤지.

외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한국인들도, 부모 한 쪽 외국인을 둔 한국인들도 학교에서 항상 인종차별을 받고, 폭력을 당했다고 응답한 사람이 40%이나 넘는데? 너무 심각한거 아니냐? 인종차별 욕설은 90% 이상이 들어봤다고 한다.

그런데 러시아에 살고 있는 시베리아 인종 (명목상 북부 몽골로이드인종, 아시아인 아님) 들은 한국인과 닮은게 아니라

캐나다인 and 그린란드인과 생김새가 거의 가까움.

한국 황인종은 그냥 중국 황인종과 닮았고, 시베리아 가보면 알겠지만 시베리아인들은 아시아인과 외모가 진짜 많이 다름. 

시베리아인들은 눈이 약간 들어가고 코가 높고, 핑크, 흰 피부를 가진 반면,

사고방식과 생각은 완전 유럽인 100%이고,  

한국은 아시아 국가에 있잖아? 사고방식, 생각은 중국 사상과 다를 거 없고 외모도 중국 황인에 더 가까움 

요즘 한국인도 인종이 아주 다양해지고 있어서 어느 쪽 외모에 가깝다고 말하기 그렇지만

대다수는 중국 황인처럼 생김새하고 있어. 내 눈에 한국 황인이나 중국 황인이나 둘다 똑같아 보여.

아무튼 한국은 다른 인종을 둔 이웃을 두기 싫다고 90% 이상 응답한 나라인데 뭐

러시아는 20% 미만임. 주로 흑인들과 이웃하기 싫어함. 

폭력, 길거리 린치 등등 이런거 한국 뉴스에서 안나올 뿐이지 외교상으로 곤란해지니까 숨기는것도 있고

니가 온라인으로 보는 세상이 전부 아님.

귀화한 한국인들도 80%이상이 인종차별 폭언 들어본 적 있다고 함.